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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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メス豚, メスブタ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단어. 일본어에서 특히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일본어로는 '메스부타(メス豚, メスブタ)'라고 한다.[1]
여기서 이름을 따온 'mesubuta'라는 일본 AV 메이커도 과거 존재했으나 폐업했다.
일본어의 욕설로서, 한국어의 욕설이나 비속어에 비교하자면 개년, 젖소, 백마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다만 암퇘지는 임신과 출산 용도로 여성을 단순히 씨받이나 인큐베이터 취급 하는 느낌이 더 강하다.
돼지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이 쪽은 뚱뚱하거나 글래머 이미지와 크게 상관이 없는 명칭. 예를 들면 슬렌더 체형의 날씬한 여성에게도 사용되며 오래 전부터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에 대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암퇘지라고 불러 온 경향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돼지는 암수를 가리지 않고 계절에 관계없이 계속적, 반복적으로 발정하며 번식력이 높고 이 때문에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동물로도 여겨진다는 점에서도 이런 표현이 왔다..
2. 관련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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