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모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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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ex-morono (1).jpg
이름
알렉스 모로노
(Alex Morono)

본명
알렉산더 퀸시 모로노
(Alexander Quincy Morono)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지
휴스턴, 텍사스
생년월일
1990년 8월 16일 (33세)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32전 23승 9패 1무효

6KO, 7SUB, 9판정, 1실격

3KO, 6판정
체격
180cm / 77kg / 182cm
링네임
The Great White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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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UFC에서 10승 4패의 성적을 거두며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올라갈 법하면 고꾸라지며 중위권 선수에 머물고 있다. 다만 최근에 4연승 행진을 달리면서 꽤나 상승세를 타는 중. 그러나 UFC 282에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에게 TKO당하며 기세가 꺾였다.

하지만 UFC on ABC 4에서 팀 민스를 꺾고 기사회생하였다.

UFC Fight Night 229에서호아킨 버클리에게 판정패 당하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주짓수 베이스지만 적극적인 난타전을 즐기는 선수다. 맷집에 의존한 타격에 의존하는 편이며 주무기는 오른손 오버핸드로 상대가 들어오면 받아쳐 전세를 역전시킨 경우가 꽤 있다. 경기 초반부터 압박보단 사이드 스텝으로 돌면서 잽, 앞발킥으로 셋업을 준다. 상대가 들어오면 받아치고 난타전으로 들어가는 패턴이다. 프론트킥으로 상대의 전진을 잘 끊어내며 상대의 사이드스텝방향에 맞춰 스피닝 백 킥도 구사한다. 클린치상황에서 언더훅을 잘 파고 컬러타이에서 더티복싱과 니킥활용도 높다. 이러한 장점들이 시너지효과로 모로노를 케이지쪽으로 모는 쪽으로 압박하는 전략이 안먹힌다.

타격전의 비중이 높아서 그렇지 그라운드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데미지를 입은 상대에게 길로틴 초크를 걸거나 하위에서도 긴 다리를 이용해 트라이앵글 초크 - 암바로 이어지는 연계동작도 상당히 좋다.

단점은 타격 방어인데 가드가 낮고 난전시 공격의 궤적이 높고 맷집에만 의존해 큰 공격을 많이 허용한다. 잽이나 리드훅을 치다가 크로스 카운터를 잘 허용하며 다가가다가 직선펀치를 머리가 뒤로 크게 재껴질정도로 허용하고 잽같은 잔매의 허용도 높다. 맷집이 괜찮지만 넉다운을 꽤나 많이 허용하는 편이다. 레벨체인지를 활용한 킥에 대한 디펜스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 페티스전에서의 패배요인이 되었다. 하단 테이크다운 디펜스에도 그렇게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다.


5. 여담[편집]


UFC에서 10승 4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 스타일이 특별하지 않아서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급땜빵을 마다하지 않고 경기를 뛰는 선수다. 급땜빵으로 나와서 도널드 세로니, 앤소니 페티스같은 네임밸류 높은 선수와 붙기도 했다.

경기 텀이 빠른 편이다. 매해 UFC에서 2~3경기씩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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