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레바네

덤프버전 :

무장친위대 연대지도자
알폰스 레바네
Alfons Rebane

파일:Alfons_Rebane.webp
이름
Alfons Rebane
알폰스 레바네
출생
1908년 6월 24일
러시아 제국 리보니아 발가
사망
1976년 3월 8일 (향년 67세)
서독 바이에른 아우크스부르크
복무
에스토니아군 (1929년 ~ 1940년)
독일 국방군 (1941년 ~ 1944년)
슈츠슈타펠 (1944년 ~ 1945년)
MI6 (1947년 ~ 1961년)
최종계급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령 (연대지도자)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1. 개요
2. 생애
2.1. 제2차 세계대전
2.2. 종전 이후



1. 개요[편집]


에스토니아의 군인이다.


2. 생애[편집]


1908년 러시아 제국 리보니아의 발가에서 태어났다.

1929년 에스토니아군에 입대해 제1장갑열차연대의 "이르브 대위" 장갑열차에서 소위 복무했다. 1933년 2월 24일 에스토니아 독립 기념일에 중위로 진급했고, 1935년부터 1939년까지는 에스토니아 방위연맹의 빌랸디 지역연대 소속으로 복무했다. 1939년에서 1940년까지는 래네 지역연대에서 복무했고, 1940년 1월부터 6월까지 리훌라의 지휘관이 되었다.


2.1. 제2차 세계대전[편집]



파일:알폰스 레바네 중령.jpg

무장친위대 중령 레바네
소련이 에스토니아를 합병한 이후에는 에스토니아 북부 비훌라의 숲에서 게랄라조직을 창설해 소련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쳤고, 나치 독일이 에스토니아를 점령한 이후에는 독일 국방군에 입대해 제184보안대대에서 복무했고, 이후 제28경보병사단 산하 제658동방대대에서 소령으로 진급해 대대장이 되었다. 1944년 2월 23일 철십자 기사훈장을 수훈받았으며 4월 27일 제20SS무장척탄병사단에 편입되어 대령으로 진급했고, 제46무장척탄병연대의 연대장이 되었다. 소련군의 에스토니아 진격당시 나르바 전투에도 참전했고, 8월 백엽 검 철십자 훈장을 수훈받았다. 1945년 3월 알폰스의 부대는 체코에 이동해 소련군을 방어했으나 버티지 못해 극소수의 부대원들과 함께 독일의 영국군 점령 지역으로 탈출해 영국군에게 항복했다.


2.2. 종전 이후[편집]


1947년 영국으로 이주한후 MI6에 들어갔다. 알폰스는 MI6에서 발트 3국의 반소 게릴라를 지원했다. 1961년 MI6에서 은퇴한후 독일 바이에른에서 이주했고 1976년 암으로 사망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34:44에 나무위키 알폰스 레바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