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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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페루
Aeroperú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
IATA (PL) ICAO (PLI)
설립 연도
1973년
허브 공항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22
취항지 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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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5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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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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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27-200


1. 개요
2. 파산
3. 사건 사고
4. 여담



1. 개요[편집]


아에로페루는 아에로멕시코의 자회사이며[3], 1973년부터 1999년까지 운항하던 페루의 항공사이자 플래그 캐리어였던 항공사이다.


2. 파산[편집]


1996년에 일어난,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로 인해 경영이 심하게 악화되어 1999년에 결국 파산하였다.[4]


3. 사건 사고[편집]


  • 1996년 아에로페루 757기 버드 스트라이크 사건: 이 사건의 기체는 후술할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의 항공기다.
  • 아에로페루 2584편 활주로 이탈 사고: 1996년 2월 18일, 페루 항공의 727기가 디트로이트 공항의 3C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이다.
  •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 아에로페루에 치명타를 날려 파산의 원인이 된 사고이다. 문서 참조.


4. 여담[편집]


델타 항공이 1998년, 아에로페루 지분의 35% 가량을 사들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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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에로페루 603편 추락 사고에 연루된 N52AW다.[2] 원래 멕시카나 항공 소속 항공기였으나, 아에로멕시코에 임대 계약으로 넘어가게 되고, 자회사인 아에로페루까지 오게 된 것이다.[3] 원래는 서로 독립된 항공사였다가 1993년에 아에로멕시코가 아에로페루의 주식 70%를 사들이며 자회사로 만들었다.[4] 1999년 당시 아에로페루의 부채는 대략 1억 7천만 달러 정도 쌓여 있었으나, 항공사가 가지고 있던 예산은 그보다 턱없이 부족한 5천만 달러 뿐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