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스 스타르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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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트비아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 경력[편집]
2.1. 선수 경력[편집]
2.2. 감독 경력[편집]
스콘토 FC 감독으로 라트비아 리그 12회와 라트비아 컵 6회 우승을 이끌었다.
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4번 포트에 포함되었고 스웨덴-폴란드-헝가리-산마리노와 함께 4조로 편성이 되었는데 스웨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3위를 차지한 터키를 합계 3-2로 승리를[1]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본선에서는 1무 2패를 거두며 비록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1차전 체코전에서 선제골,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무실점 무승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라트비아 감독으로 두번 더 선임되었지만 본선 진출에는 번번히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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