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에스트로 ~아빠와 나의 아파시오나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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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부터 방영 예정인 TBS 테레비 일요극장.

2. 공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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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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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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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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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준헤이(夏目俊平) - 니시지마 히데토시
주인공. 젊은 나이에 해외에서 활동해 수많은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공동 출연을 해온 천재 마에스트로(지휘자). 음악을 좋아하고 아파시오나토(열정적)으로 임한다. 그 열정은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음악 이외에서는 센스가 없고 집안일은 전혀 못한다. 초마이페이스에 천연덕스럽다.
5년 전 한 사건을 이유로 가족과 무대를 떠난다. 그 후 어느 지방 악단의 지휘를 하러 수십 년 만에 귀국.

나츠메 히비키(夏目響) - 아시다 마나
준헤이의 딸. 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버지와 달리 음악 감각이 없고 음악을 싫어하며 음악이 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 5년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떨어져 지냈던 아버지가 갑자기 귀국하면서 어색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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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5.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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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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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2015년 유성 왜건 이후 9년 만에 일요극장 출연이고 주연을 맡게 되었다.
• 아시다 마나는 2011년 남극 대륙 이후 13년 만에 일요극장 출연이고 처음으로 20대 여성을 연기한다.
• 제목의 '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는 음악 용어로 '열정적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