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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풍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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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
풍속성은 한정 캐릭터가 유난히 적은 속성에 속한다. 다만 이것은 통상 캐릭터가 워낙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추가되는 한정 캐릭터가 유난히 다 좋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는게 좋다. 통상 캐릭터를 잘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성능에 나사가 빠진 것을 알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 이 부분에서 나사가 빠진 것으로 손에 꼽는 토속성과도 견줄만 하다.
이런 점을 고려한 것인지 풍속성은 초반 편성이 용이하도록 여러 부분에서 배려받는 편이다.
다만 게임을 시작할 때는 그렇다쳐도, 중반이 지나가면서부터는 캐릭터 편성의 벽이 다가오게 된다. 풍속성 십천중인 시에테와 니오의 성능이 준수하여 둘을 얻고 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지는데, 십천중을 얻는 과정이 만만치는 않다보니 고난인 것은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최소한 통상 캐릭터 중 최종 티아마트, 최종 네펠타리, 스테라, 노이슈 (풍속 Ver) 중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상당히 고된 생활을 해야한다. 그외에 기본 적으로는 소시에 (풍속 Ver)나 비라 (풍속 Ver), 최종 스카사하 정도가 있어야 무난한 풍속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여담으로 2021년 7번째 십이신장 샤토라가 풍속성으로 추가됨에 따라 십이신장 캐릭터가 2명인 첫 속성이 되었다.
초반 이후에 시작하기 좋은 속성인 점과 최종 이전 십천중 캐릭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시에테가 있는 점, 통상가챠 캐릭터 중에서도 코르와의 버프 성능이 당시에는 최고급이었던 점 등의 요소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일본에서는 깡패 속성이라는 뜻으로 풍쿠자(풍속성 + 야쿠자) 라고 불렸었다.
게임의 메타가 리미티드 무기 도배로 흘러가면서 리밋무기의 구성이 다른 속성들에 비해 부족한 풍속성은 풍쿠자라 불리던 강함도 어느정도 빛이 바랜 상태이다. 다만, 여타 속성은 강해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나 리밋무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무료 파밍만으로 빠르게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풍속성만의 메리트이다. 쌍천중의 이름값이 조금 퇴색하긴 했어도[1]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리밋, 한정 캐릭터가 없는 완전 무과금이라면 단연 최고의 효율을 가진 속성.
서프티켓으로 집어올 수 있는 통상 캐릭터들 중에서 대체불가능한 디버프 패왕인 율리우스가 있다는 점 또한 풍속성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0티어 버퍼인 안치라가 있고 없고에 따라 전투력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안치라 의존도가 암속성의 수조이이상으로 더 심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2]
17년 12월부로 풍속성에도 마지막으로 공격력 120% 소환석이 추가됨으로서 4대 속성에 대응되는 모든 속성이 공 120석을 탑재하게 되었다.
18년 3월 추가된 마그나2 무기 중 혼신과 기교가 붙은 악기가 있어서, 안 그래도 강하던 시에테 니오 최종 쌍천중의 효율이 더 올라가게 되었다. 쌍천중의 미미한 단점이 배수 세팅과는 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진 셈[3] . 그외 무기는 메인 무기로 이외엔 쓸수있는게 없어서 악기만 3개를 기존 티아 총을 대체하는게 실질적인 졸업세팅이 되었다. 혼신과 배수가 서로 충돌하지만 악기에 붙은 기교는 방진스킬에선 확률이 합산되기 때문에 티아+티아소환석 조합에선 최종 악기 3개를 장비하면 50%배율의 크리티컬이 100%발동되므로 혼신과 배수가 서로 상충 하는 구간을 기교로 매꿔주는 방식의 무기 세팅이다.[4]
마그나 세팅의 효율이 좋은데다 풍속 최종 십천중 둘의 성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과금 부담 없이 성장하기엔 좋은 속성이지만, 역으로 과금을 하는 유저에게는 한계가 명확한 속성이기도 하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제퓌로스 세팅은 혼신도 필살도 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과금세팅의 한계가 명확하며, 현 과금세팅을 다 맞췄다가 혼신이나 필살이 나와버리면 손해가 크다는 점 때문에 섣불리 손을 대기가 힘들다. 더구나 풍속성 최고급의 버퍼인 안치라와 니오는 둘 다 일반공인 버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제퓌로스 과금 세팅은 마그나 세팅에 비해 기본적으로 페널티를 가지게 된다. 비슷하게 고효율의 마그나 세팅 때문에 저평가받고 있는 토속성 티탄보다도 더욱 암울한 부분.
이 문제는 리미티드 그림니르가 출시되면서 해결되었다. 별항공업과 속성공업을 부스트 해주는 캐릭터라 제퓌로스 세팅과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며 해방무기도 혼신과 체력 부스팅이라서 고난이도 멀티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부여해주기 때문[5] . 하지만 마그나 세팅의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과금 우선순위는 다른 속성들에 비해 밀리는 편이다.
현재는 안치라 최종상한이 등장하면서 안치라 중심으로만 날뛰는중이다.
이후 2019년 9월 30일자로 모니카 (리미티드 시리즈)가 주는 스카이 에이스가 있는데 필살(대)+난무(소)로 평가는 긍정적인 편인데, 시에테 혹은 그림니르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필살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리미티드 무기는 앞으로 바로 최종 줄거라는 것에 쐐기를 박아준것도 한몫한다.
마그나에 진경과 신위 무기가 추가되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던 장기전 성능이 강화되었고, 이 때문에 스카이에이스 이후로 별다른 강화점이 없는 제퓌로스 세팅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많이 떨어졌다.
이런 상태로 오랜 모멸과 핍박의 시대를 보냈지만, 2021년 들어서 상당히 많은 강화를 받았다. 리미티드 나루메아의 해방무기인 포말몽환이 기교2 무기로 출시되면서 드디어 제퓨로스도 실전성 있는 기교세팅이 가능해졌으며, 차후 풍룡석의 출시로 포말몽환 2자루 세팅으로 확정 기교 세팅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영복 아니라의 해방무기가 최종상한해방으로 루 오 혼(통칭 광룡뿔)의 스킬을 들고오면서 포말몽환 2자루 세팅에 끼워넣을 경우 평타증뎀 상한인 10만증뎀까지 추가된다.[6] 증뎀 스킬들은 가호를 받지 않는 스킬들이기에 마그나 세팅에도 끼워넣을 수 있긴 하지만, 증뎀스킬 외 다른 스킬들이 가호를 받지 않는 상황에서 증뎀스킬만 보고 무기칸을 3칸이나 할애하기에는 영 수지가 맞지 않는 상황이다.
투자비용이 비싸고 아직 리미티드 진경무기도 추가되지 않은 등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일부 남아있으나, 과거 마그나 세팅보다 못한 장군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크게 진보했다는 점에는 틀림없다.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안치라/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6년 병신년 원숭이의 해에 등장한 십이신장.
원숭이신이라 그런지 귀가 원숭이 귀이며, 페이트 에피소드를 보면 서유기의 그 녀석을 모티브로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덕분인지 스킬 이름이 죄다 중국 사자성어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친숙한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성능적으로도 풍속성 굴지의 성능을 지닌 덕분에 안치라는 등장 이후 쭉 풍속성 0티어를 유지하는 중이다. 밸패 이전 성능은 캐릭터 문서 참고.
1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모두 회복시키지만, 3턴 간 아군 전체에게 방어 25% DOWN과 약체내성 25% DOWN을 거는 성능을 지닌다. 디메리트를 생각해도 HP 전체 회복이라는 성능 자체가 초희귀 성능이다보니 굉장히 유용하다. 55레벨에서는 3턴 디메리트가 2턴 디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부담이 조금 덜 해지며, 멀티 배틀에서는 자신을 제외한 참가자에게도 HP 1000 회복 성능이 들어가는 성능을 보인다. 그랑블루 내 힐링 어빌로는 TOP급 스킬로 꼽히는 편.
2어빌은 1턴 간 단일 아군에게 소거불가의 적개심 UP 버프를 걸고, 3턴 간 해당 아군에게 2500 배리어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배리어 내구도는 75레벨에서 3500으로 상향된다. 이때 적개심 값은 거의 100% 에 해당하다보니 적의 모든 공격이 단일 아군에게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배리어의 경우 리밋 모니카 등의 회피캐에게 적개심 버프를 걸었을 때 논란이 되기도 했다. 회피를 하게 되면 공격을 당하지 않아 배리어가 유지되는데, 3턴이 지나버리면 배리어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이를 반영한 것인지 최종 후 90레벨이 되면 영구 지속 배리어로 변경된다. 더불어 배리어가 있는 한 30% 추격이 붙기도 해서 회피캐에게 배리어를 걸었을 때 더 유용한 성능을 지니게끔 설계된 점도 메리트다. 깨알같이 배리어 내구도가 4000 으로 상향되는 점도 있다.
파티에 회피캐가 없더라도 랜덤 타겟 오의 등을 특정 캐릭터에게 몰아줄 수 있다는 점은 트리키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기본적으로 활용성이 높다 볼 수 있다.
3어빌은 6턴 간 아군 전체를 특수강화하는 성능의 어빌인데, 독특하게 턴이 지날때마다 성능이 올라 3턴째 최고 성능이 되고, 4턴째부터 다시 값이 떨어지는 성능을 지닌다. 3턴째를 기준으로 부여되는 버프값은 아래와 같다.
걸어주는 버프값은 유용하지만 3턴이 되어서야 제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굉장히 난감한 성능이었는데, 최종상한 이후 100레벨이 되면 1턴부터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변경되어 문제가 해결되었다. 100레벨에서는 추가로 소거불가 효과, 2회 사용 시 크리티컬 배율 20%, 발동률 50%, 3회 사용 시 데미지 상한업 10% 가 추가되게 되어 장기전에서 더 유용한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4어빌은 안치라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어빌로 95레벨에서 획득하는 데미지 어빌이며, 상한 63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성공률 100%로 고유 스택 디버프 "삼원" 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을 지닌다. 이때 삼원 효과는 영구 지속에 소거불가인 성능으로 3회까지 누적 적용된다. 부여하는 디버프 목록은 아래와 같다.
공방깎의 경우 하한 50%와 공존하는 성능인데, Lv 3 기준으로 상시 15% 방깎이 들어간다고 보면 되면 사기적인 성능의 디버프로 볼 수 있다. 또한 성공률은 100%로 되어있지만, 약체 RESIST인 적에게도 걸리기 때문에 사실상 필중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참고로 함께 붙는 오의 버프의 경우 안치라의 스탯이 낮은 편이다보니 오의딜이 원체 낮아서 붙여준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Lv3 버프를 받더라도 오의딜량이 타 오의딜러보다 잘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 편.
오의는 5.0 배율의 속성 단일 데미지로, 아무런 부가 효과도 없지만 여타 최종상한 이전 캐릭터들보다 0.5배율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안치라의 스탯이 낮다보니 5.0배율로 맞춰준 것으로 보이는 부분.
그러나 최종 이후에는 성능이 대격변하는데, 일단 배율이 5.5배율로 상승하며, 디스펠 성능이 붙고, 자신에게 소거불가 버프 "신외신의 술" 가 부여된다. 신외신의 술은 아래 성능을 가진다.
워낙 이것저것이 한꺼번에 붙기 때문에 이전 성능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완전 회피 성능인데, 다른 어빌에서 찾을 수 있는 완전 회피 1회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으로 다타수 공격이라 할지라도 모든 공격을 회피한 이후에 해제되는 성능이다. 거의 회피라고 쓰고 무적이라고 읽어야 하는 성능에 해당한다.
서폿어빌1은 아군 전체가 확률적으로 적의 통상 공격을 회피하는 성능이다. 리밋 모니카 등의 회피캐와 함께 편성할 때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획득하는데, 단순히 오의에 붙게되는 소거불가 자버프 "신외신의 술"에 대한 안내 텍스트다. 오의 성능이 워낙 크게 변경되다보니 서폿어빌을 별도로 주지는 않겠다는 점으로 시사되는 부분.
2016년 등장 때에는 사용이 난감한 부분 때문에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던 안치라였으나, 2019년 최종상한 이후에는 2021년 현재까지도 0티어를 꿰차고 있다. 2019년 이후로 많은 풍속성 캐릭터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제2의 풍속성 십이신장 샤토라까지 등장했지만 안치라의 포지션은 부동의 위치인 상태이다. 덕분에 샤토라가 너무 약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이렇다보니 여느 십이신장이 그렇듯,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 것이 안나온다는 점이 되었다.
부가적으로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스탯인데, 체력에 스탯이 많이가서 손해를 보는 밸런스형인걸 고려해도 타 캐릭터보다 총 스탯이 유난히 낮은 편이긴 하다. 다만 어빌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이 정도는 단점으로도 안치는 사람이 더 많은 편.
추천 조합의 경우 주로 안정성에 기여하는 캐릭터가 꼽히는데, 어빌 설계상 대놓고 장기전용 파티 구성에서 활약하도록 되어 있는 덕분이다. 때문에 최종 시에테, 최종 니오, 그림니르, 티아마트, 수영복 잔느 등 장기전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꼽힌다.
다만 안치라를 기준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경우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방깎 관련한 부분이다. 타 속성과 다르게 풍속성 캐릭터들은 워낙 방깎 디버프를 안 들고 오다보니 안치라의 버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구성으로 편성하다가 방깎 하한선에 도달하지 못하는 파티 구성이 되는 경우가 많이 제보되는 편이다. 극단적인 예로는 안치라, 최종 니오, 그림니르로 편성하면 방깎은 안치라의 4어빌 밖에 기댈 곳이 없어지는 것을 들 수 있다. 때문에 주인공의 어빌 구성으로라도 방깎을 들고 가기 위해서는 이를 잘 고려하여 편성해야 한다.
2020년 12월 밸런스 패치 이후 수영복 잔다르크의 어빌셋이 변경되면서 안치라 + 수영복 잔느 + @ 를 이용한 파티가 조명되기도 했다. 안치라와 수영복 잔느 모두 단일 대상에 대한 버프를 부여하는데 안치라는 적개심을, 잔느는 자동 부활을 걸기 때문에 조합의 완결성이 좋다. 또한 수영복 잔느가 1어빌을 통해 방깎 25% + 속성 방깎 15% 로 40% 가까운 방깎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치라와 합쳐 50% 상한을 맞추기도 좋은 점도 호평받는 편. 다만 수영복 잔느는 딜링면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수영복 잔느 대신 다른 캐릭터와 편성하는 것이 전체 딜량이 더 높아 주목받는 편성이 되지는 못했다.
덤으로 같은 십이신장 캐릭터인 아니라와 크로스 에피소드가 있다. HP 270이 증가해 약간 부족한 안치라의 생존력을 올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샤토라/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신축년 소의 해 기념 캐릭터.
성능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잘 설계된 캐릭터에 해당한다.
1어빌인 지독지애는 주인공에게 반했다는 설정답게 주인공과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100% 증가시킴과 동시에 체력을 고정 수치 12021만큼 회복시켜준다. 십이신장 캐릭터들이 각자 해당 년도 수치만큼의 효과를 가진 어빌들이 있었는데, 현재 메타에서 2021이라는 수치는 너무 낮다고 판단했는지 거기에 1만이 추가된, 회복 수치 치고는 꽤나 파격적인 회복량을 보여준다. 3회부터는 오의 재발동까지 추가되므로, 제노사지권을 메인 무기로 사용할 시 주인공과 샤토라만으로 풀체인이 되어 부가효과를 볼 수 있어 상성이 좋다. 쿨타임은 12회로 긴 편이지만 풍속성은 오의 관련 캐릭터들이 많아 작정하고 오의를 많이 발동시키면 금새 3회 발동 효과를 볼 수 있다.
2어빌인 금석사죽은 기본 12회의 어빌데미지를 주고 8천의 증뎀 디버프를 부여하는데, 두 효과 모두 발동 횟수에 따라 효과가 증가하여 최대 24회, 4만의 증뎀 디버프가 된다. 기본 데미지는 낮지만 타수가 많다는 점 덕분에 2020년 즈음부터 추가되기 시작한 증뎀류 효과의 덕을 크게 보기 때문에, 베리알, 이위야 픽(통칭 풍룡도) 등과 조합하면 예능이 아니라 충분히 실전성 있는 세팅의 범위 내에서 1000만 이상의 어빌뎀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1]
3어빌인 막역지우는 발동, 유지 코스트로 매 턴 60%의 오의 게이지를 지불하는 것으로 확정 트리플, 50% 추격, 5만 증뎀의 효과와 방어력 30% 하락의 디메리트를 주는 효과. 강력한 효과를 가졌고 풍속성 특성 상 매 턴 60%의 오의 게이지 공급도 어렵지는 않지만, 검증과 연구 결과 그냥 3어빌을 봉인하고 오의와 1, 2어빌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에 대부분 동의한다. 쿨타임이 0턴 취급이라 풀오토에서 사용하지 않는 점도 플러스 요소.
여담으로 안치라도 1어빌의 풀회복에 방어 다운이 붙다보니 십이신장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전통인가 하는 우스갯소리가 붙었다.
오의에는 특수 효과로 어빌리티 사용시간 단축이 붙어있는데, 이는 1어빌, 2어빌 모두에게 적용된다. 서폿 어빌1을 통해 오의 게이지 상승량이 향상되어 연공 세팅만 잘 맞춘다면 4턴에 한 번꼴로 오의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어빌 쿨타임은 아래와 같아진다.
여기에 금상첨화로 1어빌을 3회 이용하는 때부터는 오의 2회 발동으로 어빌텀이 6턴 줄어들기 때문에 아래와 같아진다고 볼 수도 있다.
이쯤되면 2어빌을 거의 난사수준으로 쓸 수 있다. 풀오토 편성에서 3어빌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경우 1어빌을 3회 이용하는 시점을 10 ~ 12턴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이때부터 샤토라의 평균 딜량이 압도적으로 치솟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종 시에테나 풍속성 소시에 등으로 오의 즉발까지 합쳐지면 3회 사용 시점은 더 앞당겨질 수 있기도 하다.
서폿어빌1은 주인공과 샤토라의 오의 게이지 상승량을 향상시켜 샤토라의 오의 효과 및 1어빌 성능을 더 끌어올리게 한다.
서폿어빌2는 단순히 3어빌의 시프트업 효과에 대한 설명이다.
샤토라의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오의 특수효과 및 1어빌 효과, 2어빌 성능에 있는데, 위에 언급헀듯 오의를 통해 어빌 쿨타임이 단축되는 덕분에 오의를 많이 쓸수록 2어빌을 많이 쓸 수 있게 되어 캐릭터 누적딜이 급격하게 부스트업 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1어빌이 3회 사용 때부터 오의 재사용 사양이 됨에 따라 이런 딜 사이클을 더욱 가속하면서 샤토라의 성능이 더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2어빌로, 턴 진행 없이 오의 상한 이상의 딜링을 넣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이러한 딜 사이클에 있어 오의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2캐릭의 성능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1어빌 오의 재사용 효과가 걸리게 되면 주인공과 샤토라의 오의만으로 4회 오의를 사용하므로 오의 게이지 40% 주유 효과를 보게 되어 단숨에 오의 게이지가 차게 되는 것. 즉, 연공 세팅만 잘 한다면 2~3턴에 한번씩 체인 버스트를 구경할 수 있다. 따라서 오의 효과가 좋은 최종 시에테나 최종 니오, 발렌그림 등을 편성에 넣어놓으면 오의 효과가 끌어올려져 전체 딜량이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계속 연급되는 연공 세팅이 되어야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안치라나 최종 니오가 있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그 외에 연공 세팅을 하려면 제퓨로스 장군석 활 세팅이 반 필수적인데 이것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연공 세팅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써도 무난하게 성능은 나오지만 아쉽다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
샤토라의 경우 중점으로 하는 역할에 따라 추천 조합이 다른데, 어빌 데미지를 중점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군 어빌 데미지 상한업 서폿어빌을 지닌 스텔라와 어빌턴 단축을 위한 오의 즉발용 소시에가 추천되며, 3어빌의 확정 3타를 위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3타 지속 사용을 위한 오의 게이지 상승률 버프를 가진 티아마트나 추격버프를 줄 수 있는 리밋 리샤, 리밋 모니카, 안치라, 수영복 아니라 등이 추천된다.
애초에 자체 오의즉발, HP회복, 고화력 어빌로 인해 고성능이기 때문에 어떤 파티에 들어가더라도 1인분은 할 수 있다.
샤토라의 등장으로 풍속성은 안치라, 샤토라, 아니라(수영복)으로 십이신장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셋 모두 성능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예능 같아 보여도 꽤나 실전성 있는 조합.
샤토라의 등장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레이드는 역시 가레온(토룡)이라 할 수 있다. 특수기 타이밍마다 24회 타격의 2어빌을 눌러주면 거의 패턴 캔슬이 되기 때문에 정말 쪽도 못쓰고 당하며, 여기에 밸런타인 그림니르까지 쓴다면 풀오토로 돌려도 아무 것도 못하고 샌드백처럼 얻어맞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배틀 ver2.0의 특수기들은 대부분 데미지나 타격 회수로 패턴을 캔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2.0 버전으로 고난도 레이드가 추가될수록 더욱 빛을 보게 될 캐릭터.
1어빌의 오의게이지 증가가 웨폰버스트 계열의 고정치가 아닌 점과 서폿어빌1의 오의게이지 상승량 증가를 검호의 직업무기 카네시게와 조합하여 속성 무관하게 1버튼으로 고전장 익스트림+를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풍속성 이외에선 샤토라의 비는 딜량을 다른 캐릭터들이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편성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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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그림니르/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4월 그랑드 페스에서 등장한 마그나2 소환석 플레이어블화의 마지막 주자.
캐릭터성이 어린아이 같은 점이 있어서 화수토 마그나2 소환석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그림니르였지만, 해당 리미티드 출시 이후 성능면에서 뛰어난 점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이후 발렌타인 시리즈까지 출시되면서 나름의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성능적으로 풍속성 캐릭터풀에서 독보적인 딜 능력과 유틸성을 겸비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은 아군 전체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버프로 배리어, 마운트 (1회), 디스펠 가드 (1회)를 거는 성능이다. 2회 이상 발동 시에는 환영 1회 및 가드 효과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생존력 유지에 필요한 모든 버프를 걸어주게 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디스펠 가드의 존재감이 큰 편인데, 얼티밋 바하무트 같은 고난이도 멀티배틀에서는 디스펠이 심심치 않게 날아오다보니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편.
2021년 7주년 이벤트를 통해 주인공 4차 직업으로 렐릭버스터가 추가되었는데, 리밋 어빌의 성능이 배리어 및 마운트이다보니 그림니르와 포지션이 다소 겹치게 되었다. 다만 그림니르의 1어빌이 9턴쿨이라 자주 발동되지 않는 편이고, 배리어와 마운트는 언제나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림니르와 합이 좋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2어빌은 통상공격을 단일 대상으로 변경하고 자신에게 군신 Lv에 따른 소거불가 자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2회 발동 시부터는 아군 전체 1회 별항 공업을 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버프 내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용뿐이다보니 혼자 다 해먹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여기에 타 캐릭터에게서 버프까지 받게 되면 그야말로 "군신"에 합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통상공격 단일화가 다소 생소한 경우가 있다. 그림니르는 서폿어빌1에 의해 통상공격이 전체공격인데, 2어빌을 쓰면 이 내용이 단일공격으로 변경된다. 잡쫄 상대가 아니고서야 전체공격이 의미가 없다보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편.
3어빌은 상한 19.4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6회 가하고 적의 CT를 깎아 자신의 오의 게이지 30%를 채운 뒤 오의 성능업을 1회 버프시키는 능력이다. 데미지 합계는 총 116만으로 쏠쏠한 편이고, 부가효과로 슬로우 + 오의 게이지 주유 + 오의 성능업이 붙어있어 유틸성이 높은 어빌로 볼 수 있다. 오의 성능업의 경우 오의 뎀업 30% + 오의 상한업 20% 이다보니 쏠쏠한 데미지 상승을 볼 수 있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어빌의 강화효과를 2턴 연장하는 성능이다. 2어빌이 11턴쿨에 6턴 효과이다보니 11턴 안에 오의가 3번 사용되어야 무한 적용이 된다. 3어빌의 오의 주유나 2어빌의 연공률 업, 서폿어빌의 오의 게이지 상승률 업 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11턴 3회 오의가 막 쉬운 것은 아니다보니 가끔씩 끊기기도 한다.
서폿어빌1은 평타를 전체공격으로 변경하고, 오의나 어빌을 사용하면 소거불가 스택 자버프 "군신" Lv이 1씩 상승하는 성능을 가진다. 군신 Lv에 따른 버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때 적용되는 별항 공업은 상시 적용으로, 2어빌을 2회 사용했을 때의 횟수제 별항 공업과는 별도 버프로 취급되므로 둘은 공존이 가능하다. 덕분에 군신 Lv 5에서 2어빌 2회 사용의 별항 공업까지 받게 되면 미친듯한 딜량을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마그나2 플레이어블 모두에게 붙어있는 속성 공업 효과업으로, 아군 전체에게 강화효과 "풍속성 공격 UP"의 효과를 30% 향상시키는 성능이다. 속성 공업은 합연산이므로 최종치에 30% 업이 적용되는 식이다.
전체적인 성능상 무시무시한 자버프값을 기반으로 한 폭딜러 포지션에 선 캐릭터다. 1어빌의 디스펠 가드나 3어빌의 고성능 슬로우 등이 얼티밋 바하무트, 루시퍼 등의 고난이도 멀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했는데, 거기에 스택 버프값에 따라 성능이 오르는 2어빌 성능이 붙으면서 풍속성 1티어 포지션을 확고히 했다. 거기다 2어빌을 2회 사용하는 때부터는 순간 화력 향상까지 가능하게 되어있다보니 쿨이 돌 때마다 딜이 펑펑 터지는 것을 보는 맛까지 있는 편.
덕분에 2019년 출시 이후 2021년까지도 무난하게 풍속성 탑티어에 안착 중이며, 풀오토 편성에 넣어놓으면 혼자 살아남아 딜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장점이 확실하다보니 단점도 확실한데, 어빌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죄다 쿨타임이 긴 편이라 타이밍 조절이 어렵다는 점과 기본적인 성능의 방깎 등을 들고 있지 않아 편성을 통해 이를 보조해주어야 제 성능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래도 장점을 생각하면 감안 가능한 정도의 단점에 해당한다.
추천 조합은 그림니르에게 추가 버프를 주거나 기본 디버프를 커버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추천된다. 때문에 디버프를 주인공이 커버한다고 치는 경우에는 최종 니오, 안치라, 리샤 등이 꼽히고 버프 및 디버프를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쪽으로는 티아마트, 수영복 잔느 정도가 꼽히는 편이다. 어느쪽으로든 적당히 넣어두면 1.5인분은 넉넉하게 하는 만능 캐릭터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풍룡 추가 이후 떠오른 발렌타인 그림니르와 함께 편성할 수 없다는 것인데, 둘의 역할이 다르고 원본도 풍룡도의 효과를 어느 정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파티 상황과 적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쪽을 사용하면 된다.
해방무기는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바로 최종해제가 열린채로 나왔는데 혼신/수호+약체 내성으로 제퓨로스 세팅에 혼신을 안겨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 작년에 나온 브로디아와는 다르게 기존의 리밋 순서를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새치기 논란은 전혀 없었다. [1]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네 번째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로 나온 로제타.
이전에 나온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들은 메인 스토리에서 그란사이퍼에 합류하는 순서로 출시됐기에 오이겐이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로제타가 먼저 등판해 버렸다. 로제타가 화려한 일러스트로 등장함과 동시에 아니라를 사실상 마지막으로 뽑을 수 있는 기회가 겹치면서 게임 매출 순위가 무려 일마켓 2위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10일 패치로 종족이 불명에서 성정수로 바뀌었다. 다만 명칭만 변경됐을뿐 바하무트 무기 적용 조건, LB구성 같은 특성은 그대로 불명과 동일하다. 추가된 LB는 적대심업 2개나 있어 맞아야 효과를 보는 로제타에게 어울린다.
해당 캐릭터의 종족 설정부터가 네타바레이긴 하지만,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50장까지 클리어해야 한다.
최종상한 에피소드는 성정수 로즈퀸으로서의 과거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단검이랑 1도 관련이 없던 로제타가 어째서 단검 무기와 인연이 있는지가 잘 설명되어 있다. 다만 기공단 멤버라서 그런지 내용이 심하게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스토리가 상당히 긴 편이다.
성능적으로 보면 스킬 구성은 기존 메인스토리 지급 sr 로제타와 크리스마스 한정 로제타 양쪽과도 전혀 다르고, 기존의 그 어떤 캐릭터와도 겹치는 면이 없어서 로제타 고유의 특징이 있는 편. 이전 성능 평가 정보는 아래 참고.
2021년 11월 1일 "코레그라 11월호"에서 12월 상반기 중 최종상한 실장 예정으로 확정되었고, 11월 11일 실장되었다.
1어빌은 로제타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로, 장미의 결계를 전개하는 성능을 지닌다. 지속시간 동안에는 소거불가 영구지속이며, 결계 전개중 적의 공격을 받아 반사(서폿어빌1)가 발동하면 고유 스택 자버프 "결계 밀도"가 최대 5까지 누적되는 성능을 지닌다. 결계밀도는 공격을 받기만 하면 오르기 때문에, 다타수 공격을 하는 적이나 전체 공격을 주로 하는 적을 상대할 때 더 빠르게 차오르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매턴 오의게이지를 30% 소모한다.
1어빌의 주된 용도는 스택값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데, 1어빌은 유지 오의게이지 부족 / 결계 LV 5 / 재사용 중 한 가지에 해당되면 효과가 해방되어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버프가 되기 때문. 이때 스택을 해제하여 얻는 강화효과는 아래와 같다.
5스택 시 효과값이 워낙 좋고,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강화하는 성능 때문에 1어빌 때문에 타 속성에서도 로제타를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로 버프가 많이 모자란 토속성 조합에 출장가는 경우가 존재하는 편.
2어빌은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부여 데미지 상한을 최대 5000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어빌딜러를 채용하는 경우 유용한 버프로 볼 수 있다. 90레벨이 되면 부여 데미지 상한업 효과가 소거불가로 변경되고, 전체 공업이 추가된다.
3어빌은 전체 감싸기 효과 + 피격 데미지 50% 경감으로 1어빌과 연계하기 좋은 성능이다. 100레벨에 피격 횟수 만큼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는 성능이 추가된다.
4어빌은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속성 단일 데미지 8회를 가하고 적 전체에게 고유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고유 디버프 내용은 피격 뎀업 + 특수기 시전 시 무속성 999,999 데미지를 받는 것.
오의 "엔들리스 로즈"의 경우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4턴 간 아군 전체에게 약체효과 성공률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의 결계 효과 중에는 성능이 변경되어 자신에게 6턴 간 방업 30%를 걸어주는 효과로 변경되어 적용된다. 최종상한을 하면 오의 이름이 "이터니티 로즈"로 변경되며 결계 미전개 시에는 연공업을 추가로 걸어주고, 결계 전개 시에는 오의게이지 주유 효과가 추가된다.
서폿어빌1은 1어빌의 결계효과 중 적개심업, 활성 상태, 반사 상태가 되며 공격력이 30% DOWN되는 성능이다. 활성 상태는 최대 500 까지 HP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효과이며, 반사는 받은 데미지의 20%를 반사한다. 공격력의 30% DOWN은 굉장히 큰 값이기 때문에 대놓고 로제타를 버프용으로만 쓰도록 강제하는 성능으로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데미지를 받는 횟수에 따라 턴 종료 시 풍속성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으로, 최대 10회까지 발동되는 성능을 지닌다. 화속성 아테나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생각하면 된다.
최종 이후 평가는 낮은 편이다. 로제타의 어빌들에 제시된 "피격" 조건에 배리어 위 타격이 카운트되지 않는다. 즉, HP가 소모되어야만 카운트가 진행된다. 덕분에 1어빌 5스택이나 서폿어빌2의 10스택에 도달하기도 전에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소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써먹겠다면 못 쓸 건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강한 캐릭터라고는 하기 힘든 편.
장비 스펙으로 일정 이상의 HP를 챙겨갈 수 있다면 토속 V2 레이드인 토룡 가레온 한정으로는 나름 활약이 가능하다. 기믹상 전체 데미지 발동이 잦은 레이드이기 때문에 로제타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해방 무기는 더블 공인과 연공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속 사천인보다 나은 수준. 풍천인을 쓰고 있다면 굳이 메인 무기로 사용할 정도까진 아니라는 평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리샤/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언젠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던 리샤의 리미티드(레전드 페스 한정) 버전.
셰로카르테 테스트 버전까지는 반사를 가지고 있는 등 스토리 캐릭과 유사점이 있었지만, 정작 출시되면서는 어빌셋이 조금 바뀌었다.
1어빌은 70만 상한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고유 스택 버프 백익의 가호 Lv 이 상승하는 성능을 지닌다. 백익의 가호는 서폿어빌에 따라 아군 전체 버프를 부여한다.
2어빌은 단일 아군의 HP를 최대 1000 회복하고 약체효과를 1개 해제하는데, 대상이 빈사상태일 경우 추가적으로 1000 내구도의 배리어를 부여하는 성능을 지닌다. 다른 것보다 2턴마다 발동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어빌이다.
3어빌은 리밋 리샤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이다. 성능상 호령을 발령하고, 호령 발령 중에는 아군이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수 따라 호령 Lv이 상승한다. 효과발동은 호령을 해제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해제 직전에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호령 Lv에 따라 효과가 발동된다. 세부적인 효과는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공격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45% 추격과 약체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디버프가 주된 사용처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2턴 회복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강화 어빌을 통한 호령 효과는 그림하프 편성 이후라면 크리티컬의 효용성이 다소 낮아지는 점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는 편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하는 성능이다. 오의 관련 성능 향상 방법이 전무한 리밋 리샤이다보니 특히나 오의 데미지가 낮은 편이다. 덕분에 오의는 그저 디스펠 성능만을 보고 쓰는 편.
서폿 어빌1은 1어빌을 통해 얻는 백익의 가호 레벨에 따라 아군 전체에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부여하는 버프값은 아래와 같다.
(백익의 가호는 최대 3레벨)
서폿 어빌2는 아군이 스킬을 쓸 때마다 고유 스택 버프 공효의 칼날 Lv이 상승하는 성능으로, 공효의 칼날이 3레벨 일 때 아군이 어빌리티를 발동하면 상한 70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부여하고 호령 Lv 을 1 상승시킨 뒤 공효의 칼날 스택값을 리셋시킨다. 즉, 한 종류의 어빌을 4개만 누르면 공효의 칼날에 붙은 +1 로 호령 5베벨에 도달할 수 있다. 호령 발동의 난이도를 다소 낮춰주는 서폿 어빌로 굉장히 유용한 편.
선라이즈 소드로 자동 발동되는 데미지 어빌은 니오의 혼수나 수면 등은 깨우진 않지만 시바나 그림니르가 부여해주는 어쌔씬 버프는 소모시켜 버리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수동 조작이 필수인 캐릭터이다보니 V2와 같은 고난이도 멀티나 PROUD 퀘스트에 채용되는 캐릭터에 해당한다. 이 덕분에 실전용이 아닌 솔플용 캐릭터라는 오명도 간혹 듣지만, 오메가 세팅에 유리한 검 보정인 점이나 고전장에서의 극딜용 유딜러로서의 활약이 가능하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초 폭딜 영상 촬영용(...) 때에는 리밋 리샤의 Lv5 공격호령 (상한업 / 45% 추뎀)+ 최종 니오 4어빌 + 시바소환를 통해 한 자리 하는 상태이다.
고난이도 멀티 외에서는 경쟁 컨텐츠인 멀티 배틀에서 제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려워 잘 채용되지 않는다.
추천 조합은 1순위로 리밋 모니카. 리밋 모니카의 추격 효과와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서로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캐릭을 함께 씀으로써 어마어마한 추격 버프를 걸 수 있다.
그 외에는 수영복 알베르도 꼽힌다. 최초의 4평타 캐릭터이다보니 리밋 리샤의 공격 호령 버프를 최대로 살릴 수 있는 캐릭터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모니카/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통상 모니카의 경우 아카룸 포인트 2만점을 이용해 맞이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챠캐릭 리미티드로서 가챠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리미티드인 만큼 기존 모니카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줘 천상계 유저들은 가뜩이나 부족한 아카룸 포인트를 낭비했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서로 나누기도 했다. 추가로 통상 아카룸 모니카는 모자와 제복등을 제대로 챙겨입은 상태지만 리미티드 모니카는 사복을 입은 채 칼만 든 상태라 제복이 알고 보니 성능을 억누르는 리미터가 아니었냐는 농담도 퍼졌다.
어빌 구성상 모든 어빌리티가 쿨 타임을 공유하는 링크 어빌리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고려하였는지 다회차 사용부터 성능이 상승하는 덕분에 중장기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1어빌은 상한 63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약점 속성 추격을 부여한다. 다회차 사용 시 성능이 향상되는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어빌계 약점속성 추격이다보니 거의 모든 추격 버프와 중복이 가능한데, 3회차부터는 버프값도 80% 라서 모니카를 풍속성 굴지의 평타 딜러로 만들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데미지 어빌이다보니 풀오토 시에는 강화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수동 조작이 필수라는 점이 다소 뼈아프다.
2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20% 회복시키고, 약체효과 1개를 회복하는 성능이다. 다회차부터는 최대치 한계량이 늘어나는 성능인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성능상 리밋 리샤와 성능이 유사한데, 리밋 리샤는 단일 회복이지만 리밋 모니카는 전체 회복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3어빌은 아군 풍속성 캐릭터 전체를 강화시키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버프가 함께 부여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오토 편성에서는 자동적으로 3어빌만 발동하게 되는데, 3어빌의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꽤 유용한 버프로 쓸 수 있다.
4어빌은 약체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디버프를 함께 부여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디버프 내용보다는 3턴에 이런 디버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유용한 어빌이며, 여차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오의는 단일 대상에게 속성 4.5배율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자전의 반짝임은 아래 성능을 지닌다.
서폿 어빌1은 회피율을 약 15% 상승시키고 회피 시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버프를 통한 완전 회피 시에도 자전의 반짝임이 발동하므로 조합에 따라 트리키하게 응용할 수 있다.
서폿 어빌2는 본인이 어빌을 사용하는 턴에 아래 내용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다른 점보다도 서폿 어빌1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어빌 구성이 링크 어빌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다재다능하게 활약할 수 있는 리미티드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출시 당시 성능으로 따지면 리밋 리샤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능이라 과연 단장이다 소리까지 들었다. 2019년 11월 리샤 리미티드가 새롭게 버프를 받은 이유가 모니카와 너무 비교돼서가 아닌가하는 뒷소문도 살며시 들리는 편.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성능 캐릭터가 쏟아지면서 풀오토 편성에서는 활약할 부분이 많이 줄었고, 2021년 4월 리밋 나루메아가 0티어 평타 딜러 자리를 꿰차면서 평타 딜러 자리까지도 위태로워지게 되었다. V2 같은 수동 조작 컨텐츠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활약이 가능하지만, 이전과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편.
추천 조합의 경우 리밋 리샤가 1순위다.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리밋 리샤 1스와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타 성능을 기반으로 한 모니카의 성능이 더욱 향상된다.
나머지 멤버로는 단일 추격 버프 중첩 및 적개심 향상 & 회피율 향상 + 추가 공버프를 위한 안치라가 마스터피스.
한정 캐릭을 제외한 적당한 후보로는 모니카의 추격에 확정 3타를 주기 위한 최종 니오, 모니카를 극한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수영복 코르와, 버프 및 디버프를 위한 티아마트 정도가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약점 속성 추격 버프를 지닌 수영복 아닐라는 리밋 모니카의 버프와 중복이 되어버려 조합 시 오히려 디메리트를 보여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인공 직업은 장기전에 적합한 럼버잭이 가장 무난하며, 추격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면 마법전사의 드래곤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나루메아/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4월말 레전드 페스에 등장한 나루메아의 리미티드 버전.
원본 암속성이 최근 밸패로 떡상하였고, 토속 크리스마스 한정은 원체 성능이 좋았음을 인식하였는지 리미티드 시리즈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출시되어 풍속 0티어 평타딜러로 등극하게 되었다.
1어빌은 리밋 나루메아의 아이덴티티 같은 스킬로, 4턴 간 100% 추격에 혜안효과를 통한 약점속성 공격을 얻는 성능이다. 100% 추격이라는 높은 값의 버프량도 뛰어나지만 혜안효과의 효과가 특히나 유용하다. 이 혜안효과 덕분에 1어빌이 켜진 상태의 나루메아는 전속성의 카운터를 칠 수 있다. 타속성 출장 편성을 한다면 활용해볼 수 있다.
2어빌은 1턴 감싸기 및 카운터&반사 성능으로, 토속 크리스마스 나루메아가 들고 있던 스킬을 조금 수정하여 들고 왔다. 크리스마스 나루메아는 99% 반사로 생존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지만 리밋 나루메아는 50% 반사로 그쳐서 확정 회피나 배리어가 없다면 바로 퇴장해버릴 위험성이 있다. 그나마 풍속성이다보니 회피나 배리어를 걸어주는 캐릭터 수가 꽤 있어서 실용성 있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3어빌은 1턴 별항 공업 및 3턴 확정 크리를 걸어주는 성능으로, 리밋 나루메아의 딜링 능력을 끌어올려주는 성능을 지닌다. 무난하게 좋은 자버프지만, 별항 공업의 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무기 편성과 적 방어도의 영향을 좀 더 크게 받는 편이다. 턴쌔신 딜러인 우노, 클나루의 경우 배율이 각각 280%, 150%였던 점을 생각하면 50%는 꽤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다만 수영복 코르와를 함께 채용한다면 딜 포텐셜이 워낙 사기라서 이를 감안한 것일 수도 있다.
오의는 12.5배율로 굉장히 높은 딜량을 지니는데, 거기에 붙는 어빌 간격 2턴 단축과 다음 2회 공격도 굉장히 귀중하다. 서폿 어빌 때문에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못하므로 이를 감안한 괴랄한 오의 성능으로 평가된다.
서폿 어빌1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 대신 확정 3타를 하게 하는 성능이다. 게다가 상시 디스펠가드 성능까지 붙어서 리밋 나루메아의 딜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게 한다. 천사항 20% 가감이 붙긴 하는데, 천사항이다보니 값이 오르는 둥 마는 둥한 편이다.
서폿 어빌2는 크리티컬 시 데미지 상한이 오르고 추격이 추가로 붙는 성능인데, 3어빌을 통해 확정 크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합이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나루메아와 어빌 구성이 유사하여 카운터 딜과 평타 딜을 모두 갖춤으로써 어마무시한 턴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리밋 나루메아는 기본 공격이 확정 3타인데다 오의를 쓴 다음 턴에는 2회 공격까지 가능하다보니 더욱 높은 값의 기대 딜량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덕분에 리밋 나루메아는 풍속 딜러들과 딜량의 결을 달리하게 되는 성능을 지니는 편.
다만 이런 밸붕급 오의 효과 때문인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다. 물론 1어빌의 효과가 워낙 뛰어나기에 평타 딜러로 활용한다면 주회 편성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 굳이 오의 사용 빈도를 늘려주려고 한다면 주인공 직업으로 메카닉이나 렐릭버스터를 이용하거나, 시에테 등을 편성하는 것이 방법이 된다.
강력한 자기완결형 딜러인지라 조합을 크게 타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영복 아니라, 수영복 코르와와의 조합이 자주 쓰이고 있다.
수영복 아니라는 같은 서폿어빌 효과임에도 중복되지 않고, 방깎과 토템 효과 모두 우수하여 합이 좋다.
수영복 코르와는 높은 수치의 공업과 상한 증가에 2회 행동까지 부여해주기 때문에 단기전에서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풍속성 SSR 최초의 시즌 한정 캐릭터.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밸런스 패치 이전 성능은 아래 참고.
기본적으로 코르와 시리즈는 필 이라는 자버프를 소모하여 어빌리티를 사용하며, 턴 종료 및 오의를 통해 이를 회복하는 메카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1어빌 크루브 데 에테는 필 3개를 소모하여 풍속성 단일 캐릭터의 공격 능력을 특수 강화하는 성능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소거 불가 영구 버프를 부여한다.
니오나 안치라가 없는 경우 연공률 확보가 어려운 풍속성 특성상 단일 아군을 단일 아군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성능의 어빌이다. 단일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에게 걸어주면 파티 수와르를 넣은 만큼의 빈자리를 채워넣을 수 있다.
2어빌 러프레시상 비스코즈는 필 3개를 소모하여 풍속성 단일 캐릭터의 방어 능력을 특수 강화하는 성능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소거 불가 영구 버프를 부여한다.
-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
2. 역사
3. 십이신장
4. 그랑데 페스 캐릭터
5. 레전드 페스 캐릭터
6. 기간 한정 캐릭터
7. 이벤트 배포 캐릭터
7.5. 가챠핀
8. 클래식 캐릭터 일람
9. 통상 캐릭터 일람
1. 개요[편집]
풍속성은 한정 캐릭터가 유난히 적은 속성에 속한다. 다만 이것은 통상 캐릭터가 워낙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추가되는 한정 캐릭터가 유난히 다 좋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는게 좋다. 통상 캐릭터를 잘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성능에 나사가 빠진 것을 알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 이 부분에서 나사가 빠진 것으로 손에 꼽는 토속성과도 견줄만 하다.
이런 점을 고려한 것인지 풍속성은 초반 편성이 용이하도록 여러 부분에서 배려받는 편이다.
- 가챠를 돌리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카벙클
- 카지노만 꾸준히 돌리면 풀돌 할 수 있는 공격력 80% 소환석
- 공인 스킬이 달린 무기가 두 종류나 되는 마그나 SSR 무기
- 공인 마그나 무기가 총이어서 메카닉 편성 시작이 용이함
다만 게임을 시작할 때는 그렇다쳐도, 중반이 지나가면서부터는 캐릭터 편성의 벽이 다가오게 된다. 풍속성 십천중인 시에테와 니오의 성능이 준수하여 둘을 얻고 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지는데, 십천중을 얻는 과정이 만만치는 않다보니 고난인 것은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최소한 통상 캐릭터 중 최종 티아마트, 최종 네펠타리, 스테라, 노이슈 (풍속 Ver) 중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상당히 고된 생활을 해야한다. 그외에 기본 적으로는 소시에 (풍속 Ver)나 비라 (풍속 Ver), 최종 스카사하 정도가 있어야 무난한 풍속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여담으로 2021년 7번째 십이신장 샤토라가 풍속성으로 추가됨에 따라 십이신장 캐릭터가 2명인 첫 속성이 되었다.
2. 역사[편집]
초반 이후에 시작하기 좋은 속성인 점과 최종 이전 십천중 캐릭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시에테가 있는 점, 통상가챠 캐릭터 중에서도 코르와의 버프 성능이 당시에는 최고급이었던 점 등의 요소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일본에서는 깡패 속성이라는 뜻으로 풍쿠자(풍속성 + 야쿠자) 라고 불렸었다.
게임의 메타가 리미티드 무기 도배로 흘러가면서 리밋무기의 구성이 다른 속성들에 비해 부족한 풍속성은 풍쿠자라 불리던 강함도 어느정도 빛이 바랜 상태이다. 다만, 여타 속성은 강해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나 리밋무기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무료 파밍만으로 빠르게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풍속성만의 메리트이다. 쌍천중의 이름값이 조금 퇴색하긴 했어도[1]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리밋, 한정 캐릭터가 없는 완전 무과금이라면 단연 최고의 효율을 가진 속성.
서프티켓으로 집어올 수 있는 통상 캐릭터들 중에서 대체불가능한 디버프 패왕인 율리우스가 있다는 점 또한 풍속성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0티어 버퍼인 안치라가 있고 없고에 따라 전투력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안치라 의존도가 암속성의 수조이이상으로 더 심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2]
17년 12월부로 풍속성에도 마지막으로 공격력 120% 소환석이 추가됨으로서 4대 속성에 대응되는 모든 속성이 공 120석을 탑재하게 되었다.
18년 3월 추가된 마그나2 무기 중 혼신과 기교가 붙은 악기가 있어서, 안 그래도 강하던 시에테 니오 최종 쌍천중의 효율이 더 올라가게 되었다. 쌍천중의 미미한 단점이 배수 세팅과는 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진 셈[3] . 그외 무기는 메인 무기로 이외엔 쓸수있는게 없어서 악기만 3개를 기존 티아 총을 대체하는게 실질적인 졸업세팅이 되었다. 혼신과 배수가 서로 충돌하지만 악기에 붙은 기교는 방진스킬에선 확률이 합산되기 때문에 티아+티아소환석 조합에선 최종 악기 3개를 장비하면 50%배율의 크리티컬이 100%발동되므로 혼신과 배수가 서로 상충 하는 구간을 기교로 매꿔주는 방식의 무기 세팅이다.[4]
마그나 세팅의 효율이 좋은데다 풍속 최종 십천중 둘의 성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과금 부담 없이 성장하기엔 좋은 속성이지만, 역으로 과금을 하는 유저에게는 한계가 명확한 속성이기도 하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제퓌로스 세팅은 혼신도 필살도 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과금세팅의 한계가 명확하며, 현 과금세팅을 다 맞췄다가 혼신이나 필살이 나와버리면 손해가 크다는 점 때문에 섣불리 손을 대기가 힘들다. 더구나 풍속성 최고급의 버퍼인 안치라와 니오는 둘 다 일반공인 버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제퓌로스 과금 세팅은 마그나 세팅에 비해 기본적으로 페널티를 가지게 된다. 비슷하게 고효율의 마그나 세팅 때문에 저평가받고 있는 토속성 티탄보다도 더욱 암울한 부분.
이 문제는 리미티드 그림니르가 출시되면서 해결되었다. 별항공업과 속성공업을 부스트 해주는 캐릭터라 제퓌로스 세팅과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며 해방무기도 혼신과 체력 부스팅이라서 고난이도 멀티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부여해주기 때문[5] . 하지만 마그나 세팅의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과금 우선순위는 다른 속성들에 비해 밀리는 편이다.
현재는 안치라 최종상한이 등장하면서 안치라 중심으로만 날뛰는중이다.
이후 2019년 9월 30일자로 모니카 (리미티드 시리즈)가 주는 스카이 에이스가 있는데 필살(대)+난무(소)로 평가는 긍정적인 편인데, 시에테 혹은 그림니르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필살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리미티드 무기는 앞으로 바로 최종 줄거라는 것에 쐐기를 박아준것도 한몫한다.
마그나에 진경과 신위 무기가 추가되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던 장기전 성능이 강화되었고, 이 때문에 스카이에이스 이후로 별다른 강화점이 없는 제퓌로스 세팅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많이 떨어졌다.
이런 상태로 오랜 모멸과 핍박의 시대를 보냈지만, 2021년 들어서 상당히 많은 강화를 받았다. 리미티드 나루메아의 해방무기인 포말몽환이 기교2 무기로 출시되면서 드디어 제퓨로스도 실전성 있는 기교세팅이 가능해졌으며, 차후 풍룡석의 출시로 포말몽환 2자루 세팅으로 확정 기교 세팅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영복 아니라의 해방무기가 최종상한해방으로 루 오 혼(통칭 광룡뿔)의 스킬을 들고오면서 포말몽환 2자루 세팅에 끼워넣을 경우 평타증뎀 상한인 10만증뎀까지 추가된다.[6] 증뎀 스킬들은 가호를 받지 않는 스킬들이기에 마그나 세팅에도 끼워넣을 수 있긴 하지만, 증뎀스킬 외 다른 스킬들이 가호를 받지 않는 상황에서 증뎀스킬만 보고 무기칸을 3칸이나 할애하기에는 영 수지가 맞지 않는 상황이다.
투자비용이 비싸고 아직 리미티드 진경무기도 추가되지 않은 등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일부 남아있으나, 과거 마그나 세팅보다 못한 장군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크게 진보했다는 점에는 틀림없다.
3. 십이신장[편집]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3.1. 안치라 (십이신장) ★[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안치라/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6년 병신년 원숭이의 해에 등장한 십이신장.
원숭이신이라 그런지 귀가 원숭이 귀이며, 페이트 에피소드를 보면 서유기의 그 녀석을 모티브로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덕분인지 스킬 이름이 죄다 중국 사자성어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친숙한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성능적으로도 풍속성 굴지의 성능을 지닌 덕분에 안치라는 등장 이후 쭉 풍속성 0티어를 유지하는 중이다. 밸패 이전 성능은 캐릭터 문서 참고.
1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모두 회복시키지만, 3턴 간 아군 전체에게 방어 25% DOWN과 약체내성 25% DOWN을 거는 성능을 지닌다. 디메리트를 생각해도 HP 전체 회복이라는 성능 자체가 초희귀 성능이다보니 굉장히 유용하다. 55레벨에서는 3턴 디메리트가 2턴 디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부담이 조금 덜 해지며, 멀티 배틀에서는 자신을 제외한 참가자에게도 HP 1000 회복 성능이 들어가는 성능을 보인다. 그랑블루 내 힐링 어빌로는 TOP급 스킬로 꼽히는 편.
2어빌은 1턴 간 단일 아군에게 소거불가의 적개심 UP 버프를 걸고, 3턴 간 해당 아군에게 2500 배리어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배리어 내구도는 75레벨에서 3500으로 상향된다. 이때 적개심 값은 거의 100% 에 해당하다보니 적의 모든 공격이 단일 아군에게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배리어의 경우 리밋 모니카 등의 회피캐에게 적개심 버프를 걸었을 때 논란이 되기도 했다. 회피를 하게 되면 공격을 당하지 않아 배리어가 유지되는데, 3턴이 지나버리면 배리어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이를 반영한 것인지 최종 후 90레벨이 되면 영구 지속 배리어로 변경된다. 더불어 배리어가 있는 한 30% 추격이 붙기도 해서 회피캐에게 배리어를 걸었을 때 더 유용한 성능을 지니게끔 설계된 점도 메리트다. 깨알같이 배리어 내구도가 4000 으로 상향되는 점도 있다.
파티에 회피캐가 없더라도 랜덤 타겟 오의 등을 특정 캐릭터에게 몰아줄 수 있다는 점은 트리키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기본적으로 활용성이 높다 볼 수 있다.
3어빌은 6턴 간 아군 전체를 특수강화하는 성능의 어빌인데, 독특하게 턴이 지날때마다 성능이 올라 3턴째 최고 성능이 되고, 4턴째부터 다시 값이 떨어지는 성능을 지닌다. 3턴째를 기준으로 부여되는 버프값은 아래와 같다.
- 공인 공업 50%
- 방어 50%
- DA 약 30%
- TA 약 15%
- 약체성공률 30%
걸어주는 버프값은 유용하지만 3턴이 되어서야 제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굉장히 난감한 성능이었는데, 최종상한 이후 100레벨이 되면 1턴부터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변경되어 문제가 해결되었다. 100레벨에서는 추가로 소거불가 효과, 2회 사용 시 크리티컬 배율 20%, 발동률 50%, 3회 사용 시 데미지 상한업 10% 가 추가되게 되어 장기전에서 더 유용한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4어빌은 안치라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어빌로 95레벨에서 획득하는 데미지 어빌이며, 상한 63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성공률 100%로 고유 스택 디버프 "삼원" 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을 지닌다. 이때 삼원 효과는 영구 지속에 소거불가인 성능으로 3회까지 누적 적용된다. 부여하는 디버프 목록은 아래와 같다.
- 매턴 2016 데미지
- 공격 5% DOWN x 디버프 Lv
- 방어 5% DOWN x 디버프 Lv
- 안치라가 가하는 오의 뎀업 15% * 디버프 Lv
- 안치라가 가하는 오의 상한업 10% * 디버프 Lv
공방깎의 경우 하한 50%와 공존하는 성능인데, Lv 3 기준으로 상시 15% 방깎이 들어간다고 보면 되면 사기적인 성능의 디버프로 볼 수 있다. 또한 성공률은 100%로 되어있지만, 약체 RESIST인 적에게도 걸리기 때문에 사실상 필중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참고로 함께 붙는 오의 버프의 경우 안치라의 스탯이 낮은 편이다보니 오의딜이 원체 낮아서 붙여준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Lv3 버프를 받더라도 오의딜량이 타 오의딜러보다 잘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 편.
오의는 5.0 배율의 속성 단일 데미지로, 아무런 부가 효과도 없지만 여타 최종상한 이전 캐릭터들보다 0.5배율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안치라의 스탯이 낮다보니 5.0배율로 맞춰준 것으로 보이는 부분.
그러나 최종 이후에는 성능이 대격변하는데, 일단 배율이 5.5배율로 상승하며, 디스펠 성능이 붙고, 자신에게 소거불가 버프 "신외신의 술" 가 부여된다. 신외신의 술은 아래 성능을 가진다.
- 별항 공업 20%
- DA 약 20%
- TA 약 10%
- 풍속성 추격 20%
- 완전 회피 (회피 성공 시 효과 제거)
워낙 이것저것이 한꺼번에 붙기 때문에 이전 성능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완전 회피 성능인데, 다른 어빌에서 찾을 수 있는 완전 회피 1회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으로 다타수 공격이라 할지라도 모든 공격을 회피한 이후에 해제되는 성능이다. 거의 회피라고 쓰고 무적이라고 읽어야 하는 성능에 해당한다.
서폿어빌1은 아군 전체가 확률적으로 적의 통상 공격을 회피하는 성능이다. 리밋 모니카 등의 회피캐와 함께 편성할 때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획득하는데, 단순히 오의에 붙게되는 소거불가 자버프 "신외신의 술"에 대한 안내 텍스트다. 오의 성능이 워낙 크게 변경되다보니 서폿어빌을 별도로 주지는 않겠다는 점으로 시사되는 부분.
2016년 등장 때에는 사용이 난감한 부분 때문에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던 안치라였으나, 2019년 최종상한 이후에는 2021년 현재까지도 0티어를 꿰차고 있다. 2019년 이후로 많은 풍속성 캐릭터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제2의 풍속성 십이신장 샤토라까지 등장했지만 안치라의 포지션은 부동의 위치인 상태이다. 덕분에 샤토라가 너무 약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이렇다보니 여느 십이신장이 그렇듯,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 것이 안나온다는 점이 되었다.
부가적으로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스탯인데, 체력에 스탯이 많이가서 손해를 보는 밸런스형인걸 고려해도 타 캐릭터보다 총 스탯이 유난히 낮은 편이긴 하다. 다만 어빌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이 정도는 단점으로도 안치는 사람이 더 많은 편.
추천 조합의 경우 주로 안정성에 기여하는 캐릭터가 꼽히는데, 어빌 설계상 대놓고 장기전용 파티 구성에서 활약하도록 되어 있는 덕분이다. 때문에 최종 시에테, 최종 니오, 그림니르, 티아마트, 수영복 잔느 등 장기전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꼽힌다.
다만 안치라를 기준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경우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방깎 관련한 부분이다. 타 속성과 다르게 풍속성 캐릭터들은 워낙 방깎 디버프를 안 들고 오다보니 안치라의 버프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구성으로 편성하다가 방깎 하한선에 도달하지 못하는 파티 구성이 되는 경우가 많이 제보되는 편이다. 극단적인 예로는 안치라, 최종 니오, 그림니르로 편성하면 방깎은 안치라의 4어빌 밖에 기댈 곳이 없어지는 것을 들 수 있다. 때문에 주인공의 어빌 구성으로라도 방깎을 들고 가기 위해서는 이를 잘 고려하여 편성해야 한다.
2020년 12월 밸런스 패치 이후 수영복 잔다르크의 어빌셋이 변경되면서 안치라 + 수영복 잔느 + @ 를 이용한 파티가 조명되기도 했다. 안치라와 수영복 잔느 모두 단일 대상에 대한 버프를 부여하는데 안치라는 적개심을, 잔느는 자동 부활을 걸기 때문에 조합의 완결성이 좋다. 또한 수영복 잔느가 1어빌을 통해 방깎 25% + 속성 방깎 15% 로 40% 가까운 방깎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치라와 합쳐 50% 상한을 맞추기도 좋은 점도 호평받는 편. 다만 수영복 잔느는 딜링면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수영복 잔느 대신 다른 캐릭터와 편성하는 것이 전체 딜량이 더 높아 주목받는 편성이 되지는 못했다.
덤으로 같은 십이신장 캐릭터인 아니라와 크로스 에피소드가 있다. HP 270이 증가해 약간 부족한 안치라의 생존력을 올려준다.
3.2. 샤토라 (십이신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샤토라/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신축년 소의 해 기념 캐릭터.
성능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잘 설계된 캐릭터에 해당한다.
1어빌인 지독지애는 주인공에게 반했다는 설정답게 주인공과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100% 증가시킴과 동시에 체력을 고정 수치 12021만큼 회복시켜준다. 십이신장 캐릭터들이 각자 해당 년도 수치만큼의 효과를 가진 어빌들이 있었는데, 현재 메타에서 2021이라는 수치는 너무 낮다고 판단했는지 거기에 1만이 추가된, 회복 수치 치고는 꽤나 파격적인 회복량을 보여준다. 3회부터는 오의 재발동까지 추가되므로, 제노사지권을 메인 무기로 사용할 시 주인공과 샤토라만으로 풀체인이 되어 부가효과를 볼 수 있어 상성이 좋다. 쿨타임은 12회로 긴 편이지만 풍속성은 오의 관련 캐릭터들이 많아 작정하고 오의를 많이 발동시키면 금새 3회 발동 효과를 볼 수 있다.
2어빌인 금석사죽은 기본 12회의 어빌데미지를 주고 8천의 증뎀 디버프를 부여하는데, 두 효과 모두 발동 횟수에 따라 효과가 증가하여 최대 24회, 4만의 증뎀 디버프가 된다. 기본 데미지는 낮지만 타수가 많다는 점 덕분에 2020년 즈음부터 추가되기 시작한 증뎀류 효과의 덕을 크게 보기 때문에, 베리알, 이위야 픽(통칭 풍룡도) 등과 조합하면 예능이 아니라 충분히 실전성 있는 세팅의 범위 내에서 1000만 이상의 어빌뎀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1]
3어빌인 막역지우는 발동, 유지 코스트로 매 턴 60%의 오의 게이지를 지불하는 것으로 확정 트리플, 50% 추격, 5만 증뎀의 효과와 방어력 30% 하락의 디메리트를 주는 효과. 강력한 효과를 가졌고 풍속성 특성 상 매 턴 60%의 오의 게이지 공급도 어렵지는 않지만, 검증과 연구 결과 그냥 3어빌을 봉인하고 오의와 1, 2어빌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에 대부분 동의한다. 쿨타임이 0턴 취급이라 풀오토에서 사용하지 않는 점도 플러스 요소.
여담으로 안치라도 1어빌의 풀회복에 방어 다운이 붙다보니 십이신장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전통인가 하는 우스갯소리가 붙었다.
오의에는 특수 효과로 어빌리티 사용시간 단축이 붙어있는데, 이는 1어빌, 2어빌 모두에게 적용된다. 서폿 어빌1을 통해 오의 게이지 상승량이 향상되어 연공 세팅만 잘 맞춘다면 4턴에 한 번꼴로 오의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어빌 쿨타임은 아래와 같아진다.
- 1어빌: 12턴 -> 약 6턴
- 2어빌: 7턴 -> 약 4턴
여기에 금상첨화로 1어빌을 3회 이용하는 때부터는 오의 2회 발동으로 어빌텀이 6턴 줄어들기 때문에 아래와 같아진다고 볼 수도 있다.
- 1어빌: 12턴 -> 약 3턴
- 2어빌: 7턴 -> 약 2턴
이쯤되면 2어빌을 거의 난사수준으로 쓸 수 있다. 풀오토 편성에서 3어빌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경우 1어빌을 3회 이용하는 시점을 10 ~ 12턴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이때부터 샤토라의 평균 딜량이 압도적으로 치솟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종 시에테나 풍속성 소시에 등으로 오의 즉발까지 합쳐지면 3회 사용 시점은 더 앞당겨질 수 있기도 하다.
서폿어빌1은 주인공과 샤토라의 오의 게이지 상승량을 향상시켜 샤토라의 오의 효과 및 1어빌 성능을 더 끌어올리게 한다.
서폿어빌2는 단순히 3어빌의 시프트업 효과에 대한 설명이다.
샤토라의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오의 특수효과 및 1어빌 효과, 2어빌 성능에 있는데, 위에 언급헀듯 오의를 통해 어빌 쿨타임이 단축되는 덕분에 오의를 많이 쓸수록 2어빌을 많이 쓸 수 있게 되어 캐릭터 누적딜이 급격하게 부스트업 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1어빌이 3회 사용 때부터 오의 재사용 사양이 됨에 따라 이런 딜 사이클을 더욱 가속하면서 샤토라의 성능이 더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2어빌로, 턴 진행 없이 오의 상한 이상의 딜링을 넣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이러한 딜 사이클에 있어 오의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2캐릭의 성능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1어빌 오의 재사용 효과가 걸리게 되면 주인공과 샤토라의 오의만으로 4회 오의를 사용하므로 오의 게이지 40% 주유 효과를 보게 되어 단숨에 오의 게이지가 차게 되는 것. 즉, 연공 세팅만 잘 한다면 2~3턴에 한번씩 체인 버스트를 구경할 수 있다. 따라서 오의 효과가 좋은 최종 시에테나 최종 니오, 발렌그림 등을 편성에 넣어놓으면 오의 효과가 끌어올려져 전체 딜량이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계속 연급되는 연공 세팅이 되어야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안치라나 최종 니오가 있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그 외에 연공 세팅을 하려면 제퓨로스 장군석 활 세팅이 반 필수적인데 이것이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연공 세팅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써도 무난하게 성능은 나오지만 아쉽다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
샤토라의 경우 중점으로 하는 역할에 따라 추천 조합이 다른데, 어빌 데미지를 중점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군 어빌 데미지 상한업 서폿어빌을 지닌 스텔라와 어빌턴 단축을 위한 오의 즉발용 소시에가 추천되며, 3어빌의 확정 3타를 위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3타 지속 사용을 위한 오의 게이지 상승률 버프를 가진 티아마트나 추격버프를 줄 수 있는 리밋 리샤, 리밋 모니카, 안치라, 수영복 아니라 등이 추천된다.
애초에 자체 오의즉발, HP회복, 고화력 어빌로 인해 고성능이기 때문에 어떤 파티에 들어가더라도 1인분은 할 수 있다.
샤토라의 등장으로 풍속성은 안치라, 샤토라, 아니라(수영복)으로 십이신장 파티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셋 모두 성능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예능 같아 보여도 꽤나 실전성 있는 조합.
샤토라의 등장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레이드는 역시 가레온(토룡)이라 할 수 있다. 특수기 타이밍마다 24회 타격의 2어빌을 눌러주면 거의 패턴 캔슬이 되기 때문에 정말 쪽도 못쓰고 당하며, 여기에 밸런타인 그림니르까지 쓴다면 풀오토로 돌려도 아무 것도 못하고 샌드백처럼 얻어맞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배틀 ver2.0의 특수기들은 대부분 데미지나 타격 회수로 패턴을 캔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2.0 버전으로 고난도 레이드가 추가될수록 더욱 빛을 보게 될 캐릭터.
1어빌의 오의게이지 증가가 웨폰버스트 계열의 고정치가 아닌 점과 서폿어빌1의 오의게이지 상승량 증가를 검호의 직업무기 카네시게와 조합하여 속성 무관하게 1버튼으로 고전장 익스트림+를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풍속성 이외에선 샤토라의 비는 딜량을 다른 캐릭터들이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편성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4. 그랑데 페스 캐릭터[편집]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4.1. 그림니르 (리미티드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그림니르/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4월 그랑드 페스에서 등장한 마그나2 소환석 플레이어블화의 마지막 주자.
캐릭터성이 어린아이 같은 점이 있어서 화수토 마그나2 소환석에 비해 인기가 없었던 그림니르였지만, 해당 리미티드 출시 이후 성능면에서 뛰어난 점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이후 발렌타인 시리즈까지 출시되면서 나름의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성능적으로 풍속성 캐릭터풀에서 독보적인 딜 능력과 유틸성을 겸비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은 아군 전체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버프로 배리어, 마운트 (1회), 디스펠 가드 (1회)를 거는 성능이다. 2회 이상 발동 시에는 환영 1회 및 가드 효과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생존력 유지에 필요한 모든 버프를 걸어주게 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디스펠 가드의 존재감이 큰 편인데, 얼티밋 바하무트 같은 고난이도 멀티배틀에서는 디스펠이 심심치 않게 날아오다보니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편.
2021년 7주년 이벤트를 통해 주인공 4차 직업으로 렐릭버스터가 추가되었는데, 리밋 어빌의 성능이 배리어 및 마운트이다보니 그림니르와 포지션이 다소 겹치게 되었다. 다만 그림니르의 1어빌이 9턴쿨이라 자주 발동되지 않는 편이고, 배리어와 마운트는 언제나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림니르와 합이 좋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2어빌은 통상공격을 단일 대상으로 변경하고 자신에게 군신 Lv에 따른 소거불가 자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2회 발동 시부터는 아군 전체 1회 별항 공업을 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별항 공업 10% + (5% x (군신 Lv - 1) : 최종 30%
- DA 40% + (15% x (군신 Lv - 1) : 최종 100%
- TA 10% + (5% x (군신 Lv - 1) : 최종 30%
- 데미지 상한 10% + (5% x (군신 Lv - 1) : 최종 30%
- 크리티컬 배율 12% + (2% x (군신 Lv - 1) : 최종 20%
- 크리티컬 확률 80% : 변동 없음
- 2회 발동 시부터 1회 별항 공업
- 오의 데미지 상한업 50만
- 평타 데미지 상한업 116만
버프 내용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용뿐이다보니 혼자 다 해먹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여기에 타 캐릭터에게서 버프까지 받게 되면 그야말로 "군신"에 합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통상공격 단일화가 다소 생소한 경우가 있다. 그림니르는 서폿어빌1에 의해 통상공격이 전체공격인데, 2어빌을 쓰면 이 내용이 단일공격으로 변경된다. 잡쫄 상대가 아니고서야 전체공격이 의미가 없다보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편.
3어빌은 상한 19.4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6회 가하고 적의 CT를 깎아 자신의 오의 게이지 30%를 채운 뒤 오의 성능업을 1회 버프시키는 능력이다. 데미지 합계는 총 116만으로 쏠쏠한 편이고, 부가효과로 슬로우 + 오의 게이지 주유 + 오의 성능업이 붙어있어 유틸성이 높은 어빌로 볼 수 있다. 오의 성능업의 경우 오의 뎀업 30% + 오의 상한업 20% 이다보니 쏠쏠한 데미지 상승을 볼 수 있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어빌의 강화효과를 2턴 연장하는 성능이다. 2어빌이 11턴쿨에 6턴 효과이다보니 11턴 안에 오의가 3번 사용되어야 무한 적용이 된다. 3어빌의 오의 주유나 2어빌의 연공률 업, 서폿어빌의 오의 게이지 상승률 업 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11턴 3회 오의가 막 쉬운 것은 아니다보니 가끔씩 끊기기도 한다.
서폿어빌1은 평타를 전체공격으로 변경하고, 오의나 어빌을 사용하면 소거불가 스택 자버프 "군신" Lv이 1씩 상승하는 성능을 가진다. 군신 Lv에 따른 버프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군신 Lv * 별항 공업 10% (최대 50%)
- 군신 Lv * 오의 게이지 상승률 4% (최대 20%)
이때 적용되는 별항 공업은 상시 적용으로, 2어빌을 2회 사용했을 때의 횟수제 별항 공업과는 별도 버프로 취급되므로 둘은 공존이 가능하다. 덕분에 군신 Lv 5에서 2어빌 2회 사용의 별항 공업까지 받게 되면 미친듯한 딜량을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마그나2 플레이어블 모두에게 붙어있는 속성 공업 효과업으로, 아군 전체에게 강화효과 "풍속성 공격 UP"의 효과를 30% 향상시키는 성능이다. 속성 공업은 합연산이므로 최종치에 30% 업이 적용되는 식이다.
전체적인 성능상 무시무시한 자버프값을 기반으로 한 폭딜러 포지션에 선 캐릭터다. 1어빌의 디스펠 가드나 3어빌의 고성능 슬로우 등이 얼티밋 바하무트, 루시퍼 등의 고난이도 멀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했는데, 거기에 스택 버프값에 따라 성능이 오르는 2어빌 성능이 붙으면서 풍속성 1티어 포지션을 확고히 했다. 거기다 2어빌을 2회 사용하는 때부터는 순간 화력 향상까지 가능하게 되어있다보니 쿨이 돌 때마다 딜이 펑펑 터지는 것을 보는 맛까지 있는 편.
덕분에 2019년 출시 이후 2021년까지도 무난하게 풍속성 탑티어에 안착 중이며, 풀오토 편성에 넣어놓으면 혼자 살아남아 딜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장점이 확실하다보니 단점도 확실한데, 어빌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죄다 쿨타임이 긴 편이라 타이밍 조절이 어렵다는 점과 기본적인 성능의 방깎 등을 들고 있지 않아 편성을 통해 이를 보조해주어야 제 성능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래도 장점을 생각하면 감안 가능한 정도의 단점에 해당한다.
추천 조합은 그림니르에게 추가 버프를 주거나 기본 디버프를 커버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추천된다. 때문에 디버프를 주인공이 커버한다고 치는 경우에는 최종 니오, 안치라, 리샤 등이 꼽히고 버프 및 디버프를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쪽으로는 티아마트, 수영복 잔느 정도가 꼽히는 편이다. 어느쪽으로든 적당히 넣어두면 1.5인분은 넉넉하게 하는 만능 캐릭터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풍룡 추가 이후 떠오른 발렌타인 그림니르와 함께 편성할 수 없다는 것인데, 둘의 역할이 다르고 원본도 풍룡도의 효과를 어느 정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파티 상황과 적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쪽을 사용하면 된다.
해방무기는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바로 최종해제가 열린채로 나왔는데 혼신/수호+약체 내성으로 제퓨로스 세팅에 혼신을 안겨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 작년에 나온 브로디아와는 다르게 기존의 리밋 순서를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새치기 논란은 전혀 없었다. [1]
5. 레전드 페스 캐릭터[편집]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5.1. 로제타 (리미티드 시리즈)[편집]
네 번째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로 나온 로제타.
이전에 나온 레전드 페스 한정 캐릭터들은 메인 스토리에서 그란사이퍼에 합류하는 순서로 출시됐기에 오이겐이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로제타가 먼저 등판해 버렸다. 로제타가 화려한 일러스트로 등장함과 동시에 아니라를 사실상 마지막으로 뽑을 수 있는 기회가 겹치면서 게임 매출 순위가 무려 일마켓 2위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10일 패치로 종족이 불명에서 성정수로 바뀌었다. 다만 명칭만 변경됐을뿐 바하무트 무기 적용 조건, LB구성 같은 특성은 그대로 불명과 동일하다. 추가된 LB는 적대심업 2개나 있어 맞아야 효과를 보는 로제타에게 어울린다.
해당 캐릭터의 종족 설정부터가 네타바레이긴 하지만,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50장까지 클리어해야 한다.
최종상한 에피소드는 성정수 로즈퀸으로서의 과거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단검이랑 1도 관련이 없던 로제타가 어째서 단검 무기와 인연이 있는지가 잘 설명되어 있다. 다만 기공단 멤버라서 그런지 내용이 심하게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스토리가 상당히 긴 편이다.
성능적으로 보면 스킬 구성은 기존 메인스토리 지급 sr 로제타와 크리스마스 한정 로제타 양쪽과도 전혀 다르고, 기존의 그 어떤 캐릭터와도 겹치는 면이 없어서 로제타 고유의 특징이 있는 편. 이전 성능 평가 정보는 아래 참고.
[ 이전 성능 평가 정보 ] - 장미의 결계 전개 중에 적의 공격을 맞아서 반사가 발동하는 경우 결계 밀도가 올라가고(최대 5), 재사용으로 해제시 결계 밀도에 따른 버프를 얻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밀도에 따라 매 턴 오의 게이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어빌리티3 등으로 오의 게이지를 수급하며 최대한 결계 밀도를 높인 다음 해제하는 것이 관건.
결계 해제시의 버프 효과가 압도적인 수치를 가졌지만 스택 관리도 그만큼 힘들다는 평이 있었는데, 결계 밀도 상승 조건이 '로제타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아서 반사가 발동하는' 것인데다 두 턴 동안 결계 밀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해제되고, 이 때는 버프조차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암흑이나 매료, 마비, 환영 등등 적의 공격을 방해하는 버프/디버프와는 상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추가된 안치라와도 상성이 좋지 않고, 매료나 수면을 거는 메테라, 앙리에트 등과도 별로 상성이 좋지 않은 편. 멀티배틀에서도 다른 참전자들이 이런 디버프를 신나게 걸어놓기 때문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결계 유지 비용으로 오의 게이지를 밀도 레벨에 따라 20(레벨 1,2)/30(레벨 3,4)/50(레벨 5)%씩이나 사용하기 때문에 어빌리티3을 사용하더라도 거의 매 턴 연속공격이 발동하거나 2000 가까운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 결계 유지가 어려운 것이 문제.
대신 그만큼 결계 해제시의 버프 효과는 좋다. 결계 밀도 5에서 해제시 공격력 120% 상승에 평타마다 50%의 풍속성 추가데미지가 붙고, 연속공격 확률 대폭 상승(더블어택 50% 이상, 트리플어택 20~30%가량), 방어력 대폭 상승, 약체 성공률 및 내성 대폭 상승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버프가 무려 5턴간 지속되기 때문에 위그드라실 마그나 정도는 발동 후 효과가 끝나기도 전에 그냥 평타로 갈아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물론 밀도 2~3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5를 채울 필요는 없다는 평가.
장미의 결계 특성상 위그드라실 마그나와 싸울때 유지가 매우 쉽고(기본 공격이 멀티어택이다 보니 적대심 상승 효과 때문에 최소한 한두 번은 맞게 된다) 밀도를 올리기가 좋아서 위그드라실 마그나 솔플용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스토리상으로는 위그드라실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만 정작 캐릭터 성능은 위그드라실 토벌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아이언메이든은 드문 버프 효과인 주는 데미지 증가 효과지만 이 효과 자체가 아주 낮은 고정수치를 증가시키며 상한의 영향도 그대로 받는 잉여기때문에 그냥 배율이 좋은 전체데미지 어빌리티라고 보면 된다.
이므르일은 아군 오의게이지 흡수 어빌리티, 1인당 15씩 흡수해 45를 얻는다. 보통 트리플 어택이 계속 나오지 않는한 4->5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아슬아슬 오의게이지가 부족하기 쉬울 때가 생기니 그때 사용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혼자서 전술의 핵심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캐릭터지만 파티원들의 상성을 많이 가리고 유연성이 부족해서 최적화된 파티와 적이 아니면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평. 풍속성의 가장 보편적인 상대라 할 수 있는 위그드라실 마그나에 대해서는 천적수준의 효율을 보인다.
2017년 중반에 LB 어빌리티 보너스가 추가되었는데, 무려 2스 사용시 결계밀도 1 업이라는 파격적인 보너스를 받았다. 3스텟을 모두 올릴시 99.9%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는지라 사실상 결계밀도를 수동으로 1레벨 올리는 게 가능해진 것. 로제타가 결계밀도 하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생각하면 캐릭터 랭크를 하나 올렸다 할 정도로 강력한 보너스다. 1군에서 쓸 예정이라면 찍어두는걸 추천.
이따금 고전장등에서 평타를 전체공격으로 하는 적이 나오면 결계버프가 사실상 무한 지속이 돼서 적이 화속성이 아닌한 타속성에도 슬쩍 용병으로 투입되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연공 버프가 많이 부실한 토속성에서 제일 반기는 편.
[ 2021년 11월 11일 최종 이전 성능 정보 ] - 1어빌은 로제타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로, 장미의 결계를 전개하는 성능을 지닌다. 장미의 결계는 전개중 적의 공격을 받아 반사가 발동하면 고유 스택 자버프 "결계 밀도"가 최대 5까지 누적되는 성능을 지닌다. 결계밀도는 공격을 받기만 하면 오르기 때문에, 다타수 공격을 하는 적이나 전체 공격을 주로 하는 적을 상대할 때 더 빠르게 차오르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매턴 오의게이지를 5% 소모하고 결계밀도 스택값에 따라 추가 소모하게 되는데, 55레벨이 되면 이런 페널티는 없어지게 된다.
1어빌의 주된 용도는 스택값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데, 1어빌은 재사용 시 결계를 해방하고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성능으로 변경되기 때문. 이때 스택을 해제하여 얻는 강화효과는 아래와 같다.- 공인 공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방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연공업
- 약체내성: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약체성공: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추격: ? (1스택), ? (2스택), ? (3스택), ? (4스택), 50% (5스택)
- 효과 시간: 3턴 (1스택), 3턴 (2스택), 3턴 (3스택), 5턴 (4스택), 5턴 (5스택)
5스택 시 효과값이 워낙 좋고,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강화하는 성능 때문에 1어빌 때문에 로제타를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로 버프가 많이 모자란 토속성 조합에 출장가는 경우가 존재하는 편.
서폿 어빌리티 효과 또한 1어빌 발동 시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1어빌을 애용하게 된다.
2어빌은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부여 데미지 상한을 최대 5000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어빌딜러를 채용하는 경우 유용한 버프로 볼 수 있다.
3어빌은 아군 전체의 오의게이지를 15%씩 뺏어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45% 채우는 성능이다.
오의의 경우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군 전체에게 약체효과 성공률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의 결계 효과 중에는 성능이 변경되어 방업으로 적용된다.
서폿어빌은 1어빌의 결계효과 중 적개심업, 활성 상태, 반사 상태가 되며 공격력이 30% DOWN되는 성능이다. 활성 상태는 최대 500 까지 HP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효과이며, 반사는 받은 데미지의 20%를 반사한다. 공격력의 30% DOWN은 굉장히 큰 값이기 때문에 대놓고 로제타를 버프용으로만 쓰도록 강제하는 성능으로 볼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강력한 버프 성능으로 인해 굉장히 많은 덱에서 채용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1년 현재로서는 워낙 좋은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데다 풀오토 편성 등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로제타는 점점 평판이 하락중이다. 애초에 이런 평가에는 리밋 리샤의 등장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 리밋 리샤 또한 스택 버퍼로서의 높은 성능을 지녔고, 어빌 사용 수에 따라 발동하는 어빌딜이나 평 추격, 오의딜 등이 준수하다보니 로제타의 평가가 떨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고난이도 멀티에 데려갔을 때 로제타는 상태이상 시 제성능을 발휘할 수 없지만 리샤는 잘만 활약하는 점에서 비교가 되기도 했다. 여러모로 현재는 채용하기 애매한 캐릭터.
최종상한이 아직이다보니 최종 상한 이후 날아오를 것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유난히 로제타는 이 경향이 심한데, 이는 성우와 일러 모두 높은 수준이라 나름의 인기가 있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런 예시로 화속 제타가 날아오른 바 있어 더 기대하는 것도 있다.
2021년 11월 1일 "코레그라 11월호"에서 12월 상반기 중 최종상한 실장 예정으로 확정되었고, 11월 11일 실장되었다.
1어빌은 로제타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로, 장미의 결계를 전개하는 성능을 지닌다. 지속시간 동안에는 소거불가 영구지속이며, 결계 전개중 적의 공격을 받아 반사(서폿어빌1)가 발동하면 고유 스택 자버프 "결계 밀도"가 최대 5까지 누적되는 성능을 지닌다. 결계밀도는 공격을 받기만 하면 오르기 때문에, 다타수 공격을 하는 적이나 전체 공격을 주로 하는 적을 상대할 때 더 빠르게 차오르게 된다. 결계 전개 중에는 매턴 오의게이지를 30% 소모한다.
1어빌의 주된 용도는 스택값이 쌓였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데, 1어빌은 유지 오의게이지 부족 / 결계 LV 5 / 재사용 중 한 가지에 해당되면 효과가 해방되어 아군 전체를 강화하는 버프가 되기 때문. 이때 스택을 해제하여 얻는 강화효과는 아래와 같다.
- 공인 공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방업: 25% (1스택), 35% (2스택), 50% (3스택), 70% (4스택), 120% (5스택)
- 연공업
- 약체내성: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약체성공: ? (1스택), ? (2스택), 10% (3스택), 20% (4스택), 50% (5스택)
- 추격: ? (1스택), ? (2스택), ? (3스택), ? (4스택), 50% (5스택)
- 효과 시간: 3턴 (1스택), 3턴 (2스택), 3턴 (3스택), 5턴 (4스택), 5턴 (5스택)
5스택 시 효과값이 워낙 좋고, 속성에 구애받지 않고 강화하는 성능 때문에 1어빌 때문에 타 속성에서도 로제타를 채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로 버프가 많이 모자란 토속성 조합에 출장가는 경우가 존재하는 편.
2어빌은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아군 전체의 부여 데미지 상한을 최대 5000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어빌딜러를 채용하는 경우 유용한 버프로 볼 수 있다. 90레벨이 되면 부여 데미지 상한업 효과가 소거불가로 변경되고, 전체 공업이 추가된다.
3어빌은 전체 감싸기 효과 + 피격 데미지 50% 경감으로 1어빌과 연계하기 좋은 성능이다. 100레벨에 피격 횟수 만큼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는 성능이 추가된다.
4어빌은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속성 단일 데미지 8회를 가하고 적 전체에게 고유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고유 디버프 내용은 피격 뎀업 + 특수기 시전 시 무속성 999,999 데미지를 받는 것.
오의 "엔들리스 로즈"의 경우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4턴 간 아군 전체에게 약체효과 성공률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1어빌의 결계 효과 중에는 성능이 변경되어 자신에게 6턴 간 방업 30%를 걸어주는 효과로 변경되어 적용된다. 최종상한을 하면 오의 이름이 "이터니티 로즈"로 변경되며 결계 미전개 시에는 연공업을 추가로 걸어주고, 결계 전개 시에는 오의게이지 주유 효과가 추가된다.
서폿어빌1은 1어빌의 결계효과 중 적개심업, 활성 상태, 반사 상태가 되며 공격력이 30% DOWN되는 성능이다. 활성 상태는 최대 500 까지 HP가 자동으로 차오르는 효과이며, 반사는 받은 데미지의 20%를 반사한다. 공격력의 30% DOWN은 굉장히 큰 값이기 때문에 대놓고 로제타를 버프용으로만 쓰도록 강제하는 성능으로 볼 수 있다.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추가되며 적에게 데미지를 받는 횟수에 따라 턴 종료 시 풍속성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으로, 최대 10회까지 발동되는 성능을 지닌다. 화속성 아테나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생각하면 된다.
최종 이후 평가는 낮은 편이다. 로제타의 어빌들에 제시된 "피격" 조건에 배리어 위 타격이 카운트되지 않는다. 즉, HP가 소모되어야만 카운트가 진행된다. 덕분에 1어빌 5스택이나 서폿어빌2의 10스택에 도달하기도 전에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소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써먹겠다면 못 쓸 건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강한 캐릭터라고는 하기 힘든 편.
장비 스펙으로 일정 이상의 HP를 챙겨갈 수 있다면 토속 V2 레이드인 토룡 가레온 한정으로는 나름 활약이 가능하다. 기믹상 전체 데미지 발동이 잦은 레이드이기 때문에 로제타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 YouTube 영상 ]
해방 무기는 더블 공인과 연공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속 사천인보다 나은 수준. 풍천인을 쓰고 있다면 굳이 메인 무기로 사용할 정도까진 아니라는 평이 많다.
5.2. 리샤 (리미티드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리샤/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언젠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던 리샤의 리미티드(레전드 페스 한정) 버전.
셰로카르테 테스트 버전까지는 반사를 가지고 있는 등 스토리 캐릭과 유사점이 있었지만, 정작 출시되면서는 어빌셋이 조금 바뀌었다.
1어빌은 70만 상한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고유 스택 버프 백익의 가호 Lv 이 상승하는 성능을 지닌다. 백익의 가호는 서폿어빌에 따라 아군 전체 버프를 부여한다.
2어빌은 단일 아군의 HP를 최대 1000 회복하고 약체효과를 1개 해제하는데, 대상이 빈사상태일 경우 추가적으로 1000 내구도의 배리어를 부여하는 성능을 지닌다. 다른 것보다 2턴마다 발동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어빌이다.
3어빌은 리밋 리샤의 아이덴티티 같은 어빌이다. 성능상 호령을 발령하고, 호령 발령 중에는 아군이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수 따라 호령 Lv이 상승한다. 효과발동은 호령을 해제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해제 직전에 사용한 어빌의 종류와 호령 Lv에 따라 효과가 발동된다. 세부적인 효과는 아래와 같다.
[ 호령 효과 상세 ]
적색: 공격 어빌리티황색: 강화 어빌리티청색: 약체 어빌리티녹색: 회복 어빌리티
기본적으로 공격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45% 추격과 약체 어빌 5개를 사용하여 얻는 디버프가 주된 사용처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2턴 회복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강화 어빌을 통한 호령 효과는 그림하프 편성 이후라면 크리티컬의 효용성이 다소 낮아지는 점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는 편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하는 성능이다. 오의 관련 성능 향상 방법이 전무한 리밋 리샤이다보니 특히나 오의 데미지가 낮은 편이다. 덕분에 오의는 그저 디스펠 성능만을 보고 쓰는 편.
서폿 어빌1은 1어빌을 통해 얻는 백익의 가호 레벨에 따라 아군 전체에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부여하는 버프값은 아래와 같다.
(백익의 가호는 최대 3레벨)
- 공업 : 5% / 10% / 15%
- 방업 : 10% / 20% / 30%
- 어빌뎀 배율 : 0.1배 / 0.2배 / 0.3배
- 어빌뎀 상한 : 3% / 6% / 10%
- 어빌 명중률 : 3% / 6% / 10%
- 회복성능 : 3% / 6% / 10%
서폿 어빌2는 아군이 스킬을 쓸 때마다 고유 스택 버프 공효의 칼날 Lv이 상승하는 성능으로, 공효의 칼날이 3레벨 일 때 아군이 어빌리티를 발동하면 상한 70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부여하고 호령 Lv 을 1 상승시킨 뒤 공효의 칼날 스택값을 리셋시킨다. 즉, 한 종류의 어빌을 4개만 누르면 공효의 칼날에 붙은 +1 로 호령 5베벨에 도달할 수 있다. 호령 발동의 난이도를 다소 낮춰주는 서폿 어빌로 굉장히 유용한 편.
선라이즈 소드로 자동 발동되는 데미지 어빌은 니오의 혼수나 수면 등은 깨우진 않지만 시바나 그림니르가 부여해주는 어쌔씬 버프는 소모시켜 버리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수동 조작이 필수인 캐릭터이다보니 V2와 같은 고난이도 멀티나 PROUD 퀘스트에 채용되는 캐릭터에 해당한다. 이 덕분에 실전용이 아닌 솔플용 캐릭터라는 오명도 간혹 듣지만, 오메가 세팅에 유리한 검 보정인 점이나 고전장에서의 극딜용 유딜러로서의 활약이 가능하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초 폭딜 영상 촬영용(...) 때에는 리밋 리샤의 Lv5 공격호령 (상한업 / 45% 추뎀)+ 최종 니오 4어빌 + 시바소환를 통해 한 자리 하는 상태이다.
고난이도 멀티 외에서는 경쟁 컨텐츠인 멀티 배틀에서 제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려워 잘 채용되지 않는다.
추천 조합은 1순위로 리밋 모니카. 리밋 모니카의 추격 효과와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서로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캐릭을 함께 씀으로써 어마어마한 추격 버프를 걸 수 있다.
그 외에는 수영복 알베르도 꼽힌다. 최초의 4평타 캐릭터이다보니 리밋 리샤의 공격 호령 버프를 최대로 살릴 수 있는 캐릭터로 볼 수 있다.
5.3. 모니카 (리미티드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모니카/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9월 마지막 날 새롭게 레전드 페스 리미티드 캐릭터로 모니카가 낙점되었다.
통상 모니카의 경우 아카룸 포인트 2만점을 이용해 맞이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챠캐릭 리미티드로서 가챠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리미티드인 만큼 기존 모니카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줘 천상계 유저들은 가뜩이나 부족한 아카룸 포인트를 낭비했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서로 나누기도 했다. 추가로 통상 아카룸 모니카는 모자와 제복등을 제대로 챙겨입은 상태지만 리미티드 모니카는 사복을 입은 채 칼만 든 상태라 제복이 알고 보니 성능을 억누르는 리미터가 아니었냐는 농담도 퍼졌다.
어빌 구성상 모든 어빌리티가 쿨 타임을 공유하는 링크 어빌리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고려하였는지 다회차 사용부터 성능이 상승하는 덕분에 중장기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1어빌은 상한 63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약점 속성 추격을 부여한다. 다회차 사용 시 성능이 향상되는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약점속성 40% 추격 3턴
- 2회차: 약점속성 60% 추격 4턴
- 3회차: 약점속성 80% 추격 5턴
어빌계 약점속성 추격이다보니 거의 모든 추격 버프와 중복이 가능한데, 3회차부터는 버프값도 80% 라서 모니카를 풍속성 굴지의 평타 딜러로 만들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데미지 어빌이다보니 풀오토 시에는 강화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수동 조작이 필수라는 점이 다소 뼈아프다.
2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20% 회복시키고, 약체효과 1개를 회복하는 성능이다. 다회차부터는 최대치 한계량이 늘어나는 성능인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최대 2000 회복
- 2회차: 최대 2500 회복
- 3회차: 최대 3000 회복
성능상 리밋 리샤와 성능이 유사한데, 리밋 리샤는 단일 회복이지만 리밋 모니카는 전체 회복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3어빌은 아군 풍속성 캐릭터 전체를 강화시키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버프가 함께 부여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3턴 간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배율 30%, 발동률 70% 향상
- 2회차: 3턴 간 회심효과 (크리티컬 시 적 최대 HP의 1% 만큼 데미지 가산, 최대 5만)
- 3회차: 3턴 간 데미지 상한업 10%
오토 편성에서는 자동적으로 3어빌만 발동하게 되는데, 3어빌의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꽤 유용한 버프로 쓸 수 있다.
4어빌은 약체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디버프를 함께 부여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적의 강화효과 1개 무효화 (디스펠)
- 2회차: 슬로우 효과
- 3회차: 마비효과 (1T ~ 2T)
디버프 내용보다는 3턴에 이런 디버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유용한 어빌이며, 여차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오의는 단일 대상에게 속성 4.5배율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자전의 반짝임은 아래 성능을 지닌다.
- 상한 63만 5.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
- 180초 간 적 공방 DOWN 10% (누적식 / 최대 30%) / 약체성공률 90%
- 오의게이지 20% 상승
서폿 어빌1은 회피율을 약 15% 상승시키고 회피 시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버프를 통한 완전 회피 시에도 자전의 반짝임이 발동하므로 조합에 따라 트리키하게 응용할 수 있다.
서폿 어빌2는 본인이 어빌을 사용하는 턴에 아래 내용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 반드시 트리플 어택
- 적개심 UP
- 회피율 약 50% 상승
다른 점보다도 서폿 어빌1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어빌 구성이 링크 어빌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다재다능하게 활약할 수 있는 리미티드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출시 당시 성능으로 따지면 리밋 리샤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능이라 과연 단장이다 소리까지 들었다. 2019년 11월 리샤 리미티드가 새롭게 버프를 받은 이유가 모니카와 너무 비교돼서가 아닌가하는 뒷소문도 살며시 들리는 편.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성능 캐릭터가 쏟아지면서 풀오토 편성에서는 활약할 부분이 많이 줄었고, 2021년 4월 리밋 나루메아가 0티어 평타 딜러 자리를 꿰차면서 평타 딜러 자리까지도 위태로워지게 되었다. V2 같은 수동 조작 컨텐츠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활약이 가능하지만, 이전과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편.
추천 조합의 경우 리밋 리샤가 1순위다.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리밋 리샤 1스와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타 성능을 기반으로 한 모니카의 성능이 더욱 향상된다.
나머지 멤버로는 단일 추격 버프 중첩 및 적개심 향상 & 회피율 향상 + 추가 공버프를 위한 안치라가 마스터피스.
한정 캐릭을 제외한 적당한 후보로는 모니카의 추격에 확정 3타를 주기 위한 최종 니오, 모니카를 극한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수영복 코르와, 버프 및 디버프를 위한 티아마트 정도가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약점 속성 추격 버프를 지닌 수영복 아닐라는 리밋 모니카의 버프와 중복이 되어버려 조합 시 오히려 디메리트를 보여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인공 직업은 장기전에 적합한 럼버잭이 가장 무난하며, 추격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면 마법전사의 드래곤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5.4. 나루메아 (리미티드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나루메아/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4월말 레전드 페스에 등장한 나루메아의 리미티드 버전.
원본 암속성이 최근 밸패로 떡상하였고, 토속 크리스마스 한정은 원체 성능이 좋았음을 인식하였는지 리미티드 시리즈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출시되어 풍속 0티어 평타딜러로 등극하게 되었다.
1어빌은 리밋 나루메아의 아이덴티티 같은 스킬로, 4턴 간 100% 추격에 혜안효과를 통한 약점속성 공격을 얻는 성능이다. 100% 추격이라는 높은 값의 버프량도 뛰어나지만 혜안효과의 효과가 특히나 유용하다. 이 혜안효과 덕분에 1어빌이 켜진 상태의 나루메아는 전속성의 카운터를 칠 수 있다. 타속성 출장 편성을 한다면 활용해볼 수 있다.
2어빌은 1턴 감싸기 및 카운터&반사 성능으로, 토속 크리스마스 나루메아가 들고 있던 스킬을 조금 수정하여 들고 왔다. 크리스마스 나루메아는 99% 반사로 생존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지만 리밋 나루메아는 50% 반사로 그쳐서 확정 회피나 배리어가 없다면 바로 퇴장해버릴 위험성이 있다. 그나마 풍속성이다보니 회피나 배리어를 걸어주는 캐릭터 수가 꽤 있어서 실용성 있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3어빌은 1턴 별항 공업 및 3턴 확정 크리를 걸어주는 성능으로, 리밋 나루메아의 딜링 능력을 끌어올려주는 성능을 지닌다. 무난하게 좋은 자버프지만, 별항 공업의 배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무기 편성과 적 방어도의 영향을 좀 더 크게 받는 편이다. 턴쌔신 딜러인 우노, 클나루의 경우 배율이 각각 280%, 150%였던 점을 생각하면 50%는 꽤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다만 수영복 코르와를 함께 채용한다면 딜 포텐셜이 워낙 사기라서 이를 감안한 것일 수도 있다.
오의는 12.5배율로 굉장히 높은 딜량을 지니는데, 거기에 붙는 어빌 간격 2턴 단축과 다음 2회 공격도 굉장히 귀중하다. 서폿 어빌 때문에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못하므로 이를 감안한 괴랄한 오의 성능으로 평가된다.
서폿 어빌1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 대신 확정 3타를 하게 하는 성능이다. 게다가 상시 디스펠가드 성능까지 붙어서 리밋 나루메아의 딜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게 한다. 천사항 20% 가감이 붙긴 하는데, 천사항이다보니 값이 오르는 둥 마는 둥한 편이다.
서폿 어빌2는 크리티컬 시 데미지 상한이 오르고 추격이 추가로 붙는 성능인데, 3어빌을 통해 확정 크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합이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크리스마스 나루메아와 어빌 구성이 유사하여 카운터 딜과 평타 딜을 모두 갖춤으로써 어마무시한 턴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리밋 나루메아는 기본 공격이 확정 3타인데다 오의를 쓴 다음 턴에는 2회 공격까지 가능하다보니 더욱 높은 값의 기대 딜량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덕분에 리밋 나루메아는 풍속 딜러들과 딜량의 결을 달리하게 되는 성능을 지니는 편.
다만 이런 밸붕급 오의 효과 때문인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다. 물론 1어빌의 효과가 워낙 뛰어나기에 평타 딜러로 활용한다면 주회 편성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 굳이 오의 사용 빈도를 늘려주려고 한다면 주인공 직업으로 메카닉이나 렐릭버스터를 이용하거나, 시에테 등을 편성하는 것이 방법이 된다.
강력한 자기완결형 딜러인지라 조합을 크게 타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영복 아니라, 수영복 코르와와의 조합이 자주 쓰이고 있다.
수영복 아니라는 같은 서폿어빌 효과임에도 중복되지 않고, 방깎과 토템 효과 모두 우수하여 합이 좋다.
수영복 코르와는 높은 수치의 공업과 상한 증가에 2회 행동까지 부여해주기 때문에 단기전에서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
6. 기간 한정 캐릭터[편집]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6.1. 코르와 (수영복)[편집]
풍속성 SSR 최초의 시즌 한정 캐릭터.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밸런스 패치 이전 성능은 아래 참고.
[ 밸패 이전 성능 ] - 1어빌의 수치는 공+ 20%, 필 10 기준 공+300%(공인항), DA 약 60%.
2어빌의 수치는 방어 +10%, 필 10 기준 방어 +50%, 30% 확률로 데미지 50% 경감.
3어빌의 방깍 수치는 30%이며 서포트 어빌리티의 공깍 수치는 20%, 타게팅 감소 확률은 15%(4인 기준).
1어빌의 공버프만 따지면 원본 코르와보다 2배 가까이 높지만 1인 한정이라는 게 흠. 공버프와 연공버프를 어빌리티 하나에 몰아넣은 건 좋지만 그 대신 트리플 어택 확률은 오르지 않는다는 것도 단점이다. 대신 원본과는 달리 방어버프는 전체 대상이라 이 쪽으론 차별화가 된다.
원본 코르와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수영복 코르와도 뛰어나긴 하지만 자기 자신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다. 즉 고오급 스킨 취급.
오의데미지의 중요성이 커진 메타 변화에 원본 코르와와 동일하게 피해를 입었다, 원본도 전열 취직자리를 잃은지라 이쪽은 더 말할것도 없는 상황.
폭발적인 1어빌의 상승수치를 가지고 이론상의 데미지 띄우기 놀이용 장난감 취급을 받는 중이다.[1]
캐릭터 운영에 복잡한 면이 많아 2019년 6월 밸런스 패치때 조정을 받았다. 기존 코르와의 메커니즘을 변형시켜 필을 소비해 어빌리티 효과를 강화하는 형식이 아닌, 고정된 버프 수치를 연장하는 형식으로 조정되었으며, 패치 후에는 캐릭터 한 명을 집중적으로 강화시키는 데에 보다 초점을 맞춘 버프 캐릭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코르와 시리즈는 필 이라는 자버프를 소모하여 어빌리티를 사용하며, 턴 종료 및 오의를 통해 이를 회복하는 메카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1어빌 크루브 데 에테는 필 3개를 소모하여 풍속성 단일 캐릭터의 공격 능력을 특수 강화하는 성능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소거 불가 영구 버프를 부여한다.
- 속성 공격력 50% UP
- DA 80% UP
- TA 30% UP
- 1턴 간 공격행동 2회 부여
- 데미지 상한 50% UP
니오나 안치라가 없는 경우 연공률 확보가 어려운 풍속성 특성상 단일 아군을 단일 아군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성능의 어빌이다. 단일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에게 걸어주면 파티 수와르를 넣은 만큼의 빈자리를 채워넣을 수 있다.
2어빌 러프레시상 비스코즈는 필 3개를 소모하여 풍속성 단일 캐릭터의 방어 능력을 특수 강화하는 성능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소거 불가 영구 버프를 부여한다.
- 방어 100% UP
- 블록 효과 (피해량 30% 경감 / 발동 100%)
- 약체내성 100% UP
- 어빌과는 달리 방어성능을 올려주는 효과로, 단일 캐릭터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성능이다. 특히나 안치라의 경우 회복어빌에 방어 DOWN이 붙기 때문에 회복 어빌 타이밍과 맞추어 사용해주면 궁합이 좋다. 참여 멀티의 종류에 따라 버프 우선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어빌 모델 에테는 필 10을 소모하여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1회 대폭 향상시키는 어빌로, 별항 공업 50% UP 효과를 지닌다. 이때 평타 상항은 116만, 오의 상한은 50만 상향시키는 효과를 지닌다. 1어빌과 2어빌로 모든 아군을 강화한 이후거나, 시에테/니오 10턴 편성에서 10턴째의 데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오의는 데미지가 없는 버프계 오의로, 풍속성 아군을 대상으로 아래 버프를 부여한다.
* HP 10% 회복 (최대 2500)
* 오의 턴을 포함한 6턴 간 풍속성 추격 10%
또한 자버프 필 수치를 3회복하고 아이디어 자버프를 1스택 추가하는 성능이다. 이때 추격버프는 오의를 통해 추격을 부여하는 캐릭터를 제외하면 중복이 가능하며, 아이디어 자버프는 서폿 어빌2에 의해 풍속성 아군 전체의 오의성능을 향상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서폿 어빌1 방사(紡絲)는 매턴 자버프 필을 1씩 회복하는 성능을 지닌다. 이때 필은 전투 시작 시 6으로 시작하여 최대 10까지 충전되며, 소거불가 자버프에 해당한다. 밸패 이전에는 3 으로 시작하던 부분이 개선됨에 따라 초반 덱 성능을 보다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서폿 어빌2 신작 개시는 오의를 통해 축적되는 자버프 아이디어에 의한 풍속성 아군 전체 강화 버프이다. 아이디어는 최대 3까지 스택되는 소거불가 자버프이며, 성능 향상량은 아래와 같다.
* 아이디어 Lv 1 : 오의뎀 20% UP/ 오의 상한 5% UP
* 아이디어 Lv 2 : 오의뎀 30% UP/ 오의 상한 10% UP
* 아이디어 Lv 3 : 오의뎀 40% UP/ 오의 상한 15% UP
더불어 서폿 LB 는 아군 토속성 데미지 경감으로 Lv3에서 5% 값이다.
밸패를 통해 이전 성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성능의 유틸성을 자랑하게 되었다. 스스로의 딜은 낮지만 단일로 강한 딜러를 2회 행동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단기전에서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서포터가 되었다. 밸패 직후에는 당장에 등장했던 넥타르와의 조합이 많이 연구되었으나, 이내 리미티드 나루메아라는 0티어 딜러가 등장하자 평가가 크게 올라갔다.
이 두 명의 조합으로 그랑데 HL 2턴 파상컷 빌드 등이 고안되는 등의 절찬 활약이 현재 진행중이다. 바빌탑과 같이 특수한 기믹이 필요해지는 상황에서도 특히 더 활약하는 편.
다만 일반 주회덱에서는 잘 채용되지 않는데, 1어빌과 2어빌 모두 단일 타겟이 대상이라 풀오토 시 발동하지 않는 것이 이유가 된다. 코르와 대신 티아마트나 콧코로가 더 유용한 수준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2021년 6월 16일 벨리알 HL 출시 직후 스킨을 장착한 노딜 오의를 지닌 모든 캐릭터가 오의 사용시 보스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이때 벨리알 레이드 즉사 버그로 떴던 편성에서 사용된 게 교복 Ver. 코르와의 스킨을 낀 수르와라 화제가 되었다.
=== 지크프리트 (유카타 시리즈) ===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지크프리트/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번째로 등장한 SSR 수영복 시즌 남성 캐릭터. [1] 다만 수영복이 아니라 유카타를 입고 나왔다. 여왕 성게를 잡는 시나리오 이벤트에서 이미 유카타 버전 일러스트가 나왔기 때문에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이벤트가 끝난 다음날 바로 등장했다.
1어빌은 강화되어도 3~4배로 배율은 낮지만 상한은 약 63만으로 퍼시발, 란슬롯의 어빌리티와 같다. 풍속성 방어다운 수치는 20%지만 기본 성공률은 80%라 신뢰할 수만은 없는 수치. 다만 2017년에 나온 사대천사같은 보스들은 공방DOWN 디버프 면역이라서, 면역을 무시하고 넣을 수 있는 속성방어 디버프는 언제나 옳다.
2어빌의 배율은 2.5배(상한 58만)이며 사용할 때마다 배율이 0.5배씩 최대 5회까지 올라(상한/크리티컬은 강화X) 최종강화시 5배의 배율이 된다. 크리티컬은 발동률 30%, 배율+50%로 준수한 수치.
3어빌의 방업 수치는 50%, 적대심 상승 수치는 4인 파티 기준 50%, 카운터 배율은 2배. 피격 카운터 자체는 매우 좋지만 적대심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조합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피격당해야 유리한 리미티드 로제타/코르와와 같이 쓰기엔 궁합이 좋지 않지만, 피격당하면 안되는 시에테와 쓸 때는 우수한 효과이기 때문.
서포트 어빌리티 1은 리미티드 카탈리나 등이 보유한 근성과 같은 효과. 물론 다단히트를 맞는 중 HP가 1이 될 경우 곧바로 다음 공격에 전투불능이 되는 것도 같다. 서포트 어빌리티 2의 효과로 데미지를 받을 때 오의게이지 상승량이 2배가 된다. HP가 100%~75%일 땐 방어 증가가 없지만 75%~50%에서 70% 증가를 시작으로, 25%~0%일 땐 방어가 150%나 상승한다.
2019년 6월 밸런스 조정의 대상이 되었다. 흑룡의 발톱이라는 새로운 버프가 부여되었으며, 이 버프를 이용해 어빌리티를 강화해 싸우는 형식으로 변경되었고, 2스킬이 자해와 동시에 자신에게 배수 버프를 걸게 변경됨으로서 높은 방어력과 카운터를 달고 싸우는 배수딜러로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 잔 다르크 (수영복) ===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잔 다르크/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년에 나온 수영복 베아트릭스처럼 수영복 시즌이 아닌 타이밍에 등장한 한정 캐릭터.
1어빌의 방어 감소 수치는 25%, 속성 방어 감소 수치는 15%. 2어빌은 가드 발동시 데미지가 30% 경감되며, HP 100% 기준 공격력이 1.6배가 된다. 서포트 어빌리티 1의 수치는 배율/발동률 20%, 2의 수치는 HP 100% 기준 더블어택 30%, 트리플 어택 15~20%.
풍속성엔 얼마 없는 방어감소 디버프를 거는 디버퍼이면서, 오의/어빌리티를 통한 서포트 역할도 뛰어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우수한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특기무기가 검이라 오메가웨폰 검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2020년 12월 21일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어 상향되었다. 기존 수동 버프 내용을 풀오토 편성에 맞게 수정받아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해졌다. 또한 자동 부활 효과를 부여함으로써 안치와 함께 사용할 때 적개심 버프를 활용하기가 더 편해졌다.
추천 조합은 풍비라. 5턴 극딜 이후 퇴장하는 풍비라를 자동 부활 효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오의를 통해 턴 조절만 잘 한다면 풍비라를 지속적으로 부활시켜 딜러로 써먹는 것도 가능.
=== 유엘 (수영복) === 자세한 내용은 틀:그랑블루 판타지 유엘/풍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주년 방송에서 예고되었던 유엘의 수영복 버전, 디렉터인 후쿠하라가 발표한 대로 풍속성으로 나왔다. 캐릭터가 업데이트 되며 소개한 공식 소개글에 따르면 숙련자보다 초보자가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맞춘 캐릭터.
오의인 홍색의 춤・화람은 아군 전체에게 10%의 풍속성 추격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오의 사용 전에 스킬 시라누이를 사용하여 여우불 디버프를 걸었다면 추가로 999,999의 무속성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때문에 일본에서는 요달라하 수영복 버전이 나왔다며 화제가 되었다.
1번 스킬인 시라누이는 적 전체에 데미지를 입히며, 풍유엘의 스킬 메커니즘의 근간이 되는 여우불 효과를 부여함과 동시에 적의 토속성 공격을 20% 감소시킨다. 이 여우불의 디버프 성공률은 120%로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토속성이 아닌 다른 속성에게도 기본적으로 100%의 적중률을 보장하지만, 보스 자체의 약체 내성이 높을 경우엔 디버프가 부여되지 않을 수 있다.
2스킬인 비연・호무라가에시는 스킬 자체의 데미지는 소소하지만 유엘 자신에게 영구 지속되는 연속공격확률 상승 버프를 건다. 연속공격확률은 스택당 DA 15%/TA 약 8~10%로 최대 5번까지 중첩되며, 최대까지 중첩시 DA 75%/TA 4~50%라는 대단히 높은 수치의 연속공격확률을 얻을 수 있어 연공을 쉽게 챙기기 힘든 초반 성장구간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다. 적에게 여우불 효과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 스킬이 2번 발동되어 좀 더 빠르게 연공스택을 쌓을 수 있는 점 또한 메리트.
3번 스킬인 영량의 의식은 아군 전체의 HP회복+클리어 효과가 붙은 회복기. 회복상한은 2천으로 높진 않지만 피통이 넉넉하지 않은 풍속성의 특성상 어느정도 효과는 볼 수 있는 수치이다. HP회복보다 클리어 효과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것 또한 한 가지 방법.
서포트 어빌리티 중에서는 바람 앞의 여우불이 주목할 만 한데, 자신의 HP가 절반 이하가 된 턴의 종료시, 레이드당 단 1번만 자신의 모든 어빌리티의 쿨타임을 리셋함과 동시에 오의게이지가 100% 상승하여 다음 턴 즉시 오의를 발동할 수 있게 된다. 어빌리티가 리셋되기 때문에 1스킬로 여우불을 부여하고 다음 턴에(시라누이 사용시 오의 게이지가 소모되기 때문) 무속댐을 꽂아넣는 것도, HP회복+클리어를 다시 사용해 파티를 재정비하는 것도 가능.
전체적으로는 운영진이 말한대로, 이제 막 성장해가는 유저들에게 좀 더 유용하도록 설계된 캐릭터라는 평. 룰렛 기간에 무료료 풍유엘을 얻게 된 유저는 수속성의 요달라하와 같이(또는 대체로) 운영하면 초반 성장구간에서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상위권 유저들에게는 평가가 미묘한데 수속성만큼은 아니지만 워낙 흉흉한 성능의 캐릭터들이 자리를 꽉 잡고 있는 풍속성의 특성상[2019년] 전투성능 자체보다는 오의에 붙은 무속뎀만 보고 쓰게 된다는 평, 오의에 10%의 추격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캐릭터도 존재하며[1] , 무엇보다도 한정 캐릭터라 얻기 힘들다는 점과, 무속댐을 보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일단 여우불이 적에게 발려야 무속뎀 효과가 붙는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대표적으로 어설트타임에 바로 무속뎀을 꽂아넣는 요달라하와는 달리 버튼을 하나 더 눌러야 할 뿐더러, 적의 약체내성에 따라 여우불이 빗나갈 수도 있기 때문.
=== 뮤온 (크리스마스)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뮤온(ミュオン/Meteon)|| || 속성||풍|| 타입||특수|| || 종족||인간|| 가입조건||레이 건 입수|| || 호칭||성야의 유성|| 성우||모리타 마사카즈|| || HP||Min 205 Max 1200|| ATK||Min 1850 Max 9900|| || 보정무기||<-3>총, 격투||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홀리나이트 소닉 || - ||<-3> 풍속성 데미지(특대)/유성 Lv이 1 상승(최대 2) || ||<|5>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바디 브레이크 다운 II || 7턴 || 180초 || - || +55 || 적에게 3회 풍속성 데미지/방어 DOWN/풍속성 방어 DOWN/약체내성 DOWN (+로 쿨타임 1턴 감소) || || 미라쥬 다이브 || 8턴 || - || - || +75 ||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1회)/턴을 넘기지 않은 상태로 통상공격을 실행 (+에서 쿨타임 1턴 감소) || || 나이트로 버스트 || 10턴 || 5턴 || - || - || 나이트로 버스트 상태로 변한다 ◆유성 Lv을 2 소비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비욘드 더 스피드 ||<-3> 통상공격 시 주는 데미지가 대폭UP/오의 성능 UP/회피율 UP/통상공격 후 적 전체에게 풍속성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 UP || ||<-3> 나이트로 리미터 ||<-3> 연속공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나이트로 버스트 상태 때, 자신은 반드시 트리플 어택/크리티컥 확률 UP/어빌리티 데미지 성능 UP/약체 무효|| || 플레이버 텍스트 ||<-6> 젊은 카리스마 레이서는, 성야의 축제에 초대받는다. 거기서 마음에 들었던 사람들의 미소에 답하기 위해, 파트너인 경주선과 함께 달려든 하늘에선, 새하얀 눈과 성야의 선물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이전에 등장했던 시나리오 이벤트 '플라티나 스카이'에서 배포 SR로서 최종까지 받았던 캐릭터 뮤온이 크리스마스 한정으로서 풍속 SSR로 등장했다. 11월 말 새로운 시나리오 이벤트 '플라티나 스카이 2'가 출시돼서 다들 뮤온이나 기타 등장인물 중 한명이 통상으로 등장하곘거니 예측했지만, 사이게가 최근 돈이 급한건지 뮤온도 크리스마스 한정캐릭으로 출시했다. 일단 이 캐릭터는 서폿 어빌 시너지로 인해 통상공격이나 오의 한방한방이 매우 아프지만, 뭔 짓을 해도 3스 나이트로 버스트 상태 발동 이외에는 연속공격을 못하도록 디메리트를 걸어놨다. 서폿 어빌 1은 뮤온에게 특수버프를 거는데 통상공격 때 무려 남들보다 50%나 더 아프게 때릴 수 있는 버프(천사항), 오의 배율 10배, 오의 상한 30% 상승, 회피율 30% 상승, 통상 공격 이후 적에게 상한 63만의 특수데미지에 오의 게이지 10% 상승이 기본으로 걸려있다. 다만 이 어마어마한 버프의 대가로 뮤온은 서폿 어빌 2의 디메리트로 인해 연속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뮤온이 연속공격을 하려면 오의로 특수자원 스택을 쌓은 후 3스를 발동시켜야만 가능해진다. 3스 발동 이외에는 다른 캐릭터의 연공버프에 일절 반응하지 않으며, 심지어 페리라던가 바이브 카흐의 2스 버프를 받아도 연속공격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더 아프게 때리지만 특정 타이밍때만 연공을 허락해서 밸런스 조절을 한 캐릭터.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부여하는데, 특수 서폿 어빌 덕에 기본적으로 10배에 가까운 깡배율을 적에게 선사할 수 있다. 동시에 특수자원인 유성이 채워지는데, 이 유성은 3스 발동의 필수 자원이라 오의를 많이 쏠 수록 뮤온이 최적상태로 빠르게 도달한다. 1스는 적에게 상한 20만 데미지의 스킬뎀을 3회 준 다음 적의 단면 방어를 15% 저하시키고, 풍속성 방어력을 20% 저하시킨 뒤 약체내성도 10% 추가로 저하시킨다. 풍속성 방어다운의 명중률이 조금 낮으니 그 부분만 적당히 보완하면 무난한 방어력 디버프기. 2스는 적의 모든 공격을 1회 회피한 후 턴 경과없이 적에게 통상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스킬. 기본 평타가 아프고 평타에 스킬뎀이 추가로 묻어나오는만큼 공격기로서 이럭저럭 사용 가능하다. 3스로 연속공격 확정인 상태에서 사용하면 트리플 어택을 공짜로 할 수 있으니 얼른 사용해서 빠르게 3스를 발동시킬지 3스 발동 때를 노려 최대의 효율을 뽑아낼지는 유저의 취향. 3스는 오의를 통해 쌓아야 하는 자원 '유성'이 2레벨이 되면 사용 가능해지는데 5턴간 뮤온에게 특수버프 나이트로 버스트 상태가 되어 무조건 트리플 어택을 하며, 배율 30%의 크리티컬이 무조건 터지고, 어빌리티 성능이 추가로 강해지며 어빌리티 상한도 50% 올라가고, 약체효과를 무효화시킨다. 통상공격에 연공불가가 붙었지만 그 디메리트를 오의 스택과 3스를 통해 커버하는 캐릭터. 통상공격이 1번밖에 발동이 안되지만 그 대가로 천사항 상한이 굉장히 높게 설정되어 연공불가가 생각보다 큰 디메리트로 다가오지 않는다. 거기에 통상공격 후 무조건 추가적으로 어빌딜이 들어가는지라 어지간한 연공확정 캐릭터들은 쌈싸먹는 턴당 딜량을 보여준다. 배율이 높은 오의뎀도 풍속과 잘 어울리는 편. 뽑는다면 1티어 공격수로서 괜찮게 활약할 수 있다. === 세르엘 (크리스마스)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세르엘(セルエル)|| || 속성||풍|| 타입||방어|| || 종족||엘룬|| 가입조건||맹세와 세례의 검 입수|| || 호칭||수호자의 혈통||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 || HP||Min 330 Max 1725|| ATK||Min 1220 Max 6505|| || 보정무기||<-3>검, 단검||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이볼메스 소라스 || 3턴 ||<-3>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게 배리어 효과/자신에게 광풍의 각인 부여 || ||<|5>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노블 블레이드 || 7턴 || 180초 || - || +55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공격 DOWN/토속성 공격 DOWN/풍속성 방어 DOWN (+로 쿨타임 1턴 감소) || || 글로 알스터 || 12턴 || 영속 || - || +75 ||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크리티컬 확률 UP/회피율 UP ◆2회 피격시 해제 (+에서 쿨타임 2턴 감소) || || 루센트 그레이스 || 8턴 || 2턴 || - || - || 아군 전체의 토속성 데미지 70% 컷/광풍의 각인 부여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제가 에스코트하도록 하죠 ||<-3> 약체효과가 걸려있지 않을 때,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 || ||<-3> 왕관 없는 수호자 ||<-3> 풍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지고 있는 광풍의 각인에 따라 토속성 데미지 경감/배틀 개시시 약체무효효과(1회) 부여 ◆자신이 서브멤버에 있을 때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6> 재앙을 뛰어넘은 섬에는 상흔이 남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고통을 참아낸다. 그 모습을 본 왕관을 가지지 않은 수호자는 스스로의 어릴 적 행복을 떠올리며, 바라본 아이들에겐 부디 그보다 더한 행복이 있기를 기원했다. || 토속 크리스마스 나루메아와 같은 날에 출시된 풍속 세르엘. 이로서 세르엘은 광속, 풍속 두 속성을 누나인 헤르에스와 동시에 편성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출시된 토속 마기사와 함께 아군에게 루시무기에 나오는 각인을 부여함으로서 강화시키는 방어캐릭으로 설계되었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후, 자신에게 광풍의 각인을 부여하고, 오의 발동턴 포함 3턴간 아군에게 내구 2000의 배리어를 부여한다. 배리어 수치는 크지 않아도 오의때마다 데미지를 줄일 수 있는 건 좋은 효과인만큼 무난한 오의 효과 1스는 적에게 40만 사안의 데미지를 주고 적의 공격력을 단면 쪽으로 20% 깎고, 토속성 공격력도 10% 깎는다. 또한 풍속성 방어력도 15% 깎아낸다. 기본 명중률이 90%라 생각보다 삑이 자주나니 약체내성 다운 대책을 세우고 사용하는 걸 추천. 쿨타임은 이거저거 섞어서 그런지 낮은 데미지에도 불구하고 6턴이다. 2스는 아군 전체에게 소거불가형 버프를 건다. 아군의 더블어택 확률 20% 증가, 트리플 어택 확률 10% 증가, 100% 발동하는 20% 배율의 크리티컬 버프, 회피 확률 10% 증가 등 나쁘지 않은 버프를 걸어준다. 이 버프는 적에게 2번 데미지를 입어야 해제되므로, 특수기가 연속으로 막 날아오지 않는 이상 아군 버프가 금방 날아가진 않는다. 그래도 소거 불가란 점 때문인지 쿨은 강화해도 10턴 정도로 꽤 긴 편이다. 3스는 화속 지크, 수속 리리, 광속 사루난 등에 있는 2턴간 유리속성 70% 컷을 부여하는 방어 스킬. 여기에 아군에게 광풍의 각인을 1개씩 부여한다. 이 스킬로 인해 세르엘은 토속이나 무속 상대가 아니면 사실상 스킬 2개가 없는 스킬이 되버리므로 무조건 토속 상대로만 데려가는게 좋다. 서폿 어빌 1스는 세르엘에게 디버프가 걸려있지 않을 경우 아군 전체가 더블어택 10% 상승, 트리플 어택 5% 상승버프를 얻게 해주는 스킬. 2스의 버프까지 합치면 더블 30%, 트리플 15%가 된다. 세르엘은 서폿어빌 2스를 통해 한번 뿐이나마 약체 무효가 있으므로 초반에 꽤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서폿 어빌 2스는 타 방어캐에도 최근 자주 나오는 각인의 수에 따라 아군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 각인에 따라 토속성 데미지를 4%씩 경감시켜 최대 5개로 20%를 경감시켜준다. 여기에 세르엘은 배틀 개시시 아군에게 마운트를 걸어주는 추가효과도 부여한다. 이 효과는 서브멤버에 있을때도 발동된다. 토속 나루메아가 워낙 파격적인 성능으로 나와선지 조용히 묻혀버린 풍속 왕자님. 스킬 배치랑 설계 자체는 철저히 토속성을 방어하는 스킬로 이루어져 유리속성 공략 씨 마땅한 방어캐가 없다면 데려갈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1번뿐이지만 서브에 둬도 마운트를 부여한다는 게 은근히 깨알같으니 초단기전에서 디버프 걱정을 덜고 싶으면 채용해도 된다. === 그림니르 (발렌타인) === === 아니라 (수영복) === === 알베르 (수영복)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6>알베르(アルベール)|| || 속성 ||<-2>풍|| 타입||<-3>공격|| || 종족 ||<-2>인간|| 가입조건||<-3>라이트닝 서바이브 입수|| || 호칭 ||<-2>버닝 히어로|| 성우||<-3>미도리카와 히카루 || || HP ||<-2>Min 210 Max 1210|| ATK||<-3>Min 1950 Max 9950|| || 보정무기 ||<-6>검||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레뷘 바라지 || - ||<-3>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풍속성 추격 효과/뇌신Lv이 3 상승 || ||<|4>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일렉트론 템페스트 || 7턴 || 180초 || - || +55 ||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슬로우 효과/풍속성 방어 DOWN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디비전 임펄스 || 7턴 || 3턴 || - || +75 ||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UP/회심 효과 ◆뇌신LV이 5 이상일 때, 효과가 전체화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라이트닝 임펄스2 || 10턴 || 3턴/1턴 || 45 || - || 자신이 효과 중 반드시 쿼드라플 어택/오의발동 불가 ◆뇌신Lv이 10일때 발동 가능/효과 종료 후, 자신에게 대전 효과 || ||<|3> 서포트
어빌리티 ||<-2>명칭 ||<-4> 효과 || ||<-2> 염천의 뇌신경 ||<-4> 통상공격이 2히트째 이후부턴 랜덤으로 타겟팅되어 2회 발생/3히트째 이후부터는 데미지 상승 효과/4히트 때는 풍속성 추격 효과 || ||<-2> 버닝 세이버 ||<-4> 연속공격시에 공격 횟수에 따라 뇌신Lv이 상승(최대 10) ◆뇌신Lv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Lv7 이상 시 쿼드라플 공격이 발동될 수 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6> 조국부흥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던 영웅은, 관광지의 본질을 알아내기 위해 바캉스에 흥미를 가진다. 그 앞에서 발견해낸 밤하늘을 수놓은 광경이야말로, 기사회생의 한 수라고 믿으며, 제자로서 배움을 소망했다. 자신이 배우고 얻은 그 모든 것들은 반드시 조국의 희망이 되리라. || 2020년 8월초 SR 수영복 페리와 함께 등장한 알베르의 수영복 버전 바로 전 아닐라가 풍속으로 나왔는데 연속으로 풍속성으로 당첨되어 나왔다. 시나리오 이벤트 '내가 사랑하는 아우규스테'에서 첫 등장했는데, 해당 이벤트의 주인공인 메구가 위험에 처하자 위험을 물리쳐주며 메구의 왕자님이자 히어로로 등극했다. 버닝 히어로라는 칭호는 여기서 온 것으로 추정. 처음으로 쿼드라플 어택을 선보인 광속 십현자 가이젠보거에 이어 가챠 캐릭터로선 처음으로 쿼드라플 어택을 아이덴디티로 가져온 캐릭터. 서폿 어빌 2로 인해 특수스택인 뇌신 레벨이 연속공격을 할 때나 오의를 사용할때마다 늘어나고, 레벨이 7이상이 되면 낮은 확률로 4번 통상공격을 하는 쿼드라플 어택이 발생한다. 뇌신 레벨에 따라 더블어택은 8%씩, 트리플 어택은 4%씩 올라 총 80%, 40%씩 오르게 되고 쿼드라플은 어택은 10레벨 기준 25% 정도 확률로 발동한다. 여기에 서폿어빌 1도 통상공격의 효과를 하나하나 분할해서 특수효과가 나오도록 바꾸었다. 2번째 공격 이후부터는 공격이 랜덤으로 타겟되어 2회씩 나뉘어 발동하고, 3번째 공격부터는 각 공격마다 데미지 상승 효과가 부여되어 최대 50000까지 데미지가 더 나오게 한다. 4번째 공격은 발동시 추격 50%를 부여한다. 2번째 분할 효과로 인해 3히트의 데미지 상승은 5만 가산이 2번 적용되 총 10만까지 추가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하고, 4히트의 경우는 추격도 분할+데미지 상승 버프를 받으며 총 20만씩 추가데미지를 가산시켜 넣을 수 있다. 회심이라던가 공허무기, 베리알 등이 합쳐지면 발렌 그림니르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강력한 통상공격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자신에게 실질 3턴간 20% 추격을 부여하며 특수 스택인 뇌신을 3 상승시킨다. 해당 추격은 수영복 유엘과는 공존이 안 돼서 둘을 같이 쓸때는 신경을 써야한다. 이 추격도 데미지 상승 효과나 회심은 그대로 적용되는지라 알베르의 순간 통상공격 딜을 확 끌어올릴 수 있다. 1스는 적 전체에게 63만 상한의 데미지를 주고 슬로우를 부여하며 풍속성 방어력을 25% 깎는다. 두 디버프 다 명중률이 괜찮은 편이라 속깎 디버퍼 겸 슬로우 역할이 가능해진다. 효과가 2개나 있는데도 쿨은 강화시 6턴으로 생각보다 길진 않은 편이다. 2스는 3턴간 알베르 자신에게 배율 50%, 발동율 100%의 크리티컬과 회심 버프를 거는 스킬. 쿼드라플 어택 등 통상공격에 강점을 둔 알베르의 통상화력을 한층 더 강하게 끌어올려주는 스킬이다. 거기다가 뇌신 레벨이 5 이상이면 이 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부여된다. 통상공격 버퍼로 쓰겠다면 알베르의 연공을 최대한 보조시켜줘야하는 이유기도 한 스킬. 3스는 알베르가 3턴간 반드시 쿼드라플 어택을 하게 해주는 스킬이다. 하지만 그 대가로 스킬 버프가 남아있는 한 알베르는 오의를 사용하지 못하고, 해당 버프가 끝나면 1턴간 대전으로 인해 아예 움직이질 못하게 된다. 두 디메리트 모두 회복불가형 디버프라 오의를 쏠 타이밍이라던가 공격을 해야할 타이밍에 꼬이면 V2 배틀 등에서 은근히 눈에 걸리는 만큼 사용타이밍을 잘 잡아야한다. 거기다 뇌신 레벨을 최대치인 10 요구하는지라 바로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발렌 그림니르와 함께 통상공격에 특수한 버프와 쿼드라플 어택 가능 등을 통해 통상공격을 끌어올리는 버퍼 겸 공격수로 등장한 알베르.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발렌 그림니르처럼 통상상한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 다만 하위호환은 아닌게 오의에 데미지가 있고 뇌신 레벨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아군에게 반드시 발동하는 배율높은 크리 버프를 주는 등 충분히 1인분은 하고도 남는 캐릭터. 추천 조합으로는 평타 강화를 위한 리밋 리샤, 리밋 모니카, 수영복 아닐라 등의 추격 버프 멤버. 그외에는 심플하게 공방업을 해주는 티아마트나 빠른 뇌신10렙을 위한 풍속 소시에도 채용 후보에 들어갈 수 있다. === 잉그베이 (유카타) === 2021년 6월 30일 "제국군인의 아저씨 (37세)가 사우나에 각성했더니 인생을 정돈한 이야기"에 등장한 잉그베이의 한정판. 특징적인 점은 1어빌로 3턴 간 발동하는 "풀메탈 모드"다. 풀메탈 모드 시 성능은 아래와 같다. * 방업 600% * 약체내성 100% * 전체 감싸기 * 평타 뎀업 30% (천사항 가산) * 피격 시 2배 카운터 (1턴당 5회까지) * 오의 발동 불가 * 불사신 효과 (1회) 성능을 보면 단단한 카운터 딜러 컨셉에 해당한다. 서폿어빌2는 턴 종료 시 HP가 50% 이하라면 2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인데, 2어빌은 상한 48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공격 발동 + 자신의 HP 20% (최대 1500) 회복이라서 잉그베이의 생존력에 기여하게 된다. 다소 뜬금없이 등장한 카운터 딜러 캐릭터인데, 함께 등장한 유카타 이슈미르는 성능이 상당히 좋다보니 버려진 캐릭터로 분류되는 중. 그래도 이벤트에서는 많은 분량을 따냈으므로 어떤 면에선 성공한 것일지도. === 베인 (할로윈) === == 이벤트 배포 캐릭터 == 각 캐릭터 평가의 경우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 리바이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리바이(リヴァイ)|| || 속성||풍|| 타입||공격|| || 종족||휴먼|| 가입조건||타이타닉 예거(진격의 거인 콜라보) 이벤트 6장 완료|| || 호칭||인류최강이라 칭송받는 조사병단병사장|| 성우||카미야 히로시|| || HP||Min Max 1240|| ATK||Min Max 9760|| || 보정무기||<-3>검, 도|| || 오의||<-3>클린겐 비르벨: 풍속성 데미지(특대)/블레이드 수에 비례해 데미지 업|| || 어빌리티1 습득 Lv1||<-3>카르페 디엠(사용 간격: 10턴) 효과: 블레이드를 교체한다.(오의 게이지 30% 소모, +로 사용간격 9턴으로 감소)|| || 어빌리티2 습득 Lv1||<-3>카이네 그라데(사용 간격: 7턴, 효과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암흑효과, 블레이드 1개 소모 (+로 사용간격 6턴으로 감소)|| || 어빌리티3 습득 Lv45||<-3>리젠 야크트(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자신의 공격 대폭 상승(1회)/공격후 블레이드 전부 소모|| || 서포트 어빌리티||<-3>스냅 블레이드: 매 5턴마다 블레이드를 교체한다. 단, 블레이드가 없을 경우 공격불가 및 회피율 감소. 블레이드는 공격시마다 1개씩 소모한다. 입체기동장치: 방어력이 낮으나 반드시 트리플어택, 회피율 대폭 증가|| || 플레이버 텍스트||<-3>그 전력은 홀로 일개 병단과 맞먹는다고 하는 조사병단의 병사장. 또한 '인류 최강의 병사라고 칭송받기도 한다. 예전에는 지하마을의 불량배였으나, 엘빈 스미스의 아래에 들어가는 형태로 조사병단에 입단했다. 그 일 이후로, 엘빈에게는 절대적인 신뢰를 주고 있다.|| 진격의 거인 콜라보 이벤트로 배포된 캐릭터로, 미카즈키 무네치카-키노모토 사쿠라에 이은 3번째 배포 SSR이다. 배포 캐릭터 주제에 왠만한 최종상한해방을 받은 캐릭터나 십천중에 버금가는 스텟+준수한 어빌리티를 들고 와서, 출시 당일부터 콜라보 캐릭터에 지나친 푸시를 주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고 있다. 실제로 등급만 SSR 이고 SR 수준도 안나오는 나사빠진 가챠 캐릭터들이 꽤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런 말이 나올만도 하다. 같은 콜라보 출신인 미카사와 동일한게 서포트 어빌리티로 인해 상시 트리플 어택이 가능한 캐릭터. 그런 주제에 공격력 스텟에 페널티를 받지도 않았고, 오의 게이지 획득에 디메리트가 붙어있는것도 아니다. 삼막이라는 특수 자원을 이용해 트리플 어택을 터뜨리는 수속성 SSR 요달라하의 계보를 잇는다고 보면 될듯하다. 대신 특수 자원이 사라질경우 스텟이 반토막나도 공격은 가능한 요달라하와 달리, 리바이와 미카사는 공격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게 차이점. 이 때는 댄서의 2번째 어빌리티를 통한 오의 강제 발동도 불가능하다. 설정상 칼이 소모품인 점을 고려하여, 블레이드라는 자원을 4스택 가지고 시작한다. 이는 평타 공격을 할 때마다 반드시 1개씩 소모되며, 스택이 다 떨어지면 공격불가+회피율 저하라는 디메리트가 있는 대신 무조건 트리플 어택으로 평타가 나가는 메카니즘을 지니고 있다. 블레이드는 5턴마다 자동으로 보충되기 떄문에 활용을 극대화하려면 머리를 써야 하는 트리키한 성능. 전체적으로 평타딜링에 올인된 캐릭터. 준수한 공격스텟에 특수자원을 사용한 상시 트리플 어택으로 인해 무시무시한 누적딜을 보여준다. 기본 방어력이 낮아서 유리대포로 여겨지기 쉬운데, 서포트 어빌리티에 명시된 '회피율 대폭 UP' 의 효과가 뛰어나서 의외로 장기전도 가능하다. 2번어빌리티의 위력 역시 뛰어나지만 블레이드를 소모하는게 뼈아픈데다 미카사처럼 여벌의 목숨을 확정으로 달아주는것도 아니라 대체로 봉인기. 블레이드 여유 생길때 또는 다음턴에 퇴근예정인데 오의 게이지 부족하면 발악하는 용도로 쓰게 된다. 다만 상술했듯이 블레이드를 모두 소모하는 순간, 공격이 불가능해지는데다가 회피율마저 저하돼서, 이 때는 지나가던 잡몹 특수패턴이라도 스치면 사경을 헤멘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 일종의 브레이크 어새신인 3어빌+오의 극딜 이후의 상황인데, 오의 게이지가 모조리 소모되어 1번 어빌로 블레이드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생존기 걸어주지 않으면 퇴근 확정이라 봐야하는데다, 다음턴에 살아남았더라도 블레이드 자동 교체 타이밍을 잘못 읽었다면 길게는 4턴간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게 된다. 파티 전체 딜로스는 덤. 이는 미카사와 똑같이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리바이의 경우 미카사와 달리 카운터 버프도 없고, 3번 어빌리티의 효과로 순식간에 블레이드를 증발 시키는 경우가 있어, 더욱 눈에 띈다. 리미트 보너스의 투자는 본인이 사용할 용도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어빌 딜링+3어빌 후 빠른 오의 사용을 주로 하는 유리대포로 쓴다면, 크리티컬과 오의 데미지 공격력에 투자하는편. 3번 어빌에 오의 데미지 상한치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단한번 오의 죽창 꽂고 퇴근시킬 용도로 쓴다면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반대로 장기전에서도 쓸것을 꾀한다면 서포트 어빌리티(평타시 일정확률로 블레이드를 소비하지 않음)와 방어력에 투자하는것도 괜찮다. 기본 스텟이 좋아서 굳이 공격력에 투자해야할 필요가 적기도 하고, 서포트 어빌리티를 풀로 올릴경우 심심치 않게 블레이드 소모없이 평타가 나가기 때문에 자동 교체 타임까지 부담이 줄어든다. 여기에 방어력좀 올려주고 가웨인이나 페트라 같은 멤버의 서포팅이 있으면 꾸준히 준수한 평타딜을 넣는게 가능하다. 연공 버프가 부족해서 외면받던 수영복 코르와와 조합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수르와의 2스킬 방어버프가 리바이의 부족한 생존능력을 보완해주기 때문. 더 나아가 조사병단 스킨을 쓴 주인공과 리바이, 미카사, 수르와를 쓰는 일명 조사병단 파티라는 컨셉팟도 보이는데, 컨셉팟 치고는 의외로 고효율이라는 평이다. 현재는 오메가 무기라는 걸출한 연공무기가 도입되고 니오가 최종상한해방되면서 연속공격에 대한 압박감이 줄어들었고, 확정 트리플이라는 리바이의 장점보다는 단점에 더 눈이 가는 상황이다. 결국 첫 등장시의 임팩트와는 달리 애정이 없으면 쓰기 힘든 캐릭터가 되었다. ===# 콧코로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콧코로 (コッコロ)|| || 속성||풍|| 타입||밸런스|| || 종족||불명|| 가입조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창공의 식탁을 함께 재화 교환|| || 호칭||자그마한 가이드 역|| 성우||이토 미쿠|| || HP||Min 250 Max 1450|| ATK||Min 1430 Max 7700|| || 보정무기||<-3>창||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오로라 || ||<-3> 4턴 간, 아군 전체의 최대 체력의 10% 회복(상한 2500)/풍속성 공격력 25% UP/특수강화(소거불가) || ||<|5>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스피드 업 || 8턴 || 3턴 || - || +55 ||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25% UP 3턴 간, 아군 전체에게 데미지 상승 효과(적 최대 체력의 1%분/최대 3만 추가) (+에서 쿨타임 7턴으로 감소) || || 트라이 슬래시 || 5턴 || || - || +75 || 무적위로 적에게 3회 풍속성 데미지(1회당 상한 20만, 총 60만) (+에서 쿨타임 4턴으로 감소) || || 아르세이드 스피어 || || 180초 || - || -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방어력 DOWN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정령의 계시 ||<-3> 아군 전체에게 강화효과 「풍속성 공격력 UP」의 효과량이 15% UP || ||<-3> 넘치는 모성 ||<-3> 아군 풍속성 캐릭터의 더블어택 확률 10%, 트리플 어택 확률 5% UP || || 플레이버 텍스트 ||<-6> 「아스트라이아」로부터 온 길드 【미식전】에 소속되어있는 소녀. 스스로를 충실한 종자라고 칭하며,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다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돌봐주는 그 모습은 종자라기보다는, 사실상 어머니 쪽이다. || 광속성의 페코린느와 함께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 넘어온 돌봐주기 좋아하는 아가씨 콧코로가 풍속성 2번째 SSR 배포 캐릭터로 나타났다. 페코린느가 전체 감싸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면, 콧코로는 뛰어난 버프량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 배포캐라는 점을 감안하면 버프량이 어지간한 통상 캐릭터들보다 뛰어나다. 오의 발동시 연속 공격 확률 버프량이 코르와랑 동급일 정도. 물론 시동이 완전히 걸린 코르와에 비해서 공격력 상승량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필 관리가 필요없다는 점에서 초보자쪽은 확실히 콧코로가 더 사용하기 편하다. 거기다 어중간한 중수쯤이 아니라 그림니르 파밍까지 완전히 끝낸 숙련자들 입장에선 콧코로의 버프만으로도 충분히 데미지 상한을 띄울수 있어서 오히려 관리하기 편한 콧코로쪽이 더 우위를 점한다 코르와랑 같이 오의가 딜이 없이 아군에게 힐과 특수 버프를 주는 식으로 설정되었다. 2500 상한의 체력회복, 풍속성 공격력 20%, 소거 불가능한 공인항 공격력 30% 상승, 더블어택 약 40% 상승, 트리플 어택 약 20% 상승을 부여한다. 발동 턴부터 합쳐 4턴간이므로 보기보다 버프 유지시간이 긴 편이다. 연속공격을 잘 치면 무한 유지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편. 1스는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25% 올려주고, 3턴간 아군의 데미지 량을 상한 3만까지 올려주는 버프를 부여한다. 보통 어지간한 데미지 상승량이 1~2만 사이에서 멈추는 걸 생각하면 꽤 파격적인 상승량. 추격 등에도 이 상승량이 붙는지라 생각 이상으로 쏠쏠한 평타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2스는 적에게 랜덤으로 3회 데미지를 주는 스킬. 합계 60만으로 무난무난한 딜링기다. 쿨이 강화되면 4턴으로 꽤 짧은 편이니 쿨이 될때마다 질러주면 된다. 3스는 12월 14일에 개방된 스킬.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방어력 저하를 부여한다. 적용항과 수치는 아머브레이크1과 동일한 단면 20%. 서폿 어빌 1스는 아군의 풍속성 공격력 업 스킬에 추가로 15% 공격력 업을 합산시켜주는 서폿 스킬. 콧코로 본인의 오의에 풍속 공업 25%가 붙어있는만큼, 콧코로의 오의는 사실상 풍속성 공격력 40%를 부여받는다 생각하면 된다. 오의를 쓰지 못하더라도 다른 캐릭터의 풍속 공업에 합산시킬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버프. 서폿 어빌 2스는 아군 풍속성 캐릭터의 연공을 올려주는 스킬. 이 스킬이랑 합쳐져서 콧코로의 오의 연공률은 사실상 50%, 25%로 보면 된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버프 토템, 어빌리티를 안쓰고 서폿어빌리티와 오의시전만 으로도 굉장히 뛰어난 버프능력을 자랑한다. 오의에 데미지가 없으면 이정도는 버프를 줘야한다는 살아있는 예시. 여기에 오의 데미지까지 있었다면 한정캐들도 묻어버렸을 정도로 강력한 버프 캐릭터. 최종 십천중 둘 사이에 끼워서 운영해도 아쉬움이 없을 정도의 고성능이다. 그림닐의 플레이어블화가 계속 순서가 밀리는 가운데 은근슬쩍 이미지 컬러와 외모, 사용하는 무기가 창인 점까지 비슷하고 서포트 어빌리티도 다른 마그나2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아군전체의 속성버프 강화라서 브로디아, 에우로페, 시바와 같이 그려놓고 그림닐로 취급하는 네타거리가 있다. ===# 쿠루루기 스자쿠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쿠루루기 스자쿠(枢木スザク)|| || 속성||풍|| 타입||공격|| || 종족||인간|| 가입조건||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창공에 흩어진 제로~ 트레저 교환|| || 호칭||백색의 기사|| 성우||사쿠라이 타카히로|| || HP||Min 220 Max 1200|| ATK||Min 1680 Max 8710|| || 보정무기||<-3>검, 격투||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기어스의 주박 || - ||<-3> 풍속성 데미지(특대)/MVS가 즉시 사용 가능하게 된다 ◆절대준수의 기어스가 발동되었을 때 오의 성능 UP|| ||<|5>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MVS || 6턴 || 2턴 || - || +55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자신의 더블어택확률 UP/카운터 효과(피데미지 시/2회) (+로 쿨타임 5턴으로 감소) || || 브레이즈 루미너스 || 8턴 || 1턴 || - || +75 || 자신에게 감싸기 효과/약체내성 UP (+에서 쿨타임 7턴으로 감소 ) || || 하얀 기사 || 7턴 추정 || 3턴 || 45 || - ||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3턴 간, 자신에게 역경 효과/자신의 최대 체력의 30% 소비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나이트메어 프레임 ||<-3> 최대 체력과 방어력이 높지만, 오의 게이지가 적게 쌓인다. || ||<-3> 생존으로의 절대준수 ||<-3> 자신의 체력이 적을수록 연속공격확률 UP/단 한 번만 전투불능이 되지 않고 HP 1로 버틴다. ◆빈사 상태가 됐을 때 턴 종료 후, 단 한 번만 절대준수의 기어스가 발동(5턴/소거불가) || || 플레이버 텍스트 ||<-6>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특수파견 교도대에 소속된 소년. 최신예의 나이트메어 프레임 「랜슬롯」의 디바이서. 를르슈, 나나리 남매와는 어릴 적부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대를 쌓아온 친구사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결과에 가치는 없다」는 신념을 가졌으며, 흑의 기사단이나 그 기사단을 이끄는 제로와 대립하고 있다. || 카렌, 를르슈와 함께 풍속의 3번째 SSR 배포 캐릭으로 출시된 스자쿠. 카렌과 똑같이 나이트 메어 프레임에 탑승한 터라 서폿어빌 1의 발동으로 최대체력은 15% 높고 방어력은 10% 높지만 오의게이지는 적게 쌓이는 사양으로 등장했다. 코드기어스 1기 최종반 전투 직전에 날아온 터라, 스자쿠에게는 기어스가 걸려있는데 이게 서폿어빌 2로 적용된다. 스자쿠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연속공격 확률이 증가하고, 죽을 정도의 데미지를 받아도 딱 한 번 1의 체력으로 버티는 거츠로 구현되었다. 그 외에도 체력이 빈사상태가 되면 딱 한 번 특수버프가 적용되 5턴동안 엄청난 양의 버프가 스자쿠에게 적용된다. 공격력 별항 60% 상승, 방어력 150% 상승, 더블어택 확정, 트리플 어택 화률 50% 상승, 크리티컬 확정(배율 30%), 회피확률 40% 상승이라는 무시무시한 버프. 이 5턴간을 어떻게 살리냐가 스자쿠 운용의 핵심이다. 1스는 적에게 40만 상당의 데미지를 주고 2턴간 자신의 더블 어택 확률 상승. 피데미지시 발동하는 1배 배율의 카운터가 적용된다. 이 스킬은 오의를 쓰면 바로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적대심 관련 버프가 없는게 아쉬운 스킬 2스는 자신에게 감싸기를 부여하고 그 턴 동안 약체내성을 100% 상승시켜 거의 약체무효상태를 만든다. 스자쿠는 피해를 입어 기어스 발동이 빠를수록 이득인 캐릭인만큼 나쁘지 않은 스킬. 여차하다 죽는다 하더라도 기어스 거츠가 있어서 부담이 적은 편이다. 3스는 최대체력의 30% 수치를 소모하고 자신에게 배수버프를 부여하는 스킬. 기어스를 빨리 발동시키기 위해 바로 사용해도 되고,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해도 된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1스인 MVS가 바로 사용 가능하게 변한다. 기어스가 발동된 상태라면 오의 데미지가 50% 더 강해지고, 상한도 40%까지 올라가 꽤 따끔한 오의뎀을 선사할 수 있다. 자해용 배수버프, 감싸기와 피데미지시 발동하는 카운터 등을 통해 빠르게 기어스를 발동시켜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 캐릭터. 다만 같이 출시된 카렌의 경우 방어 디버프가 있긴 하지만 추격이나 오의를 언제든지 다시 모을 수 있어서 중장기전에서도 빛을 보지만 스자쿠는 서폿 2스인 절대준수의 기어스가 주는 버프가 빠지고 나면 사실상 풍속 SSR 중에서는 최하급의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십현자들의 효과를 위해 빠르게 기어스를 발동시키고 리타이어시키던가, 단기전에 올인하는게 최선인 캐릭터. 자체적으로 HP를 깎고 배수 버프를 거는 배수딜러이기 때문에 티아총으로 도배하는 초반 마그나1 세팅에서는 나름대로 쓸만하지만, 이후 마그나2 파밍을 통해 장비를 갖추면 주류 메타인 혼신에도 안맞고 시동도 오래 걸려 미묘한 캐릭이 된다. 다른 대부분의 콜라보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장비와 캐릭풀을 갖춰가면서 빠지게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 호시조라 린 & 코이즈미 하나요 & 니시키노 마키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호시조라 린 & 코이즈미 하나요 & 니시키노 마키(星空 凛&小泉花陽&西木野真姫)|| || 속성||풍|| 타입||회복|| || 종족||인간|| 가입조건||이벤트 러브라이브! 하늘의 문 트레저 교환|| || 호칭||μ's|| 성우||이이다 리호&쿠보 유리카&Pile|| || HP||Min 330 Max 1641|| ATK||Min 1200 Max 7211|| || 보정무기||<-3>악기, 지팡이|| ||<|2> 오의 ||<-2> 호칭|| 지속시간 ||<-3> 효과 || ||<-2> 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きっと青春が聞こえる) || - ||<-3>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의 풍속성 공격력 UP/HP 회복 || ||<|5> 어빌리티||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텐션 올리겠다냥! || 7턴 || 2턴 || - || +55 || 린에게 맡기는 거다냥! ◆자신의 주목도랑 회피율이 상승하고, 효과 중 회피 성공 시 아군 전체의 텐션 UP (+에서 사용간격 7턴) || || 밥이 다 지어졌어! || 7턴 || - || - || +75 ||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상한 1000)/약체 효과를 1개 회복 (+에서 사용간격 7턴) || || 무슨 말이야! || 8턴 || - || - || - ||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UP || || 마키린하나 || 8턴 || 3턴 || 45 || - || 아군 전체에게 재생 효과/오의게이지 상승률 UP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오토노키자카 학원 1학년생 ||<-3> 아군 전체의 회복 상한 UP || || 플레이버 텍스트 ||<-6> 초대받은 소녀들은 라이브를 한다. 스스로 가슴 속에 담아둔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그 마음은 수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흔들었고, 모든 사람들을 미소짓도록 이끌었다. || Aqours 후배들을 이어 마침내 뮤즈 1학년생들도 그랑블루 판타지에 콜라보로 참전했다. 이전 Aqours처럼 3인 1조 캐릭터로 등장했고 스킬 배치도, 네이밍 센스도 후배들을 그대로 따왔다. 1스는 호시조라 린의 높은 텐션을 따온 듯한 린의 입버릇을 가져왔다. 스킬 사용시 특유의 이모티콘인 『>ω</』가 뜨며 2턴간 적에게 타겟팅받기 쉬워지지만 동시에 회피율도 70% 올라간다. 회피율이 상당히 높아 어지간해선 회피를 하게 되며 회피가 성공하면 아군 전체에게 텐션을 부여한다. 텐션은 1~4에서 랜덤하게 부여. 2스는 코이즈미 하나요의 백미밥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킬명. 사용시 초록색 고봉밥이 가득 담긴 밥그릇 이미지가 뜨며 아군 전체의 체력을 상한 1000 정도 회복시킨다. 서폿어빌로 인해 200이 추가되어 실상 1200이 회복된다. 동시에 클리어올 효과도 부여해 약체효과 하나도 치료시킨다. 3스는 니시키노 마키가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1기 1화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준 대사 '무슨 말이야!; 를 그대로 따온 스킬. 사용시 별 마크가 뜨며 아군의 오의게이지를 30% 충전시킨다. 무난한 오의 부스트기. 4스는 8월 17일 해방된 스킬. 러브라이브 1기 4화 제목이기도 한 사이좋은 1학년 3인조 마키린하나를 스킬명으로 가져왔다. 스킬 사용시 아군 모두에게 재생 효과를 부여하고/오의게이지 상승률도 25% 증가시킨다. 서폿어빌은 아군의 회복스킬로 인한 회복량에 추가로 200씩을 더 부여하는 어빌. 이러다 보니 1학년조 2스의 총회복량은 1200이 되고 재생도 최대수치는 300이지만 500으로 증가돼서 치료된다. 소소하게 이득을 주는 스킬. 오의는 풍속성 데미지를 부여한 후 아군에게 풍속성 공격력 15% 상승 버프를 6턴간 부여하고, 500의 힐량은 제공한다. 1학년팀의 경우 서폿어빌로 인해 700의 힐량을 준다. 그래도 힐은 덤에 가깝고 무난한 수치의 암속성 공격력 상승이 주 역할. 사용하고 나선 BGM이 러브라이브 1기 애니메이션 오프닝인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僕らは今のなかで)로 변경된다. 오의 명은 특이하게도 1기 엔딩인 분명 청춘이 들려올 거야(きっと青春が聞こえる)지만 BGM은 여전히 1기 오프닝으로 고정된다. 후배들이 그렇듯 뮤즈 1학년 3인방들도 말 그대로 무난 그 자체의 캐릭터로 등장했다. 높은 회피율을 이용한 텐션 버프, 무난한 힐링기와 클리어올, 30% 오의게이지 부스트, 오의게이지 상승률 증가 등 탑급은 아니지만 기용하자면 어떻게든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 어떻게든 전열에 쓰고 싶다면 아쿠아처럼 리밋 서폿어빌의 별항공업 보너스 등을 찍으며 커버하는 걸 추천. 이 3인조도 편성 시 캐릭터를 특정한 하나로 고정이 가능하다. 1학년조의 경우 오의 부스팅 효과가 생각보다 뛰어나서 타 학년들보다 평이 좀 더 높은 편. ===# 가챠핀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3>가챠핀(ガチャピン)|| || 속성||풍|| 타입||밸런스|| || 종족||특수|| 가입조건||가챠핀 무크의 커다란 하늘의 이야기 오프닝 클리어|| || 호칭||호기심 왕성한 공룡의 아이|| 성우||???[7] || || HP||Min 302 Max 1421|| ATK||Min 1488 Max 8888|| || 보정무기||<-3>검, 격투||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가챠핀 소드 || - ||<-3>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연속공격확률 UP || ||<|5>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가챵크스 || 10턴 || 1턴 || - || +55 || 아군 전체의 전속성 데미지 100% 컷 ◆에네르기 볼을 7개 소비 (+로 쿨타임 1턴 감소) || || 가챠 라비티 || 8턴 || - || - || +75 || 적 전체에게 대량의 디버프 효과 ◆에네르기 볼을 4개 소비 (+에서 쿨타임 1턴 감소) || || 가챠 버스트 || 15턴 || - || - || - || 풍속성 캐릭터들이 바로 오의를 발동하게 만든다. (「`・ω・)「 가오오-! ◆에네르기 볼을 7개 소비 ※사용 가능 : 7턴 후 || ||<|3> 서포트 ||<-3> 명칭 ||<-3> 효과 || ||<-3> 에네르기 볼 ||<-3>내가 여러가지 것들에 도전할 때 용기와 힘을 준다. ◆에네르기 볼은 배틀 시작 시 7개의 상태(최대 7)|| ||<-3> 모두에게 인기있는 나 ||<-3> 모두들, 응원해줘~! ◆아군으로부터 회복이나 강화 어빌리티를 받을 때 에네르기 볼이 1개 회복|| || 플레이버 텍스트 ||<-6> 남국에서 태어난, 공룡의 아이는 호기심 왕성하게 큰 하늘로 날아오른다. 이전 사람들이 남긴 위업에 과감히 도전하는 그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는 용기와 희망, 그리고 감동을 불러온다. 그 끝은, 복슬복슬한 붉은 털의 친구와 함께, 모든 하늘에 그 이름을 떨치게 되리라. || 2019년 12월 콜라보로 개최된 '가챠핀 무크의 커다란 하늘의 이야기'에서 출시된 콜라보 SSR 풍속 캐릭터. 가챠핀 자체는 100연 당첨 이벤트 등 연말이나 ~주년 때부터 콜라보로서 룰렛에 붙어있는 캐릭으로 등장했지만, 이번 이벤트에선 아예 풍속성 캐릭터로 참전했다. 들고 있는 무기는 세르엘의 해방무기 브로티로 추정. 이벤트 내용은 사실상 그랑블루 1부 아카샤까지의 전투 내용을 그랑, 지타와 함께 2번째 주인공으로서 헤쳐나가는 이야기다. 원래 그랑/지타는 프리시아의 역사개변을 막지 못했는데, 이 역사개변이 원인으로 가챠핀이 그랑블루 판타지의 세계(과거 시점)로 오게되고, 마침내 그랑/지타와 가챠핀이 역사개변을 막자 가챠핀이 오게된 원인이 사라지게 되고, 이 오류에 의해 인과가 수정되어 이 세계의 역사에서 가챠핀은 지워지며 가챠핀의 업적들은 그랑/지타가 행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즉 가챠핀과 함께 했던 것이 진짜 1부에서 승리하는 역사였다는 엄청난 이야기이다(...) 가챠핀은 생각보다 굉장히 강하다고 스토리 내내 묘사되는데, 그걸 따온건지 스킬들이 전부 십천중들의 스킬을 따왔다. 1스는 우노처럼 100퍼 컷, 2스는 송 2스를 그대로 따온 효과, 3스는 사전턴이 존재하는 시에테의 3스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3턴간 가챠핀 자신의 연공확률을 더블, 트리플 모두 35%씩 올리는 버프를 건다. 자신에게 건다지만 연공 배율이 생각보다 낮지 않아 오의를 자주 쏘면 쏠수록 꽤 연공을 쏠쏠하게 때린다. 1스는 아이콘으로 보나 이름 패러디로 보나 나이트 계열의 스킬 팔랑크스를 따온 스킬. 근데 무려 100% 나 컷하는 상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100% 컷은 모든 SSR 캐릭터 포함 현재 십천중인 우노 말고는 없는 걸 생각하면 배포를 감안해도 뛰어난 스킬. 그 대가로 가챠핀이 특수 자원 에네르기 볼을 7개 모두 사용해야 하고 쿨도 9턴으로 꽤 긴 편이다. 2스는 이름으로 볼때 십천중 송의 2스 딥 라비티의 패러디로 추정. 효과도 명중률도 거의 그대로 따와서 적에게 약체내성 10% 다운만 같고 동, 작열, 부패, 암흑, 매료, 언데드, 단면 공방다운, 연공다운, 수면, 마비 등 갖가지 디버프를 다 건다. 그 대가로 에너지 볼 4개를 소모한다. 쿨타임은 강화 후 7턴으로 이럭저럭이긴 하지만, 가챠핀의 1스랑 3스를 생각하면 난사하긴 좀 애매한 스킬. 3스는 시에테의 스킬을 따온 아군 전체의 오의 버스트 스킬. 다만 시에테랑 달리 풍속성 캐릭터에게만 적용되고, 사전 턴도 무려 7턴이나 요구해 중장기전이 아니면 효율을 보기 힘들다. 그래도 아군 전체 오의발동이라는 점은 파격적인 편. 서폿 어빌은 가챠핀의 특수자원 에너지 볼에 대한 설명이다. 에너지 볼은 배틀 시작시 7개가 모두 채워진 채로 시작하고, 서폿 어빌 2를 통해 아군에게 회복이나 강화 어빌리티를 받으면 에너지 볼이 1개씩 찬다. 가챠핀의 모든 스킬은 에너지 볼을 많이 요구하니 사용하겠다면 에너지 볼을 잘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그나마도 1, 3스는 모두 쓰는걸 요구하다보니 2스 사용이 조심스러워지는 이유. 풍속성엔 몹시 드문 기타 종족 캐릭터라 루시퍼 HL에서도 깜짝 기용이 가능하다. 10%/3%의 전체 고정999999데미지 구간에서 10%에서 혹시 버스트 딜이 부족해 3%를 보게 되면 가챵크스로 막아서 카운트를 아끼는게 가능.[8] 배포캐릭인데도 불구하고 스킬들이 십천중을 패러디해서 그런지 하나하나가 고성능이지만, 에너지 볼이라는 특수자원과 긴 쿨을 통해 밸런스를 조정한 캐릭터. 성능은 딱 통상의 자리마저 위협하지 않게 조정한 무난한 배포캐 그 자체. 그동안 룰렛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숭배받던 가챠핀이 아예 캐릭터로까지 출시되자 수많은 기공사들이 반드시 얻게 되는 토속 R랭크 웰터의 뒤를 이은 트루 나카마(...)라고 존경심을 담아 부르고 있다. 거기다 스토리가 끝난 후 가챠핀이 무언가를 두고 가는데, 그게 바로 룰렛이벤트에 쓰이는 룰렛인지라 스토리가 끝나자 너도나도 할꺼 없이 기쁨과 아쉬움을 눈물을 흘리며 가챠핀을 외쳤다. ===# 타카가키 카에데 #===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6>타카가키 카에데(高垣楓)|| || 속성 ||<-2>풍|| 타입||<-3>특수|| || 종족 ||<-2>인간|| 가입조건||<-3>신데렐라 판타지 ~또 다시 시작되는 하늘의 여행~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 || 호칭 ||<-2>미스테리어스 소서리스|| 성우||<-3>하야미 사오리|| || HP ||<-2>Min 250 Max 1614|| ATK||<-3>Min 1614 Max 7021|| || 보정무기 ||<-6>지팡이/악기||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 효과 || ||<-2> 디바인 프리즈 || 4턴 ||<-3> 풍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게 재생효과 || ||<|4>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코이카제 || 16턴 || 5턴 || - || +55 || 아군 전체를 특수강화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신비의 오오라 || 8턴 || 3턴 || - || +75 || 아군 전체에게 고양 효과/받는 회복 상한 UP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떠올랐습니다♪ || 0턴 || 180초/1~2턴 || 45 || - || 적 전체에게 랜덤한 약체 효과 ◆오의 게이지를 10% 소비 || ||<|2> 서포트
어빌리티 ||<-2>명칭 ||<-4> 효과 || ||<-2> 신록의 숙녀 ||<-4> 상시 활성 효과/오의 발동 시 코이카제로 인한 강화효과가 2턴 연장 || || 플레이버
텍스트 ||<-4> 그녀는 기분 좋은 꿈의 여로를 건너, 저 멀리 하늘의 세계로 이끌린다. 그 투명할만큼 맑은 가성은 창공에 울려퍼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광속성의 뉴 제네 3인방에 이어 콜라보로 등장한 타카가키 카에데. 뉴제네 3인방과 더불어 기념비적인 첫 신데마스 SSR 캐릭터다. 보통 신데마스 캐릭터들의 경우 신격의 바하무트 설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카에데 역시 지팡이나 카드 등은 어느정도 따온 편이지만 모자의 삭제와 더불어 그녀의 데레스테 첫 SSR인 밤바람의 숙녀 복장을 리파인해서 가져왔다. 1스는 그녀의 대표곡인 코이카제를 그대로 스킬명으로 따왔다. 5턴간 아군에게 공인가산 30% 공격력 상승, 더블 어택 20% 상승, 트리플 어택 10%를 올려준다. 쿨이 16초나 되는 버프치곤 그닥 높은 편은 아니다. 거기다 공인 공업 스킬은 수치가 더 높은 공인에 가려지다보니 더 강한 버프를 가진 캐릭이 있다면 연공 말고는 빛이 바래지는 스킬. 오의가 발동 될 경우 해당 버프 지속시간이 2턴 늘어난다. 문제는 오의게이지 사용을 강제하는 3스 덕에 알게 모르게 시너지가 안난다는 점. 2스는 아군 전체에게 고양효과 회복상한 상승을 부여한다. 회복상한 상승은 최고 500까지 올라간다. 3스로 오의게이지 소모가 제법 요구되는 카에데에겐 가뭄의 단비같은 스킬. 3스가 카에데의 아이덴디티인데, 오의게이지 10%를 소모해서 적에게 랜덤한 약체효과를 부여한다. 이 스킬은 오의게이지가 10% 이상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사용 가능하다. 적에게 주는 디버프는 누적식 공방다운(각각 10%씩, 최대 30%까지 누적), 풍속성 방어 다운(10%씩, 최대 30%), 턴제 더블어택, 트리플 어택 다운, 암흑, 수면, 매료다. 매력적인 디버프들이 많지만 풍속 유리우스나 화속 타비나처럼 공방다운이 확정이 아닌지라 랜덤성이 좀 더 많이 요구된다. 서폿 어빌은 카에데에게 상시 500 체력을 회복하는 활성효과를 부여하고, 오의가 발동했을 때 1스 코이카제의 지속시간을 2턴 늘려준다. 풍속 유리우스의 성능을 너프하고 랜덤성을 더한 상태+오의게이지 수급을 빡세게 만들 상태로 등장한 카에데. 덕분에 사용난이도가 많이 오르고, 전열로 채용하기엔 당장 상위호환 유리우스로 충분한지라 자리를 마련하기 어렵다. SD 캐릭터라던가 일러스트는 역대급으로 나왔으니 정 전열로 쓰겠다면 애정과 3스의 로또성을 믿는 수밖에 없는 캐릭터. ===# 아마미야 미모리 #=== ||||||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6>아마미야 미모리(天宮ミモリ)|| || 속성 ||<-2>풍|| 타입||<-3>밸런스|| || 종족 ||<-2>인간|| 가입조건||<-3>섀도우버스 비욘드 더 스카이 제 2화 Ep 1 클리어|| || 호칭 ||<-2>요정을 쓰는 소녀|| 성우||<-3>혼도 카에데 || || HP ||<-2>Min 300 Max 1600|| ATK||<-3>Min 150 Max 80000|| || 보정무기 ||<-6>악기|| ||<|2> 오의 ||<-2> 호칭 || 지속시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