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57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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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동체 손실은 1990년 10월 2일,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에서 발생했다. 샤먼항공 8301편 (보잉 737)[1] 을 납치한 21세의 남성 납치범이 바이윈 공항으로 착륙을 시도하는 조종사에게 다가가 격투를 벌이다가 정상 착륙 속도보다 빨리 착륙한 후 통제불능 상태에서 중국남서항공 2402편 보잉 707[2] 을 치고, 중국남방항공 2812편 (보잉 757[3] 을 그대로 덮친 사건. 납치된 샤먼항공의 8301편에서는 탑승자 102명 중 82명이 숨지고 20명만이 생존했다. 중국남서항공의 보잉 707에서는 조종사 한 명이 조종실에 있었지만 무사했고, 중국남방항공 2812편에서는 승객과 승무원 포함 122명 중 76명이 숨졌다.
- 1995년 12월 20일,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탑승자 159명 사망, 4명 생존.[4]
- 1996년 2월 6일,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5]
- 1996년 10월 2일, 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6]
- 2001년 9월 11일, 아메리칸 항공 77편의 펜타곤 자살 충돌, 77편 탑승자 64명 전원 사망 / 펜타곤에서 125명 사망, 총 189명 사망.[7]
- 2001년 9월 11일,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의 펜실베니아 주 자살 추락, 93편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8]
- 2002년 7월 1일,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양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9]
[1] B737-247, B-2510[2] B707-3J6B, B-2404[3] B757-21B, B-2812, 기령 0.4년만에 완파. 2001년에 제작된 다른 B757이 테일넘버 사용중[4] 야간에 착륙접근 중 항법오류로 파일럿들이 거기에 신경쓰는 사이 산중턱에 추락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B757-233, N651AA[5]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로만 따지면 보잉 757의 최악의 인명 사고. 속도계 중 하나가 고장 난 것을 뻔히 알면서 이륙 강행. 결국 속도를 잘못 파악하여 실속에 빠졌고 그로 인해 바다에 추락한다. B757-225, TC-GEN[6] 버겐에어 301편의 연장판. 피토관과 정압공을 정비사가 막아 놨었는데, 그걸 떼지 않아 속도계와 고도계가 오작동해 혼란 속에서 추락 B757-23A, N52AW[7]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와 사망자가 같다. 이쪽은 납치범을 제외한 희생자 184명. B757-223, N644AA[8] B757-224, N591UA[9] 다른 757과 달리 DHL 611편은 757 화물기다. 양 비행기가 비행하는 도중 관제 실수로 인해 독일 위버링겐 상공에서 충돌한 사고. DHL기 B757-23APF, A9C-DHL, 바시키르 항공기 투폴레프 Tu-154M, RA-8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