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OK금융그룹 읏맨/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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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식 유니폼
2.1. 2013-2014시즌
2.2. 2014-2015시즌
2.3. 2015-16시즌 ~ 2017-18시즌
2.4. 2018-19시즌
2.5. 2019-20시즌
2.6. 2020 제천 KOVO컵
2.7. 2020-21시즌
2.8. 2021-22시즌
2.9. 2022-23시즌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V-리그의 모든 구단을 통틀어 유니폼 디자인이 가장 정신없기로 악명이 높다. 러시앤캐시 시절에는 그나마 정상적인 디자인이었으나, 구단명이 읏맨으로 바뀌고 나서는 가히 남자부 최악의 유니폼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경마 선수복 같다는 평이 많다.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참고


2. 정식 유니폼[편집]



2.1. 2013-2014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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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송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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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김홍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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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말벌이 상징하는 검정색과 노란색을 주요패턴으로 삼아 빠른배구, 공격배구의 이미지를 제고

팀의 창단 유니폼.
2012-2013시즌의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유니폼[2]과는 기본골격은 동일하지만 바지의 연고 표기가 없고, 베스파드 마크가 붙어있는것이 다르다.

리베로 유니폼은 원정 유니폼에서 주황색과 검정색의 위치만 바뀌었다.

2.2. 2014-2015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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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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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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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2014년 4월을 잊지않고, 슬픔을 이겨내는 웃음을 선물하기 위하여‘We Ansan!’과 ‘기적을 일으키자!’ 슬로건 탄생

2014 안산·우리카드컵 대회부터에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리베로 유니폼은 남색. 여담으로 이 유니폼에는 모기업이나 후원사 관련된 어떠한 광고도 들어가있지 않다. 유니폼에 담긴 의미를 고려해서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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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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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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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2014-15 정규시즌에는 디테일이 수정된[3] 유니폼을 착용했고, 흰색 유니폼이 리베로 용으로 바뀌고 원정 유니폼은 고동색으로 변경되었다.

일단 유니폼에 담긴 아이디어와 의미는 좋았으나 답이 없어보이는 디자인(...)덕에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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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15 하반기 홈(송희채).jpg
홈 유니폼(송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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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장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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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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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리베로 유니폼(조국기)
안 좋은 평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구단에서는 15년 초에 유니폼을 이렇게 교체했다. We Ansan과 스폰서 적용시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유럽 프로 배구단이 활용하는 최신의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이 유니폼을 입고 OK저축은행은 2:0으로 한국전력,[4] 3:0으로 삼성화재[5] 를 연달아 꺾으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리베로 유니폼은 붉은색을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정성현 선수가 착용했다. 특이하게도 제 2 리베로 유니폼이 도입되었는데, 조국기 선수가 착용하고 나왔으며 원정유니폼과 흡사하나 흰색을 중심으로 사용했다.

2015년 4월12일 장충원정을 떠난다 이유는 한일 V-리그 탑매치를 위해서다 이번엔 WE ANSAN 대신 WE KOREA를 장착하여 나왔다. 앞서 여자부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NEC 레드로키스를 3-0(25:13, 25:14, 25:23) 완패 OK저축은행은 JT썬더스를 상대를 하는데 낯선분이 눈의 띄었다. 바로 레안드로 비소토 였다. 비소토는 대체선수로 한국전력에서 활약했지만 팀은 봄배구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OK저축은행은 27점을 올린 시몬의 활약으로 풀세트 3-2(20-25, 25-18,27-29, 25-16, 15-13)로 승리 하며 보람차게 끝냈다.

2.3. 2015-16시즌 ~ 2017-18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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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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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박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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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전년도 우승구단의 자부심, 그리고 OK저축은행 로고를 재해석하여 구성.

16-17 시즌 중반 즈음부터 유니폼 상의 하단에 앞뒤로 러시앤캐시 배정장학회[6]의 홍보 문구가 붙었다. 리베로 유니폼은 흰색에 팔과 목 밴드만 홈 유니폼과 같은 검은색, 몸통 하단에 검은색-갈색-노란색 원 무늬를 넣었다. 그간 유지되던 We ansan 문구는 기존의 그래픽대신 일반적인 폰트로 옆구리로 이동.

OK저축은행 역대 유니폼 중 가장 오랜 기간인 3시즌 동안 사용되었으며, 15-16시즌 우승의 영광과 그 이후 2번의 최하위를 기록한 비운의 유니폼. 이 기간동안 큰 틀은 유지되었으나 소소한 디테일은 차이가 있는데, 15-16시즌의 경우 로고 위에 14-15시즌 우승을 상징하는 별 하나가 달려있었고, 오른쪽 가슴에는 필라 로고가, 왼팔에는 14-15시즌 우승 엠블럼이 그려져 있었으며 선수명 폰트가 14-15 정규시즌부터 사용되던 구단 자체 폰트가 아닌 평범한 고딕체로 마킹되어있었다. 16-17시즌은 별이 하나 더 늘어 2개가 되었으며 팔의 우승패치도 교체된 대신 필라 로고가 삭제되었고, 마킹 폰트는 기존의 구단 자체 폰트로 회귀, 리베로 유니폼은 갈색 원과 노란색이 겹치는 부분의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졌다. 17-18시즌은 기존 고동색에 가깝던 홈 유니폼 포인트 컬러가 완전한 검정색으로 바뀌었고, 배정장학회 문구 역시 삭제되었다. 장충 원정경기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2.4. 2018-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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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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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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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조국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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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리베로 유니폼(부용찬)

V3를 향한 도전의지를 We Ansan! 슬로건을 활용하여 디자인

2018 KOVO컵 대회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홈 유니폼은 몸통 노란색과 팔 검은색을 베이스로 목에 흰색, 쇄골 부분에 빨간색, 옆구리에 금색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원정 유니폼은 몸통은 14-15 원정유니폼의 고동색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어두워지는 그라데이션을 넣었으며, 팔색과 목 및 옆구리 포인트는 홈과 동일, 쇄골 부분 포인트도 금색으로 통일했다. 리베로 유니폼은 홈 유니폼에서 빨간색과 노란색이 자리를 바꾼 형태의 것과 흰색 베이스의 제 2 유니폼 두벌로, 각각 조국기와 부용찬만이 시즌내내 착용했다.

공통적으로 팔에 우승패치 대신 We ansan 로고와 KOVO로고, 모기업 광고인 '읏'로고가 그려넣어졌으며, We ansan 로고는 배 부분에 크게 그려넣어졌고, 왼쪽 가슴에 있던 구단 로고가 가운데로 이동하고 양 옆에는 스폰서 로고(좌측 달콤커피 우측 OK캐피탈)가 들어갔다. 로고 위에 있던 두 차례 우승을 상징하는 별은 역시 로고 바로 위에 있는 쇄골 포인트 부분으로 이동. 전체적으로 이전 유니폼에 비해 이것저것 추가된 요소가 많은 유니폼이다.

현대캐피탈이 홈유니폼이 검정색이므로 천안원정으로 이동시 홈유니폼을 착용한다.

2.5. 2019-20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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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한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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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이시몬, 손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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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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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리베로 유니폼(조성찬)

끊임없는 도전의지를 거친패턴으로 화려하게 표현한 디자인

킷 스폰서는 에너스킨. 18-19시즌 유니폼도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유니폼이었지만, 그 디자인이 깔끔해 보일정도로 뭔가 디자인 요소가 잔뜩 늘어났다. 소매 끝 노란색 포인트 추가, 홈 및 리베로 유니폼도 몸통 그라데이션 추가, 몸통 아래쪽 검정색 / 흰색 포인트 추가, 그 외 각종 스폰서 로고 등등...전반적으로 18-19시즌 유니폼과 기본적인 형태는 유사하다.
한국전력 현대캐피탈[8] 수원 천안 원정경기때 이유니폼을 입고 착용한다.

이번시즌에도 두 벌의 리베로 유니폼이 선수단 프로필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흰색 베이스의 유니폼을 조국기가, 붉은색 베이스의 유니폼을 리베로로 등록된 이시몬과 신인 조성찬 두 선수가 입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정규시즌 들어서는 이시몬과 정성현이 붉은색을, 조성찬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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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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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 1 (조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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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 2 (정성현)
뜬금없이 크리스마스 기념 유니폼을 착용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공개된 실물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색상은 둘째치더라도 등짝과 배에 박힌 읏맨이 크게 까였다. 공개된 3종류 중 붉은색 메인 유니폼만 판매했으나 역시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했다.
입고 경기라도 잘 했으면 모르겠으나, 정작 착용한 당일 경기에서 국가대표 차출 문제로 전광인, 신영석, 최민호 등 주전들이 빠진 현대캐피탈에 0:3 스윕패를 당하며 그야말로 흑역사 확정. 석진욱 감독은 옷 그렇게 입고 안 부끄러워?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기도.
여담으로 다음 시즌 대한항공이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선보였는데, 그 상대가 OK금융그룹이었다. 그 모습을 본 석진욱 감독은 이 유니폼을 또다시 언급했다. 어지간히 인상깊었던 듯.

2.6. 2020 제천 KOVO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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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조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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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권준형)
2020 제천 KOVO컵을 앞두고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선수단 자체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디자인의 유니폼이라고 하는데, 공개된 결과물은...#충격과 공포. KOVO컵 한정이라는 점이 다행일 정도. 도대체 저게 2위면 3위 아래로는 어떤 디자인이었느냐는 반응이 나올정도로 악평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가슴과 등짝에 큼지막하게 박혀있는 읏맨의 모습이 압권. 오죽하면 이 유니폼의 유일한 장점은 안 팔았다는 점이라고 하는 반응마저 있었다.
결국 상무에게까지 패하는 굴욕속에 조별탈락했고, 그대로 흑역사 확정.

2.7. 2020-21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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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진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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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김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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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유니폼(정성현)

OK금융그룹의 마스코트 '읏맨'과 고유 컬러인 주황색을 활용하였고 거친 패턴과 붓터치를 활용

팀 명이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으로 바뀌고 나온 첫 번째 유니폼. 킷스폰서는 마크론. 지난시즌 유니폼과 비슷한 거친 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홈 유니폼은 흰색-주황색,[9] 원정 유니폼은 검정-고동색, 리베로 유니폼은 노랑색을 사용했다. 새로 바뀐 로고와 팀 명이 너무 노골적이라 이래저래 비판받았지만, 유니폼 자체에 대한 평은 배 부위의 읏맨 마크 정도만 빼면 그리 나쁘지 않다.
여담으로 20-21시즌부터 KOVO에서 상품 머천다이징을 통합으로 진행하며 OK금융그룹 유니폼 역시 KOVO마켓에서 판매되는데, 다른 모든 팀의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퀄리티 낮은 보급형이면서도 기존의 선수용에 준하는 고가에 판매되어 비판 받았다. 마크론 킷스폰서 로고와 반대쪽의 OK금융그룹 로고도 붙지 않는 등...직전시즌 자체 판매하면서 선수용과 똑같은 유니폼을 같은 가격에 팔았던 것을 생각하면 분명 문제가 있다.

준플레이오프[10] 의정부에서 열린 KB손해보험을 1 대 3(20-25, 25-16, 20-25, 19-25)으로 플레이오프에 갔지만 2위 우리카드를 1차전 3-1(25-21 25-18 23-25 25-22) 패배 2차전 역시 3-1(25-21 18-25 25-18 25-22) 패배 2경기 모두 원정에서 지며 탈락했다.


2.8. 2021-22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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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레오
원정 유니폼: 차지환

2021-22시즌부터 유니폼이 바뀌었는데, 좌우분할이라는 괴랄한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았다.


2.9. 2022-23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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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way

OK금융그룹에서 새로 개발한 전용 서체 '읏찬체'가 이름과 등번호에 적용되었다. 2회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유니폼에 크게 박았는데, 이 별의 크기도 지나치게 큰 데다 여기저기에 무분별하게 박아넣는 바람에 정신없다, 중국 구단 같다 라는 혹평을 들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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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일반적으로 홈 유니폼을 이용하는 프로필 사진 촬영이나 레플리카 제작 및 판매는 모두 이 원정 유니폼을 이용하였다. 판매용 레플리카의 경우 옆구리나 목 밴드 색이 각각 흰색과 검정색으로 나오고 아식스 로고가 빠지는 등 등 디테일에 차이가 있었다.[2] 별개의 팀이라 본 문서에는 없다. 확인하려면 해당 항목 참조.[3] 노란 리본 삭제, 후면 기적을 일으키자 문구 디자인 변경, 소매 및 목 밴드 흰색으로 색상 변경, 마킹 폰트 구단 고유서체로 변경[4] 모두 풀세트 3-2 승리 하고 안산 수원을 싹쓸이하고 결승진출[5] 대전 2경기 싹쓸이 안산 홈 한경기 이기고[6] 창업주가 자신의 부모님의 이름을 따 만든 장학회. 매년마다 100명씩 늘려가며 채무자들의 원한이 담긴 돈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단체이다.[7] 경기장 외벽의 스티커나 근처의 배너 이미지에 조국기와 이강주가 이 유니폼만 착용한 상태로 합성된 것으로 보아 이 디자인이 메인 리베로 유니폼으로 추정된다. 정작 이강주는 부용찬 입대 전까지 레프트로 분류되어 리베로 유니폼을 못 받았다[8] 2팀이 검정색 유니폼을 입었기 때문[9] 인천 원정시 홈 유니폼 착용[10] 남자부는 2016년 이후 5년만에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