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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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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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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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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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페이트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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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벤트 시나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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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게임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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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SR (화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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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의 공격력 업 수치는 100%

<불굴의 용사와 열사의 동란> 이벤트의 전화 뽑기보상 캐릭터. 현재는 <겁쟁이 용사와 붙잡힌 공주>로 하나로 묶여 사이드 스토리로 편입되면서 해방무기의 트레저 교환으로 변경되었다.
전반기였던 <겁쟁이 용사와 붙잡힌 공주>이벤트에서는 잡혀간 공주님이었으나, 후반기 <불굴의 용사와 열사의 동란>에서 드레스를 찢어버리며 본성을 드러낸 공주님.
드라프족 다운[2] 쭉쭉빵빵한 몸매지만 뭔가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해방 후 포즈가 악평(...). 드레스버전이 상당히 미인인데 도감에서 밖에 볼 수 없어서 유감이라는 소리도 있다.
성능은 전형적인 격투가계열로 파티 시너지 없이 혼자 극딜을 하는 어빌리티 구성이다. 공 스탯도 우수한데 서포트 어빌리티가 더블어택UP이라 평타 화력도 적당히 나오고, 전체버프와 중첩되는 자기 공격 버프까지 있어서 신속하게 오의게이지를 모은 다음 버프걸고 터뜨려 버리는 식. 다만 체력은 정말 종잇장이니 적절한 디버퍼와 함께 하지않으면 한번 딜사이클을 돌리고 몸져 누워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의하자.

레어 캐릭터 페더와 추가 페이트 에피소드가 생겨서 안그래도 꽤 높은 공격력이 더 올라간다.NTR당하는 스탄

4.2. SR (수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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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화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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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용사와 열사의 동란"에서 나왔던 알리자의 SSR 버전 통상캐.

나이는 17세인데, 홈페이지에서 SSR 알리자를 소개할 때 13세로 적어놨다가 수정되었다. 여담으로 서비스 시작 이후로 최초로 쓰리사이즈가 공개된 캐릭터이다.[3] 94 - 50 - 68이고 신장은 130cm이므로 추정치가 K컵 내외는 된다는 듯. 이전 이벤트 SR일러스트에선 드라프치곤 비율이 좋은 몸매였지만 어느틈에 가슴만 왕창 불어났다. 어쨌든 이 공식 공개 사이즈 보유자라는 점 때문에 그랑블루 판타지 여성캐릭터들의 가슴사이즈 예상도의 실측 표준역할로 쓰이곤 한다. 이에 따르면 드라프 중에선 중간 정도...

사족으로 이벤트에 알리자의 모친인 알리시아가 등장하는데, 겉보기론 알리자의 언니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외모+정숙해보이는데 어딘가가 화끈한(...) 의상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해방 일러스트는 수라의 문의 단행본 표지 패러디. 제노사이드 커터가 아니었단 말인가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22년 5월 17일 패치되었다. 이전 밸패를 받은 캐릭터들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1어빌은 자신에게 3턴 간 5회 카운터를 거는 성능이다.

2어빌은 자신에게 3턴 간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크리 배율 80% / 발동율 50%
• 데미지 상한업 50%

3어빌은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소거불가 별항 공업을 거는 성능이다. 다회차 발동 시 아래 성능이 추가된다.

• (2회 발동) 오의 게이지 25% 충전
• (3회 발동) HP 회복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1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카운터 발동 시 고유 스택형 자버프 "끊기지 않는 투지" 스택이 1 상승하는 성능이다. (최대 5) 해당 스택이 늘어날 때마다 아래 소거불가 버프 효과를 얻는다.

• 방업
• 피격뎀 경감
• 반드시 연공
• 약체 무효
• 상시 디스펠 가드

서폿 어빌2는 카운터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카운터 딜러로서 써먹기 좋아졌다. 리밋캐인 라인하르자와 함께 채용하기 적당한 성능.

4.3.1. 밸패 이전 성능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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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9에 진행된 니코니코 초회의에서 하루타 프로듀서가 "SSR 캐릭터가 쌓이면 골드문을 뽑기 어려워지므로 신캐릭터는 모두 한정으로만 낸다"고 개소리공언한만큼 또 한정. 동시 개최되는 이벤트가 완전히 알리자의 페이트 에피소드를 7회로 나눠내는 수준이라 무지막지한 영업질까지 해대고 있다. 다만 성능은 이것저것 기존 강캐들의 좋은걸 끌어다 붙여서 강하게 내려고 애를 쓴거 같지만 실성능은 시큰둥한 수준.

겹치는 양염은 오이겐의 인터셉트2와 거의 똑같다. 차이점은 오의게이지 소모량과 지속턴 정도.
화염 임천의 상한 상승은 상한계통 어빌리티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치의 상한 50%상승이라 오의데미지의 경우 스펙이 허용한다면 170만대까지 띄울 수 있다. 크리티컬은 데미지증가 배율이 100% 단 발동율은 평범해서 짧은 지속시간 안에 크리티컬이 안터지면 우울해진다.
천둥은 누적 공격상승효과로 공업버프는 스택당 10%, 최대 50%의 별항 버프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간격이 너무 길어서 제대로 중첩을 쌓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전체기라서 배율이 별로고, 데미지 상승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고난이도 전투가 아니면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어차피 상한이 40만대라 조건부 상승,감소의 의미도 거의 없다.
서포트 어빌리티의 경우 타게팅이 아니라 데미지를 입어야 발동하는 효과라 겹치는 양염과는 연계되지 않는다.

2016년 11월 24일 밸런스 조정으로 겹치는 양염의 카운터 데미지가 상승하고, 천둥의 데미지가 상승하며, 오의사용시 크리티컬확률UP 효과가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앞의 두 상향은 다 의미없는 수박 겉 핥기 식 상향이지만 오의 크리티컬 버프는 화염임천과 동일한 100%배율에 지속시간도 같아서 오의회전율을 높이는 파티를 구축한다면 엄청난 딜을 뿜어낼 수 있다. 더이상 간다고우자의 하위호환이 아닌 수준에 도달. 여전히 종족구성 문제로 적절한 서포터 부재에 시달리게 되지만...

성능면에서 전반적으로 간다고우자의 하위호환 아니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겹치는 요소[4]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각각 놓고 보면 어빌자체가 공격을 끌어당기는 카운터와 높은 크리티컬 배율을 제외하면 거의다 알리자쪽에 더 쓰기에 불리한 요소가 붙어있다. 상향으로 오의에 크리티컬버프를 준 덕에 이 처지는 벗어났지만. 바로전의 한정캐가 게임을 멸망시킬뻔했고 너프된 뒤에도 초고성능인 코르와라서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도 있어서 이래저래 처지가 애매하다.

하이레벨등 장기전에서 활용성은 나쁘지 않다. 누적식 버프는 어쨌거나 유용하고, 반격이나 고배율 크리티컬도 밥값을 한다. 단점이라면 화속성에 드라프의 종족 지분이 크지 않다는 점. 제대로 보조가 될만한건 십이지신장 한정캐인 아니라 정도고, 화속성 굴지의 서포터는 하빈인 자루하메리나와 엘룬인 유엘, 조건을 안타는 최상급 딜러인 퍼시벌과 마기사는 휴먼, 신캐로 밀어주는 버퍼군 안스리아와 소시에는 엘룬이다(...)토치무트:유감

2018년 5월 15일에 추가 상향을 받았다. 1스가 적대심에서 감싸기로 바뀌면서 통상공격을 회피하면서 대신 맞아주는 어그로 역할이 가능해졌고, 3스의 공업이 소거불가가 되면서 공업유지가 편해졌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공격타겟이 되면 더블어택 확률을 올려주는데, 1스가 감싸기가 되면서 서폿어빌 활용도 또한 늘어난 편.

4.4. 풍속성 (수영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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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한정 SSR 캐릭터. 화속성 알리사의 수영복 버전이다.

카운터 탱커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4.5. 풍속성 (페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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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출시된 새로운 시나리오 이벤트 '댄싱 어벤저'에서 화속 타비나와 함께 나타난 풍속 2인조 커플. 스탄은 이로서 2인조 캐릭이긴 하지만 R, SR을 이어 마침내 SSR까지 출시되었고 아리자는 화, 풍속에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2인조의 등장으로 풍속에서도 2인조 이상 팀 캐릭으로서 연속공격이 확정되지만 공격스탯이 반토막난 캐릭터가 등장했다. 시나리오에선 강해지기 위해 잠시 여로를 떠난 스탄이 본의 아니게 아테파랑 타비나가 사는 곳에서 아리자랑 만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에 묘하게 휩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뮤지컬마냥 아테파랑 타비나가 서로 사랑을 노래하며 춤출때 두 사람도 떨떠름한 표정으로 노래를 따라하며 어울리는 장면은 여러모로 어색함과 개그가 섞인 백미.

1스는 적에게 6회 총 66만 상한의 풍속성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사용할때마다 성능이 올라가는데 최대 3회째에 3000 정도를 회복한다. 개인 회복기치곤 나쁘지 않은 수치지만 3천까지 가는데 10턴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건 아쉬운 점.

2스는 사용 시 스탄과 아리자가 반드시 트리플 어택을 하고, 스트랭스 버프를 본인에게 부여한다. 수치가 꽤 높은 편이라 최대 체력때는 60%까지 오르고 최소 체력이라도 20%는 확보 가능한 버프. 수치가 보장되는 탓인지 강화되어도 쿨타임은 8턴으로 긴 편.

3스는 특수 버프인 검각이라는 자원의 레벨이 5가 되어야 발동 가능한 스킬인데, 리미트가 붙어있는 만큼 성능은 꽤 좋은 편이다. 적에게 최대 155만 상한의 풍속성 데미지를 주고 3턴 간 통상 데미지가 10% 추가로 올라가며, 턴 진행 시 공격을 한 번 더하고, 약체효과를 무효화한다. 소거불가형 버프인 만큼 통상공격을 강하게 칠 필요가 있을때 켜주면 제 역할을 해낸다.

서폿 어빌 1은 스탄과 아리자에게 반드시 연속공격을 부여하며 체력이 50% 이상일 때부터 체력이 남아있는 비율에 따라 오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버프를 부여한다. 최대 30%까지 오의 데미지가 올라간다.

서폿 어빌 2는 트리플 어택 발동시 검각 레벨이 1씩 상승하고, 검각 레벨에 따라 부여하는 데미지가 1만씩 추가되어 총 5만씩 추가로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뒤 검각 레벨이 1개 상승하고, 3턴간 자신에게 풍속성 추격을 20% 부여한다. 검각 레벨이 5까지 가면 추격 수치가 50%로 크게 올라 통상공격력이 더 크게 상승한다. 만약 오의 발동 시 3스로 인해 2회 공격이 가능한 상태라면 오의 사용 턴때도 통상공격이 가능해져 실질적으로 4턴의 추격을 누릴 수도 있다.

반토막난 스탯을 높은 스트랭스 버프 수치, 오의를 통한 추격, 스킬 데미지 등으로 커버하는 통상공격 전용 캐릭터. 즉시 사용 가능한 스트랭스랑 오의데미지 업 버프로 인해 오의팡에서도 버튼이 늘어나는 걸 각오한다면 나름 괜찮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단숨에 탑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쌍천부터 시작해서 풍속 1티어 캐릭터들을 커버 가능할지 따져보면 여러모로 아쉬운 캐릭터. 검각 lv이 다 오르지 않으면 3스로 제 성능을 내기 힘든 점도 알게 모르게 걸린다. 비슷한 시간을 보내면 더 강해지는 캐릭터가 2019년 11월 기준 꽤 많기 때문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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