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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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이다.
2. 생애[편집]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버지[4][5]와 멕시코 출신 어머니[6]사이에서 태어나 앳워터 빌리지에서 자랐다. 8살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그 이후로 어머니, 이모,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7] 이미지 때문에 치어리더로 활동하거나 축구부랑 어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내내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패션 쪽으로도 재능이 있었다. 고등학생이었을 때 도매 선글라스 한 상자를 사서 보석으로 장식하면서 Mainframe이라는 선글라스 사업을 시작했다. LA 멜로드 애비뉴의 상점에서 일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그곳에서 선글라스를 판매했다. G-DRAGON, 제니퍼 로페즈, 니키 미나즈 등 유명 연예인이 착용하면서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디자인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해 제작을 중단했다. 또한 니키 미나즈의 첫 뮤직비디오를 위한 의상 디자인을 도왔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려는 계획을 가지고 뉴욕의 오티스 미술대학에 들어갔지만 학교가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자퇴했다.
3. 작품 활동[편집]
3.1. 영화[편집]
3.2. TV 프로그램[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4. 여담[편집]
-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은 에미넴이다. 엄청 좋아했다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1:23:06에 나무위키 알렉사 데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9년 Alexa Demie Wilson Vanerstrom에서 개명했다.[2] 유포리아에 함께 출연한 161cm인 시드니 스위니와 같이 있을때 더 작고 약 170cm인 바비 페레이라와 머리 하나 차이나는 것을 볼 수있다.[3] Romé이라는 의류브랜드를 운영중이다.#[4] 아슈케나지 유대계, 잉글랜드, 아일랜드계 및 스웨덴계[5] 데니스 윌슨의 아들[6] 어렸을 때 멕시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으며 어린 나이에 알렉스 데미를 임신했다.[7] 그래도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8] 83년에 데니스가 사망했기 때문에, 90년생 알렉사와의 사이에 유대관계는 기대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