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포켓몬스터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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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 포켓몬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칠보시티의 체육관 관장으로 게임과 마찬가지로 부업으로 남편 아보레[1]와 박물관을 운영중이다. 박물관을 운영하는 사람 답게 뼈나 화석, 고대 유물 등을 상당히 좋아한다. 사용 포켓몬은 게임이나 애니판과는 다르게 바랜드와 보르쥐.[2]

블랙과 대결. 주인공인 블랙을 고전시키나 아슬아슬한 차이로 패배하고 블랙에게 베이직 뱃지를 준다. 그 뒤 야콘에게 태엽산에서 본적 없는 '돌'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그의 부탁에 따라 그 돌의 조사및 보관을 수락한다.

채색 일러스트의 알로에는 상당히 날렵하게 그려졌다.[3]

2. 사용 포켓몬[편집]


블랙의 워글이 사용한 날려버리기 + 에어슬래시 콤보에 별 활약도 못하고 리타이어한다.[4]

알로에의 주력 포켓몬. 사용기술은 울부짖기, 얼음엄니, 돌진, 비장의무기. 얼음엄니와 돌진으로 블랙의 워글의 체력을 깎으며 고전시키고 결국 워글을 비장의무기리타이어 시키지만 돌진을 많이 사용해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블랙의 다음 포켓몬인 몽나와 격돌. 근소한 차이로 먼저 쓰러지면서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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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쪽도 알로에의 한 종류다.[2] 사실 애니판의 알로에도 주인공 한지우와의 1차전때는 하데리어 대신 그 진화 전인 요테리를 사용하였다. 2차전때는 게임판과 마찬가지로 요테리 대신 하데리어를 사용하였지만...[3] 이 일러에서 알로에는 앞치마가 없고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느라 통이 넓은 나팔바지도 강조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4] 그러나 보르그는 몬스터볼 안에서 워글의 공격방식을 거의 다 꿰뚤어 보고 있었으므로 블랙이 에어슬래시가 아닌 다른 기술을 사용했더라면 워글의 기술을 이미 알고있는 보르그에게 고전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