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틴 랄라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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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 이글리 타레 (200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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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틴 랄라 (200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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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크 차나 (20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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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96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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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틴 랄라 (200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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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트 엔케 (20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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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전 축구 선수.
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했었다.
하노버 96에서만 15년을 뛴 하노버의 전설이기도 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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