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BJ)/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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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악어
방송 관계자

SWAMP
공식팀
비판/사건사고
비판
사건사고
악빠
열정페이 사건
열혈팬 등급 논란
공식팀 해체 사건
컨텐츠
일일 컨텐츠
특집 컨텐츠
보류 컨텐츠
사생활 컨텐츠
NPOV가 적용된 문서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으니 참고할 것. (관련 토론 합의 #1, #2, #3)



1. 개요
2. 2014년
2.1. 팬카페 초대 매니저 마녀사냥
2.2. CM공식영상팀 해체 사건
3. 2015년
3.1. 익명의 일부 팀원들의 악어를 향한 분노 (3월사건)
3.2. 그것이 알고싶다, 핑맨 멘트 도용 사건
3.4.1. 시상식 대표 선정관련 논란
4. 2016년
5. 2017년
5.1. 고유색 변경 문제
5.2. 사생팬 문제
5.3. 팬미팅 차별 논란
6. 2018년
6.1. 인스타그램 보정사진 관련
6.2. 경찰과 도둑 룰 위반 방송 사고
6.3. 코디러 관련 카페 내 논란
6.4.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유저들의 카페 피드백 테러 사건
7. 2019년
7.1. 2018 12월 늪지대 명예로운 전당 사건
7.2. 파산게임 동성애 발언 논란



1. 개요[편집]


악어TV의 사건사고 문서다. 현재 사건사고/논란 항목도 컨텐츠나 인맥 등 다른 항목에 비해 후반부에 작성되었다. 사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 않았으나, 이 항목의 주된 관심 대상은 늪지대의 팬임을 감안하면 팬덤이 묻어가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나마 현재 늪지대 공식팀 사건으로 늪지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 양이 늘어나고 있는중.

현재도 많은 논란이 있으나 아직 부족하다. 더 많은 증언과 자료로 추가바람.


2. 2014년[편집]



2.1. 팬카페 초대 매니저 마녀사냥[편집]


늪지대 만행의 시작

이 논란은 악어 공식팀 해체사건 이후 한 시청자의 제보로 밝혀졌다.

2016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악어팬카페는 매니저 도트리가 총관리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허나 이렇게 된 과정에는 모종의 이유가 있었는데, 본디 악어 팬카페는 개설한 팬, 초대의 매니저가 도트리나 멤버가 아닌 한 시청자(이하 달콤)이였다. 당시에는 팬카페의 통치 방식이 일명 공포정치였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말이 오가는 상황이었다.

달콤은 관리를 하던 중 공포정치를 하기 시작했고 시청자의 제보로 악어에게 이야기가 들어갔다

그리고 어느날 생방송에서 악어는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생방송진행중 갑작스럽게 달콤에게 관리에 대한 방식을 꾸짖으면서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카페 관리자 권한을 매니저 악어에게 넘길 것를 요구했다.
당시 초대 관리자였던 달콤은 너무 당황스러웠던 나머지 악어의 요구를 수용했고, 이후 팬카페는 도트리의 고나리질 카페로 변질된다.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굉장히 어이없을 뿐더러 늪지대는 완벽한 이중잣대를 들이민다는 점이 확인사살됐다.
공포정치가 불만이라며 1년도 채 되지 않은 매니저를 마녀사냥하고는, 자신들은 3년간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

당시 자유게시판의 규칙이 등업을 위한 뻘글을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로 게시글 열람 했을시 한줄 이상은 채우는 것이였는데, 핑맨이 규칙이 너무 쎄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현재 규칙은 더 세진 편

아래 글은 당시 카페스텝이었던 밍별이 올린글의 전문이다.

아까 올렸던 게시글이 카페 규칙을 어긴듯하여 공지를 확인하고 다시 제대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달콤님께서 트위터에서 작성하신 트윗을 가져와 작성한 글이며, 익명처리된 부분은 악어님의 팬카페이니만큼
그냥 채워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굉장히 글이 긴거같습니다만, 글의 마지막에 나름대로 최대한 짧게 요약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길더라도 전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BJ악어팬카페를 만든 달콤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송을 봤던 시기는 악어님께서 베비를 받은 그 다음달인 7월이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쭉 늪지대를 봤었기에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가 지나고 2012년 10월달 결국 팬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시작을 한 팬카페는 200명으로 첫 시작을 끊었습니다.
200명이서 열심히 악어님을 알릴 계획을 짜고 저는 어떻게 하면 더 방송을 번창시킬 수 있을까?
더 재미있는 컨텐츠가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든 컨텐츠가 눈싸움 써바이벌.
그리고 저는 학생에 신분에 있었던 4년 전 카페 사람이 몇천명대로 늘어나 저 혼자서는 감당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탭을 뽑고 '제가' 규칙을 정해 '제가' 리더를 했습니다.
이때쯤 악어님께서 팬카페에 관심이 생기셨는지 방송에서 한숨을 쉬며 달콤님 한번 해보죠 하면서 팬카페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팬카페에 멤버/매니저를 다 들여 놓고는 단 1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가끔가다 멋사님, 만득님, 중력님, 핑맨님같은 분들이 광고성 글 등을 지우고 활정을 먹이고 하는 것 말고는 건드리지 않더군요.
저는 6~8명의 스탭과 함께 그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그렇게 본 BJ가 팬카페에 오고 몇천대의 사람이 몇만대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좀 더 강력하고 쎈 규칙으로 공포(?)정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규칙을 정해놓고 저는 한동안 팬카페에 소홀해졌습니다. 이 점에 죄송합니다.
팬카페를 잘 둘러보지 않고 제 사적인 일에 더 힘을 쏟게되어 점점 관리는 뒷전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해주시던 스탭분들은 제가 정한 규칙을 계속 지키며 관리를 해주셨었습니다.
그렇지만 규칙은 강했기에 사람들은 점점 활동이 줄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팬카페 유저분들이 방송에서 ' 팬카페에 글 쓰기가 무서워요, 스탭 너무 쎄요 '등등의 채팅을 하며
BJ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러고는 어떻게 대처한지 아시나요? 모르시겠죠. 왜냐하면 정말 잠깐의 시간이었거든요.
하지만 저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들어온 후 갑작스런 BJ의 전화에 공부를 하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켰는데 분위기가 좀 뭐했었습니다. 그렇게 방송을 켠 뒤에 멤버분들이 계신 통화방에
저를 초대해 전화를 거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 왜 그러셨어요? '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한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를 연발했습니다.
그리고나선 핑맨님, 중력님, 악어님 등등에 좀 계셨던 멤버분들은 저에게 이러면 안된다, 저렇게 해야한다며
충고?라는 말 뒤에 숨겨있던 비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저는 몇천, 아니 혹시 모르지만 1~2만정도가 되는 시청자 앞에서 혼났습니다. 비판을 받았습니다.
채팅창도 난리였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관리라는 것을 잘 몰랐었기에 저는 그저 방송에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방송이 끝나고서도 다시 초대를 받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했습니다.
그때서야 악어님이 저에게 매니저를 주시고 도트리님에게 부매니저를 주세요 라는 말을 꺼내셨고
저도 그때는 바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저는 악어님께 스카이프 아이엠으로 저 카페 그만두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는 말을 남기고
카페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3년 여름쯤이었을겁니다.
그런데 매니저가 악어님께 넘어가고 갑자기 저에게 지위 한개가 내려졌습니다.
' 전체 게시판스탭 '
이게 무슨뜻일까요? 관리하라는 뜻이겠죠?
떠난다고 한 사람에게 직위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때 아직 팬심으로 똘똘 뭉친 어린 달콤이는 ' 아 아직 내가 필요하신가부다 ' 하며 그 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10만명이 넘는 카페를 혼자 관리했습니다.
10만명이 넘는 카페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네, 10분 공부에 50분 카페를 보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달콤이는 그렇게 모든 게시판과 신고, 광고성 글들을 혼자 관리했습니다.
전에 계셨던 스탭분들? 전부 그 전에 악어님께 싫증을 느끼고 떠나셨어요. 아직도 그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싶은데
연락이 되질 않아요. 부디 만나고 싶어요.
그렇게 저는 15만명이 될때까지 혼자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때서야 아마 슬슬 도트리님께서 다가오시더라고요. 혼자 이걸 다 관리하셨었냐고.
당신 부매니저 아니었나요? 아마 그때 두분이 더 계셨는데 리타님하고 한분이.. 죄송합니다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요
한번도 관리하시는걸 못봤거든요.
저는 그때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오셨구나... 드디어 오셨구나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신고, 광고 등의 담당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식팀 이야기가 슬슬 나오며 딱히 계획에는 없었지만 스탭을 뽑자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스탭을 뽑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마 ㄴㅍ님과 ㅇㅅ님, ㅍㅁ님이 오셨었을거에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 죄송합니다.
그렇게 스탭이 늘어나 저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중략)
저는 예전에 공포정치로 팬카페를 얼어붙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게 뭐가있죠?
상황만 조금 다르지 저는 똑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나쁜 마음이라고 생각도 하는데...
추가) 저는 지금까지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는 방관자로만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상황에 들어가보려구요.
여기까지가 달콤님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어렵네요
정말로 간결하게, 중요한것만 꺼내서 요약을 해보자면
달콤님께서는 카페 설립 이후 악어님을 비롯한 멤버분들의 도움없이 카페를 이끌다가 스탭분들을 구했고,
규칙을 세웠는데 팬분들이 많아지자 일명 공포정치를 시행하셨고
이로 인해서 방송에서 공개처형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손을 놓게된 뒤, 매니저가 되신 악어님께 전체게시판 스탭을 위임받은 후
달콤님께서는 혼자 팬카페의 유저분들이 15만명이 될때까지 혼자 관리하시다가
비로소 15만명쯤 되었을때 트리님께서 다가오셨고 이후부턴 다시 스탭도 뽑고,
공식팀도 생기고 등등 일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
본문과는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저는 달콤님께서 본문에서 언급하셨던 공포정치를 도왔던 스탭분들 중 한명입니다.
달콤님이 어느순간부터 부재를 하셨었더래도 다른분들과 얘기를 나눠가면서 꾸준히 카페를 관리했습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비록 짧은 시간동안 카페를 강압적으로 관리했었으나 나름대로 규칙에 따라서
좋은 카페를 만들어보이고싶었습니다. 그게 제 팬심이었고, 스탭의 일이었으니까요.
근데 저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2월 8일쯔음 고정멤버분들 중 어느분께서 규칙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면서
이에 관한 일을 악어님과 상의 후에 말씀드리겠다고 글을 올리셨고 저희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짤렸습니다.
그때당시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팬카페를 관리했었던 사람들인데 ' 수고하셨습니다 '
이 한마디도 없이 그냥 무통보로 짤렸습니다.
그때 그 글의 내용 중에서 이런 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팬카페는 비제이의 얼굴입니다. '
저희 스탭들이 짤린 이후, 그리고 부매니저와 스탭분들이 등장하기 전,
팬카페가 어찌되었는지는 아시는분만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지 않은 필력인데다가 결코 짧지 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2. CM공식영상팀 해체 사건[편집]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악어 방송에서 컨텐츠들의 영상을 맡고 있던[1] CM영상팀이 있었다. 담당자는 개리와 너불.

이후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3가 진행될 무렵 하나의 건의글이 올라온다. 내용은 개리와 한 팀원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건의였다. 현재는 스텝게시판으로 이동되어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당시 캡처본의 일부에서는 개리의 무책임한 행동에 실망하여 탈퇴했다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왜 사과를 요구하는가, 탈퇴한 팀원이 해석해서 그린 그림과 구도가 같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 3에서 등장인물 퐁이 물속에 있는 모습과 네이버 웹툰 딥(deep)의 썸네일이 거의 흡사했다.

그러나 늪지대에서는 제대로 된 해명없이 그대로 그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졌다. 늪지대는 작은 논란에도 깔끔한 뒷처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약간의 뒷말이 있었다.


3. 2015년[편집]


헬게이트의 시작

3.1. 익명의 일부 팀원들의 악어를 향한 분노 (3월사건)[편집]


팬덤 내에서 불리는 명칭은 3월병크사건이다.

공식팀에 대한 문제들이 크게 점화된 사건이었다. 익명의 부계정은 유튜브에서 매니저 도트리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팬카페에는 솸윱팀 공식 팀원과 함께 악어를 향한 비난과 비판이 섞인 글을 올렸다.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에서 퍼지던 소문들이 압축되어 한꺼번에 분출되는 사건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악어 공식팀 중에서 가장 인원이 많은 두 팀의 인원을 모으면 60명이 훌쩍 넘었다고 한다. 이런 대인원이 공식팀인 것과 좁은 악어 팬덤을 생각해보면, 이런 팀 내부 불만과 컨텐츠 진행 사항 등 팀에 관한 내용들이 간간히 새어나가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정도다. 그렇게 항간에 떠돌던 소문들이 일부 팀원의 입에서 나오니 팬카페 반응은 컸다.

또한 방송 이후로 매니저 도트리는 카페의 일부 비판적인 글들을 모두 삭제조치하고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글을 작성한 회원을 카페에서 강제탈퇴 시켰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악어를 옹호하는 게시글 및 힘내라는 격려의 게시글은 삭제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 도트리는 고나리질을저질렀다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

일부 팀원은 카카오스토리에 공식팀에 관련된 글을 작성했으며 1시간동안 100개의 공유를 통하여 카페까지 입소문이 돌았다. 해당 공식팀원은 해당 부분에 대하여 공식적인 사과를 원했고 악어는 방송에서 그것에 대해서 언급하다가 결국 도트리와 같이 눈물을 보였다.

그 이후로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작성한 공식팀 회원(닉네임 '구빠[2]')은 신상 및 개인정보, 각종 욕설을 들으며 마녀사냥 당한 뒤 자취를 감췄으며 8달 뒤인 11월달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트위터를 통하여 3월에 있었던 매니저 도트리와의 스카이프 메세지 본을 올렸는데 그 중 도트리는 "이번 계기로 정말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반성하고, 악어에게도 팀문제를 상세히 이야기드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8개월 후 아래의 그 사건이 터지면서 늪지대가 변한 것 하나 없이 팀원들을 8개월이나 부려먹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이로인해 늪지대는 이번 논란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정작 마녀사냥으로 신상까지 털린 피해받은 팀원에게는 사과의 말이 한마디 없었다는 것 또한 알려졌다.


3.2. 그것이 알고싶다, 핑맨 멘트 도용 사건[편집]


10월 18일 그것이 알고싶다 1005회 예고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발자국 소리)'라는 대사가 나왔다. 그런데 이게 악어 컨텐츠 그림자 술래잡기의 예고편에서 핑맨이 말한 대사와 매우 비슷했고, 팬들이 비교 영상과 글을 팬카페에 올리면서 악어가 당시 생방송에서도 언급했다.

시청자 게시판 공지글에서 공식적으로 SBS에서 인정한 것으로 간단히 끝이 났다.


3.3. 악어 열정페이 사건[편집]


단지 팬심으로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돈벌이로만 이용한 뒤 내쫓아버린 늪지대.

계속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수 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충고도, 비판도 전부 듣는 척만 할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악어와 일부 멤버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가 어린 학생들에게 철판을 까는 어른들


악어의 여태까지 사건들 중에서 가장 중대하고 또한 심각한 사건이자 악어와 멤버, 매니저가 부정적으로 재평가 받은 사건. 본인 스스로도 심각성을 인식했는지 사건 진행중 유튜브 업로드를 잠시 중단했었다. 11월 27일 금요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유튜브 업로드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만약 이 사건이 미해결로 끝나버린다면 방송에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질 것이기에 신중하고 올바른 대처가 바랐지만 약 7개월뒤 태도가 단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3.4. 악어 열혈팬 등급 논란[편집]


악어가 열혈팬은 상위권 하위권으로 나눴다는것에 대한 논란.

이 일로 한때 많은팬들이 안티로 바뀌게 되었다. 아프리카TV 방송 시스템의 열혈팬(나아가 모든 시청자)들은 BJ에게 생계를 도와주는 입장에 있으며, BJ는 절대 그 후원한 가격을 통해 사람들을 평가하면 안된다. 만약 그러한 행위를 보였다면 그 자체만으로 BJ는 이미 돈독이 오른 것과 다름이 없다. 이는 곧 별창과도 충분히 연결될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해결을 하지 않고 있다.

문서 참조.


3.4.1. 시상식 대표 선정관련 논란[편집]


우선 이 항목을 읽기 전 위의 사건사고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참고.


2015 아프리카 시상식 대표BJ 50인에 올라와있다. 상을 받는 건 거의 확정적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악어 본인은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현재 늪지대에 대한 여론이 어떻건 간에 외부에서는 인식이 좋지 못하지만 팬덤 내부 저연령층/옹호적 시청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투표하자'는 식으로 팬카페에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절레절레

그런데 인식이 좋지 않거나 사건사고 논란이 있는 다른 BJ들도 또한 시상식 후보에 올라와 있는걸 보면 이는 아프리카tv의 문제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고해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미 대표BJ 50인이라 무조건 상을 받긴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볼 시상식에 참가한다면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앞으로의 올바른 행보를 말해야 할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그냥 넘어가자는 둥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악어 본인이나 늪지대의 이미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열혈팬 문제는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문제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제대로된 해명도 안 나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참여하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이다.

방송국에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식팀 사건이 매우 크기 때문에 늪지대 사이에선 흐지부지 넘어갈 듯 하다.

결국 악어는 핑맨과 함께 아프리카TV 시상식에 참여했고, 인기상과 20인 게임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4. 2016년[편집]



4.1. 악어 공식팀 해체 사건[편집]


2016.6.27 악어크루에 의해 강제적으로 공식팀이 해체되었다.

팀원들에 대한 금전적 보상[3]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이유였다.

심지어 회의 일정도 잡혀 있었고 악어는 복사 붙여넣기한 글들을 공식팀별 스카이프 통화방에 남겼고 팀장들 조차도 적당한 글만 쓰고 말았다고 한다. 그나마 남아있던 옹호자들 조차도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 사건 이후로 팬카페에는 수많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자잘한 사건사고들도 많이 생겼다. 옹호자들은 비판하는 정상인들을 신고하고 그 과정에서 민증 및 얼굴공개 등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있고 도배가 판을 치고있다. 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 한달동안 가입자 수는 13,474명 증가했으나 게시글은 3,641개 감소했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


5. 2017년[편집]



5.1. 고유색 변경 문제[편집]


2월 18일에 갑자기 고유색을 변경하겠다고 악어가 언급하였다. 공지 이후 팬카페에서 많은 팬아터들이 반발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색깔 변경으로 팬아트나 소설을 쓰기가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색을 갑작스럽게 변경을 하면 고유색이라는 의미가 사라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악어가 1부 방송이였던 랜덤무기전쟁 뒤에 반박을 하였다. 그 이후 2부로 예정되었던 금칙어 게임을 연기하였고 바로 3부로 예정되있던 수닝의 방송으로 넘어갔다. 링크
이 사건직후 당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은 삭제 되었다.

한참 2부를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중 어느 카페회원의 고유색 관련글 게시를 시작으로 방송채팅에 고유색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이어서 불평, 불만들을 내뱉기 시작하며 일부 시청자들은 패드립과 욕설로 불만을 표출했다. 계속되는 도배와 비난에 화난 악어와 멤버들은 2부 방송(금칙어 게임)을 화요일날 옮긴다고 말하고 웃으면서 방송을 할 분위기가 안되어 종료한다고 하였다.

늪지대 팬들의 주장은 아래 2가지로 나뉘어졌는데
1) 고유색이 바뀌면 고유색이 아니다.
2) 방송편의상 잘된일이다.

1) 해당 입장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쓰고 있던 색이 상의도 없이 바꿨다. 팬아트, 소설을 연성하기 힘들게 되었고 현재 진행중인 소설에도 타격을 입는다 등의 의견이 나왔고, 심하게는 자체적으로 병크를 터뜨리고 탈덕을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2) 해당입장은 어차피 영상을 만들때도 보통 악어의 말색을 초록색으로 기재했던게 빈번했고 컨셉상 멋사는 흰색, 수닝은 갈색이 어쩌면 더 어울리는 색이라는 말들을 하고 악어와 크루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입장이다. (마인크래프트 방송이외에 다른 게임을 할때도 마인크래프트에만 있는 수닝의 노트블럭, 리타의 나뭇잎 블럭이 많이 걸렸을것이라 예상)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의견은 이야기가 와전이 되어서 논란이 되었는지 이해 안되는 분위기였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사실상 기업 또는 개인이 그것의 상품(또는 이미지)컬러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될 일은 아니다. 기업또는 개인은 그것의 상품/이미지의 색을 바꿀 권리가 있고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고로 입장1이 제시하는 논란의 주된 의견은 '고유색 변경' 이라는 단순 사실 보다는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고유색 변경' 이다.[4]


5.2. 사생팬 문제[편집]


2017년 4월 27일에 핑맨이 개인방송중에 사생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의 후기 아래는 29일 토요일에 핑맨이 올린 영상이다.


그 후, 다음날인 30일에 마크에이지 리턴즈 이전에 관련해서 언급을 하고 진행하였다.


5.3. 팬미팅 차별 논란[편집]


6월 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 늪지대 크루들과의 팬미팅에서 일부 추첨되지 않은 사람들이 입장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다. 원래 팬미팅은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입장권을 추첨했는데 행사 당일 약 30명이 불참해서 공석이 발생하자 입장권이 없는데도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입장시킨데서 비롯된 논란이다. 이에 팬카페에서는 입장권을 추첨받기 위해 2만원 이상 구매했던 사람들은 뭐가 되냐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당일 악어 팬카페 공지에 따르면 악어나 멤버들이 직접 들여보낸 것이 아니라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관계자 측에서 입장권이 있는 사람들을 들여보낸 뒤에도 공석이 있자 남아 있는 늪지대 팬들을 입장권을 확인하지 않고도 들여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늪지대 측은 현대백화점에 해당 사실을 말해 팬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6. 2018년[편집]



6.1. 인스타그램 보정사진 관련[편집]


2018년 1월 30일 악어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팬이 보정한 사진이 무단으로 출처표기 없이 올라왔고 그에 다른 팬이 악어한테 출처를 남기는게 어떻겠냐고 피드백을 남겼다. 하지만 그 피드백을 수용하긴 커녕, 그에 악어는 적반하장으로 제 3자, 자신의 초상권을[5] 운운하며 앞으로 자신들의 사진을 보정하여 올리지 말라거나, 보정을 하기위해 자신의 방송을 보냐고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폭언을 퍼부었다. 그 후 카페는 한동안 난리가 났으나 악빠들의 물타기와 매니저의 고나리질로 인해 다시 잠잠해졌다.

'사진 보정'은 저작물이 아니므로 악어가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비난은 틀렸다고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중점은 '저작권'이 아니라 적어도 출처를 남김으로써 해당 작업물의 원천이 있음을 밝혀주길 원하는 것이므로, 굳이 저작권과 초상권 따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 악어가 먼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자신의 보정 작업 팬덤을 공격한 것. 팬덤에서는 해당 보정 작업자에게 저작권에 대해 무어라 지적한다면 악어의 초상권 관련 언급도 비판할 줄 아는게 성숙한 팬덤 의식일텐데 악빠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무조건 악어를 감싸고만 있다.

이후 그 사진을 보정한 팬은 해명을 받아줬지만, 출처 요구를 한 것만으로 자신에게 폭언을 듣는 것도 모자라 다른 팬들에게 익명으로 집중 공격을 당하고 있는 팬들에게는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고있다.[6]

카페에 올라온 1월 31일 악어 입장 방송 정리글이다. 사과 및 입장 정리

1월 31일 방송에서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이 비꼼을 느껴 예민했던 그 당시 자신의 기분과 겹쳐져 감정적으로 대응했으며 자신이 잘못한 것이 맞다고 했지만 자신도 상처를 입었다는것을 강조하며[7] 끝까지 자신의 그릇된 발언으로 인해 다른 팬들의 공격을 받은 팬에게는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다. 그리고 팬이 욕을 심하게 먹고있다는 채팅을 보고 '그 분께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늪지대 얼굴에 먹칠하는 짓이랑 다름없으니까. 그런 일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팬카페에서는 '이 글이 지워질 게 뻔하지만' 같은 글귀를 담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옹호적인 시청자들 역시도 늪지대가 뭐만 하면 은폐하려 드는 성격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필이면 사건 이전 방송한 마크에이지 4/4회차에서도 밸런스 논란에 대해서 똑같은 은폐 행동을 보였기에 사람 됨됨이가 성숙하지 못하다는 반응.

사건이 터진 직후, 갑자기 너불과 멋사가 팬이 보정해준 트위치의 프로필 사진을 동시에 내린 것으로 인해 몇몇 팬들은 악어가 멤버들에게까지 뭐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하지만 악어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바꾼 것이라 해명했다.

그리고 2월 3일 새벽, 만득이 개인 방송중 트위치 채팅을 무시한다고 불평하자 "아 이거 악어님 그거랑 똑같잖아" 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다시 논란이 되고있다.[8] 팬들의 반응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만득이 누군가에게 이 사건에 대해 무슨 말을 듣지않는 이상, 저런 말을 할 리가 없다는 반응이다. 물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 카페같은 곳을 통해 알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 발언을 클립으로 딴 영상들이 있었으나 갑자기 삭제되었다. 하지만 다음날인 2월 4일 생방송에서는 이에 대한 피드백이 올라오지 않았고, 2018년 2월 18일 기준 그 외에 다른 해명도 없는 상태이다.


6.2. 경찰과 도둑 룰 위반 방송 사고[편집]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생방송으로 컨텐츠 경찰과 도둑을 진행 하였지만 여러 룰 위반이 많아 논란이 되었다.

멋사랑 악어가 경찰이 되었는데 악어가 잡은 도둑들은 전부 감옥에 있어야 하지만 멋사가 도둑들을 계속 풀어 주었다. 도둑들은 경찰의 침묵을 쓰지 않았는데도 경찰서를 들락 거렸고, 범죄 구역이 아닌 경찰서에서 경찰을 죽이거나, 경찰의 무기를 빼앗고 돌려주지 않았다. 도둑인 수닝은 감옥 안에 있는 블럭을 파괴하여 발판을 만들어 감옥에서 탈옥하는 반칙을 했다. 게다가 악어가 진행 중 음료수를 흘려 키보드가 고장이 났을 때 도둑들은 그 진행을 중단하거나 하지 않고 계속 게임을 진행하였다. 이후 방송이 끝나고 수닝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피해를 받은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으나 장난식으로 사과해 반감을 가진 시청자들이 적지않았다.

6.3. 코디러 관련 카페 내 논란[편집]


2017년 말 팬카페에서 비공식팀 '고즈넉이' 팀장 '빛이라는 어둠'[9]은 코디러라는 정체불명의 팀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후 다른 팀에서도 코디러를 하나 둘씩 모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코디러 라는 것이 아이러브니키라는 옷입히기 기능이 있는 게임을 이용해 의상을 맞추는 사람(...)이란 뜻이다.

코디러라는 게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디자인 해놓은 것을 가져와 보기좋게 꾸미기만 하는 것인데 그것을 팬아트, 소설, 보정과 같은 작업물과 동일선상에 둠으로써 대다수 카페 내 창작자들과 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코디러에 대해 반감을 가졌다. 그리고 2월 21일 낮부터 코디러의 실상을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왔는데, 스텝이 전부 스텝게시판에 보내고서 선동이라고 간주, 일부 작성자들에게 제제먹였다. 선동이 아니었음에도 선동으로 간주하며 매크로 답변만 일삼았다.

코디러도 의상 모으기와 현질로 인해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데, 물론 힘이 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니키를 포함한 다른 게임에서의 현질이나, 게임 내 활동을 통해 한 코디 활동이 아무리 힘이 들었다고 해서 창작 활동이라 인정해주던가? 자신이 의상을 직접 커스텀마이징한 것이 아닌 이상 절대 아니다. 취미나 재미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합작 등 팀 활동에서 자신의 작품인 것 마냥 올리는 행위와 그것을 수용하는 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

결정적으로 팀을 만드는 이유는 대개 합동 작품을 위해서인데, 저 아이러브니키 옷입히기 스크릿샷은 아무 쓸모가 없다.

최근 '빛이라는 어둠' 본인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문서 전체를 삭제시키기도 하는 등 반달을 하기도 했다. 해당 리비전을 보면 본인이 맞는 것같다.


6.4.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유저들의 카페 피드백 테러 사건[편집]



10월 11일 밤에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300여명의 사람들이 따로 톡방[10] 을 만든 뒤 계획 하에 카페에 ~~의 피드백이라는 글을 단체로 도배한 사건이다.

글을 요약하자면 욕설들은 특정인들을 비하는 단어이니까 사용하지 말라는 것[11]과 여성 멤버 차별, 여성에 대한 시선[12], 멤버의 불이익에 대한 타 멤버들과 방송인의 반응, 팬아트 비용에 관한 내용이며 처음엔 맞는 말도 있었기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으나, 도배를 감행한 사람들중 카페 네임드[13]도 있어 우리들이 없어지면 저급 소설이 넘쳐날 것이라고 말하거나, 관련 톡방에 팬카페 사람들이 한남이라거나, 재기하라는 등이라는 톡이 담긴 스크린샷이 발견된 뒤 팬카페 내 반응이 좋지 않다. 처음으로 피드백을 주도한 사람은 처음엔 이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니 중간에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할말 없으니 메갈로 몰아간다라고 톡방에 한남 재기하라고 뒷담했던건 언제고 피드백 총공을 진행했던 사람들과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싸우느라 카페는 난장판이 된지 오래다. 특히 트위터 내에서는 카페 닉네임도 가리지 않고 스크린샷을 올린 뒤, 자신들의 의견에 맞지않는 사람을 여러 사람과 함께 조리돌림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를 더 나아지게 하기위해 피드백을 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지만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의견이 맞지않다고 트위터, 카카오톡 내에서 조리돌림하는 것이 옳은 행동인지 다시 생각해보자.

10월 12일 오후, 사건의 파장이 생각보다 커져서 악어가 직접 해명 방송을 켜서 논란될 여지가 없도록 이야기하고 끝냈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악어를 본명까지 언급하며 한남 운운하며 욕을 하고있다. 심지어는 카페까지 찾아가 본명을 언급하며 재기하라고 욕하고 있는중이다. 늪지대에게 비하 발언 쓰지말라고 해놓고 자기들은 더 하는 이중잣대

스크린샷, 내용 추가바람


7. 2019년[편집]



7.1. 2018 12월 늪지대 명예로운 전당 사건[편집]


먼저 늪명전, 즉 늪지대 명예로운 전당이란 매달 말 자정[14], 늪명전 공모작 중 관리자가 글, 그림, 건축 등의 부문으로 작품을 뽑아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 일종의 팬카페 이벤트이다.

12월 늪명전 공모작 중 글 부문 수상작이 논란이 되었는데, 바로 늪명전 소설 규칙인 7000자 내외는 커녕 4000자도 넘지 못한 것, 때문에 내부 회의로 인해 소설 부문의 늪명전 공지가 5일 미루어져, 그 동안 팬카페가 타올랐다.

그러나 해당 소설은 2편으로 나누어서 기재한 것이고, 이는 원래 규칙[15]에도 어긋나지 않았다. 그러나 도트리는 이를 자신의 불찰이라고 오해하여 해당 규칙을 조용히 수정[16]하였고, 이에 의심을 품은 카페원들이 선동을 하여 다시 팬카페가 불타올랐다.

안녕하세요. 악어팬카페 가족 여러분들.
오랜만에 도트리라는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12월 늪명전 선정의 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습니다.
본래 카페 관리자의 중책을 맡게 된 처음부터 제가 부족하기에 이 자리가 제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과 카페 회원분들이 계셔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적해주신 제 실책에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늪명전 선정을 예정보다 하루 늦춘 일이나 글 부문 수상작이 공란이 되어 그대로 발표한 일, 규칙 미숙지로 인하여 부족한 모습을 보인 부분들과 이를 갑작스러운 규칙 변경으로 대처한 일에 있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단 한 가지만 정정을 드리자면, 이 정정은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저로 인해 곤란한 입장에 빠지신 12월 글 부문 수상자분을 위한 정정입니다.
12월 수상자분께서 총 7000자 내외의 소설을 3500자씩 2편으로 분할하여 게시하신 것은 이전 규칙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4000자 이상의 글이기에 분할이 가능합니다. 이 내용이 12월 수상자분께서 규칙을 위반하신 것으로 잘못 와전이 되고 있어 지금 자리를 빌어 정정을 드립니다.
늪명전 담당자에서 물러나기로 하였지만 그것만으로는 관리자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인 것이 크고, 저로 인해 다른 카페 관리자분들께 누를 끼칠 수 없어 악어팬카페 관리자직에서 완전히 물러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카페 부매니저로서 항상 부족했던 저를 감내하느라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일과 별개로 저의 오래된 건강문제로 인하여 늪지대 매니저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늪지대 매니저 일을 그만두게 될 때는 좋은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시기가 좋지 않게 부족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아쉽고 죄송합니다.
사실은 건강 악화로 퇴직을 고민하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인데 일이 즐거워서 예정보다 많이 늦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둘께 웃음을 줄 수 있는 방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저도 다시 한 명의 팬으로서 늪지대 방송을 응원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하시지 않으시다면 만들던 콘텐츠가 마무리될 때쯤에 다시 인사를 드리러 오겠습니다.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던 분이 계시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도트리의 공지 전문

결국 소설을 작성한 카페원 본인이 나서서 규칙에 어긋나지 않다는 것을 말하였다. 도트리 역시 해당 소설은 규칙에 어긋나지 않고, 바뀐 규칙은 1월 늪명전 공모작부터 적용되는 것이며 모든것은 자신의 불찰이기에 악어팬카페 관리자직에서 물러난다고 공지하였다. 동시에 건강상의 문제로 늪지대 매니저에서 완전히 물러난다고 공지하였다.

7.2. 파산게임 동성애 발언 논란[편집]


2019년 2월 23일 파산게임 오프닝때에 멋사프레디 머큐리의 스킨을 착용하고 행동을 한 것을 본 악어가 멋사에게 "혹시 남자 좋아하세요?" 라는 발언을 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파일:악어동성애논란메일1.jpg
파일:악어동성애논란메일2.jpg
이 장면을 본 한 시청자가 이것을 차별성 발언이라고 생각해 악어에게 메일을 도배하듯 보냈으며, 카페에 메일의 내용과 비슷한 게시글을 올렸다.

파일:악어동성애논란답장.jpg
악어는 메일을 확인하곤 위와 같은 성의없는 답변을 남겼고 이에 몇몇 시청자들이 메일을 도배하고 카페에다 글을 올렸다. 그후 카페에서는 시청자들이 '엄연한 차별성 발언이다'와 '너가 예민한거다'로 나뉘어 서로에 대한 욕설부터 패드립까지 튀어나올 정도로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악화되는 카페 상황에 악어는 2019년 3월 1일 해명방송을 켰다. 악어는 '메일이 도배가 되듯이 왔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성의없는 답변을 보낸것은 정말 죄송하다. 다만 파산게임 때의 발언은 논란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후 한 성소수자 시청자가 악어와 통화를 했는데[17] 해당 시청자는 드립이라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약자인 성소수자들을 차별하는 발언을 한 것은 잘못이며 이에 대한 사과를 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에 악어는 자신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지 않았으며 그 발언은 단순히 멋사가 프레디 머큐리의 스킨을 낀 것을 보고 프레디 머큐리의 특징을 말했을 뿐이었다는 주장을, 상대 시청자는 아직까지도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성소수자들에 대해 가볍게 유머로 소비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을 했다.

왜 제가 만든 요리에, 제가 이렇게 추구해왔는데,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제 방송이 안맞는거죠 (시청자)님 입맛에.


저는 거기에서, 제가 만들어낸 요리를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거에요.

그 시청자분들은 그 입맛에 맞으면 제 방송을 계속 보는거구요, 그 입맛에 안 맞는다 싶으면 정말 많은 BJ분들이 있고 정말 많은 방송이 있기 때문에 다른 방송을 보는거에요.

악어


그래서 시청자 없이 방송하실 생각이세요?[18]

같이 통화한 시청자


시청자가 없어지나요?

악어


이 때, 본방송 채팅창을 얼리지 않은 탓에 채팅창엔 매너채팅을 하자고 하는 몇몇 시청자들을 제외하고는 동성애가 불법이라는 근거없는 주장[19], 쿵쾅쿵쾅과 같이 해당 시청자를 조롱하는 채팅이 가득했다.


카페에는 사건과 관련된 악어나 악어와 통화한 시청자를 향한 욕설이 넘쳐났다. 트위터에선 악어 없는 늪지대를 외치며 악어를 향한 비난과 욕설을 하였으며, 악어와 통화한 시청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악어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했으며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냐는 글을 올렸다.[20] 카페는 단순히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이나 시청자들의 물타기 혹은 마녀사냥에 대한 비판글들까지 실시간으로 지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21] 트위터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인터넷방송 갤러리 등지에선 "빛악어, 대한민국의 희망"등 악어를 찬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어느정도 소강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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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것들은 살인자를 찾아라 시즌1(사신수,사흉수,제로).[2] 전 솸윱팀 소속으로써, 늪지대컴퍼니와 야생능력자, 개간지 등의 썸네일을 담당했으며, 나름대로 포토샵 실력을 보유하고 있고 네임드 기질도 보이고 있다 카페에서 이름을 대면 아는 사람이 좀 있을 정도? 현재는 트위터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듯.[3] 팀원들은 금전적 보상을 바라지 않았으나 자신들끼리 멋대로 판단했다.[4] 물론 이 또한 기업또는 개인이 결정할 권리가 있다.[5] 사실 초상권 침해는 본인의 허가없이 촬영된 사진들에게만 적용 가능하다. 하지만 평소 보정을 주로 하는 팬들은 악어가 직접 올린 방송에서 사진을 가져와 보정을 했다. 더군다나 늪지대는 팬들이 보정한 자신들의 사진을 쓴 적이 제법 있다.[6] 보정한 팬 또한 악어가 한 발언에 대해서 충분히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고 아직 마찰이 있었던 팬과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7] 이것 때문에 이번 사건을 자세히 몰랐던 팬들은 방송을 통해 이번 사건에 피해를 입은 팬이 오히려 피해를 준 줄 아는 팬이 제법 많다. 당시 채팅에도 쉴드가 많았다.[8] 당시 만득이 채팅을 무시한 것이 아닌 확인을 늦게 한 것이었는데 이게 악어가 인스타를 수정을 하기도 전에 비꼬는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한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듯 하다.[9] 이 사람이 코디러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10] 톡방 스샷이 공개되었는데 팬카페 회원들이 한남이라거나, 재기하라는 말을 보아 래디컬 성향이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11] 저번에도 악어의 사생활 영상중 여병추라는 단어가 들어가 트위터쪽에서 거센 공격을 받고 재업로드 한 사건이 있었다.[12] 정확힌 왜 여성하면 떠오르는게 치마, 가는 목소리냐고 했다.[13] 팬아터, 소설러 등[14] 예를 들어 12월 늪명전의 경우 1월 1일 0시에 공지한다.[15] 7000자 내외, 나누어서 기재할 시 4000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16] 모든 글 부문, 즉 소설, 시, 대본 등은 600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17] 처음 메일을 보낸 사람이 아닌 채팅창에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히며 악어의 발언을 지적하던 시청자였으며, 악어가 통화를 하자고 하자 해당 시청자는 이에 응했다.[18] 이 발언이 상당히 비논리적인게, 결국 악어에게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는 극소수에 해당하고, 정작 불편함 없이 잘 보던 시청자는 계속 잘 볼 것이다.[19] 물론 실제로 국내에서 동성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기는 한다.[20]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악어가 통화를 하자고 제안하였고 해당 시청자는 흔쾌히 승낙하였다. 이는 수많은 시청자들 앞에 서서 질타를 받던, 칭찬을 받던 이 모든것을 수용할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수용을 못하겠으면 승낙을 했으면 안됐지[21] 이 과정에서 몇몇 무개념 시청자들이 처음 메일을 보낸 시청자, 그리고 악어와 통화중이던 시청자의 개인 SNS 신상을 털며 메신저로 욕설을 보내는 등 역으로 악어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행동을 일삼았다. 이에 악어와 통화했던 시청자는 개인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며, 이를 캡쳐해 가는것은 사생활 침해라는 무논리를 펼치며 할 말이 있으면 직접 찾아와서 하라는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