아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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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라 다이스케
葦原 大介(あしはら だいすけ | Daisuke Ashihara

파일:Daisuke.jpg
작가의 오너캐
출생
1981년 2월 13일 (43세)
일본 도쿄도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직업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연재 잡지
주간 소년 점프, 점프 SQ
데뷔작
2008년 <ROOM303>
대표작
<월드 트리거>

1. 개요
2. 생애
3. 대표작
3.1. 단편
3.2. 연재작
4.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가.
2008년 ROOM303이란 작품으로 데뷔하였다.


2. 생애[편집]


1981년 도쿄 출신으로 이후 오카야마현으로 이사를 가서 살게 되었다. 고교 졸업 후에는 비즈니스 호텔의 카운터 종업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하였다.
제 75회 테즈카상에 데뷔작 ROOM303을 내어 준입선 수상을 받게 되었고 이후 소년 점프에 2008년 33호에 투고하게 되어 정식으로 만화가를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2008년, 2009년 2년에 걸쳐 '영리한 개 릴리멘탈', '트리거 키퍼' 단편 작품을 투고하였으며 그 해 겨울부터 작가의 첫 연재작인 영리한 개 릴리멘탈을 2010년까지 소년점프에서 연재하게 된다.
2011년에 '실력파 엘리트 진' 단편판을 개제하게 되어 많은 호평을 받게 되었고 2013년 11호 부터 작가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장기연재작인 월드 트리거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도중 그해 말, 경추 척수증으로 인해 몸이 불편하게 되어 휴재가 늘더니 몸의 치유를 위해 2년동안 장기휴재를 하게 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우며 최악의 경우 영원히 전신마비까지 치닫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몸시 심각한지라 월드 트리거의 85화를 최종화로서 그리려고 했지만 마침 다시 몸의 상태가 호전되어 연재 재개를 하게 되어 그 생각을 접었고, 작가도 무리하지 않으려는 생각인지 슈에이샤에 SQ로 이적을 부탁하여 주간연재가 아닌 월간연재 잡지인 점프 SQ로 이적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1]

복귀 직후엔 후유증으로 인해 잦은 휴재를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자 별 탈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몇 년간 건강한 모습으로 연재해왔으나, 2020년 6월 갑작스러운 건강상의 문제로 원고를 완성치 못하고 절반 이상을 러프화인 채 연재해 버리고 그 다음 달엔 휴재를 하는 일이 발생하여 다시 몸 상태가 악화되는게 아닌가 하는 팬들의 걱정이 있었다.[2]


3. 대표작[편집]



3.1. 단편[편집]




3.2. 연재작[편집]




4. 기타[편집]


파일:333333.png
아시하라의 만화를 읽다보면 자주 나오는 표정이다.[3] 위 표정은 일명 三자 표정으로 불리는데 눈이 '三'자, 입이 '3'자로 그려지는게 특징이다. 이는 작가의 데뷔작인 ROOM303에서 유래된 숫자 3으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작가의 작품 숫자 3과 관련된 이름(미카도(三門)시, 미쿠모(三雲), 미와(三輪), 미카미(三上)), 제스처가 정말 많이 등장한다.

평소에 자몽을 좋아해서 식사후에 후식으로 자몽주스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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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강제로 SQ로 이적당하였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2] 사실 이러한 사례는 비단 아시하라 작가 말고도 다른 만화잡지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물론 단행본으로 발행할 땐 정상적으로 완성시키고 발행.[3] 이 중 월드 트리거쿠가 유마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함에 따라 유마의 전매특허 표정이 되어버렸지만, 빈도가 많은 뿐이지 다른 캐릭터들도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