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 2편 이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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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 4월 16일에 마드리드 바하라스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
}}} 2. 사고[편집]
14시 58분, 아에로멕시코 002편이 마드리드에서 이륙하여 멕시코 멕시코시티로 향했다. 비행기에는 조종사 3명, 승무원 6명, 승객 154명이 타고 있었다. 이륙 중 꼬리가 활주로 36L에 충돌하여 꼬리 아래쪽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FL140으로 올라가는 동안 기내 압력이 예상대로 가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기내에 배치 된 산소 마스크가 떨어졌고,15시 20분에 승무원은 마드리드의 관제사에게 여압 문제로 인해 회항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비행기는 16시 25분에 18R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행 에어유로파 71편은 15시 29분에 이륙했는데, 아에로멕시코사고 이후 활주로에 남겨진 잔해에 부딪혀 노즈 기어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AEA71은 아에로멕시코 항공기에 이어 36L 활주로에서 이륙한 7번째 항공편이었다. [2] FL100에서 포르투갈 남부 해안에서 대기 패턴에 진입하여 19시 39분에 마드리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3. 원인[편집]
사고는 항공기의 이륙 중량(TOW) 대신 연료가 없는 항공기의 중량(ZFW)을 기준으로 발송 중에 잘못 계산되었기 때문에 항공기가 필요한 것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회전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그런 다음 FMS에 데이터를 입력할 때 승무원이 오류를 감지하지 못했다.
4. 이후[편집]
사고기는 심한 파손으로 스크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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