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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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 가극단 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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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생도 ] - <-7> 퇴단 예정자는 退, 조이동 예정자는 祖 표기.||}}}
[ 상연 작품 ]
1. 개요[편집]
다카라즈카 가극단 성조의 98기생 남역 스타이다.
2. 활동[편집]
2010년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에 입학해 2년간의 음악학교 생활을 마친 후 2012년 3월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했다.
2012년 4월 13일부터 시작한 주조 톱콤비 오오조라 유히, 노노 스미카 퇴단 공연인 "화려한 나날 / 클라이맥스" 로 초무대를 올린 후 2013년 2월 12일 월조에 배속되었다.
2013년 월조 배속후 바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각색한 ’루팡-Arsène Lupin-‘ 첫신인공연을 올렸다.
2015년 다카라즈카 스페셜 2015 -New centry, Next Dream-에 출연하였다.
2016년 ’노부나가-하천의 꿈‘ 에서 세 번째 신인공연 주연을 맡았다.
2018년 ‘엘리자벳 -사랑과 죽음의 론도‘ 에서 루돌프를 100기생 카자마 유노와 역바꿈으로 연기하였고, 신인공연때는 황천의 제왕 토트를 맡았다.
2022년 1998년 시부키 준 주연으로 초연을 올렸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바람’으로 동상 공연의 주인공을 맡았다.
2022년 5월 27일 성조로 조를 이동하였다.
2022년 성조 대극장 공연인 ‘디미트리-새벽빛에 지는 보랏빛 꽃-‘과 ‘JAGUAR BEAT-재규어 비트-‘에 출연하였다. ‘디미트리-새벽빛에 지는 보랏빛 꽃-‘에서는 아바크 자칼리안을 맡았다.
2023년 성조 대극장 공연인 ‘1789-바스티유 연인들-‘에서 카미유 데물랭으로 레이 마코토가 맡은 로낭 마즐리에의 친구이자 혁명가 • 저널리스트로 출연했다.
2023년 10월 9일 하카타좌에서 전과 남역인 미나미 마이토와 역바꿈으로 'Me And My Girl'에 주연으로 출연 예정이다. (성조의 톱스타인 레이 마코토는 휴식기에 들어간다.)
3. 여담[편집]
- 2009년 하나구미 공연 ’哀しみのコルドバ‘을 보고 수험을 결심했다고 한다.
- 2016년 신인공연 노부나가를 했을 당시 수염을 붙여야하는데 본인이 베이비 페이스라 수염이 어울릴까 걱정을 했다고 한다.
- 춤을 잘 춘다는 소리를 듣지만 본인 춤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무대에서 춤 추는 것을 보면 매우 잘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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