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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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1.1. 커리어[편집]
상당히 건방지고 잘난척하는 독선적인 악역전문 흑인 여성 레슬러.
ROW에서 활동하며 같은 동문들과 대립하거나 WildKat를 포함한 302, MCW에서 활동하며 인디의 이름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알려 나가다가 아테나, 미란다 앨리제를 꺾고 ROW 다이아몬즈 디비전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며 챔피언 경력을 만들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아이보리 로빈으로 활동하지만 때때로 다른 단체에서는 로빈 리드라는 링네임을 쓰고 다녔고, 2017년에 IHWE에서 테일러 큐뱃을 꺾고 IHWE 퀸 오브 더 링 챔피언에 오르며 타단체에서도 경력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WWE에서 활동한적 있던 재즈를 포함해 빅토리아와도 각각 경기를 가져보나 패하고, 유명 여성단체인 SHINE에도 출연하다가 PW2.0에서 산타나 개럿을 상대로 PW 2.0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게 되고, 이경기의 특별심판은 첼시 그린이 담당하면서 아이보리 로빈이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오른다.
2018년부터는 WOW에도 출연하며 여기선 디시플리네리언(The Disciplinarian)이라는 링네임으로 출연해 단어 그대로 기믹과 똑같이 활동한다.[1]
챔피언 경력을 계속 만들며 2019년까지 인디활동을 계속하다가 2020년을 시작으로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선수 활동을 안하고 다니게 된다.
선수 활동을 계속 중단하다가 2022년에 WOW에서 선수로 복귀하면서 2023년에도 WOW에서만 활동한다.
2. 기타[편집]
- 부커 T의 제자이다.
- 다른 나라의 언어도 사용할 줄 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3:55:51에 나무위키 아이보리 로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디시플리네리언이라는 뜻은 규율이 엄한 사람이라는 뜻인데 우먼 오브 레슬링에서는 보통 무서운 학교 선생님 기믹의 레슬러들이 사용하는 링네임이다. 하지만 2002년 시절에는 백인 여성 레슬러가 디시플리네리언 기믹으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