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계의 광왕 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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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암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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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암흑계의 광왕 브론,
일어판 명칭=<ruby>暗黒界<rp>(</rp><rt>あんこくかい</rt><rp>)</rp></ruby>の<ruby>狂王<rp>(</rp><rt>きょうおう</rt><rp>)</rp></ruby> ブロン,
영어판 명칭=Brron\, Mad King of Dark World,
레벨=4,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800, 수비력=400,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줬을 때 패의 카드 1장을 묘지에 버릴 수 있는 유발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각종 암흑계 몬스터를 버림으로서 그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패를 버린다는 효과는 임의 발동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버릴 수 있으며, 데미지 스텝 처리 중에 발동되기 때문에 나락을 피해 안전한 소환을 노릴 수 있다.
물론 이건 다 데미지를 줄 수 있을 때의 얘기고, 결론적으론 자기 마음대로 패를 버릴 수 있고 공격력도 올라가는 마굉신 레이븐의 존재 때문에 사실상 잊혀진 카드다. 어필할만한 점은 공격력 1800이라는 점 밖에 없지만, 레이븐은 튜너인데다가 자기 효과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레이븐과는 달리 암흑계의 서포트를 받고, 그라파를 소환할 촉매로 쓰기 쉽다는 건 장점.
마스터 가이드 2에서도 정치를 주도하는 자라고 나와있으며 여기에서도 암흑계의 기사 즈루를 부하로 두고 있다. GX에서는 부하였던 골드가 레인과 쌍벽을 이루는 지배자로 격상된 것은 덤. 기사도 정신을 강조하는 암흑계지만 미친 왕이라는 이명이 붙는 등 어째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다만 여기에 대해 다른 해석이 존재하는데, 바로 광왕(쿄오)이 교왕(敎王)과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말장난이라는 것. 즉 브론이 군주 역할을 하는 이유는 암흑계의 신들과 접선하는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이라 볼 수도 있다.
카드명의 모티브는 청동색을 뜻하는 '브론즈(bronze)'.
수록 팩 일람
이차원세계 편 135화부터 등장. 성우는 이토 켄타로 / 신용우[1] / 제이미 맥고니걸(Jamie McGonnigal).
다른 세계로부터 이차원세계를 침략해온 암흑계 세력을 통솔하는 인물. 사용하는 덱은 암흑계 덱으로, 왕이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레벨, 공격력이 더 높은 실바랑 골드를 자기 부하로 부려먹고 있다.1인칭도 와레(我). OCG에서 몸을 비튼 포즈를 그대로 차용했는지 평범하게 서 있어도 얼굴이 기울어져 있다.
골드와 실바를 부려서 요한 안데르센을 찾으러 정령계를 헤매고 있던 유우키 쥬다이의 동료들을 납치한 뒤, 이세계의 내방자가 유폐된 요새에서 쥬다이를 맞이했다. 쥬다이와 듀얼에서 초융합을 입수하기 위해 지속 마법 사심교전으로 쥬다이의 동료들에게 부의 감정들을 새겨놓아 쥬다이를 원망시키게 했고, 끝내는 제물로 바쳐 소멸시킴으로서 쥬다이를 정신적으로 괴롭혔다. 하지만 그가 초융합을 통해 불러내려 했던 카라레스라는 카드는 결국 듀얼 중 완성시키지 못했고, 소재가 될 예정이었던 암흑계의 마신 레인만으로 필드를 유지시키려 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쥬다이가 돌격용 갑옷을 장착한 네오스로 공격하자, 암흑계로 통하는 연결통로를 발동해 레인을 되살려 동귀어진시면서 버티는가 했지만, 발동한 턴에 더 이상은 소환히 불가능하다는 페널티에 걸려 진혼의 결투로 부활한 네오스의 직접 공격을 받고 패배하게 되었다.
한편 GX 방영 후 먼 미래에 보옥수와 암흑계를 테마로 한 스트럭쳐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었는데, 성능 차가 너무나도 극심해 저 대사가 보옥수를 놀리는 밈으로 재발굴되었다.
사심교전의 콤보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격을 주저하는 쥬다이에게 전투를 강제시키는 데에 사용했다.
전투로 파괴된 암흑계의 마신 레인을 패로 회수하는 데에 사용했다.
관련 문서: 암흑계
1. 설명[편집]
1.1.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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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Brron\, Mad King of Dark World,
레벨=4,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1800, 수비력=400,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줬을 때 패의 카드 1장을 묘지에 버릴 수 있는 유발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각종 암흑계 몬스터를 버림으로서 그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패를 버린다는 효과는 임의 발동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버릴 수 있으며, 데미지 스텝 처리 중에 발동되기 때문에 나락을 피해 안전한 소환을 노릴 수 있다.
물론 이건 다 데미지를 줄 수 있을 때의 얘기고, 결론적으론 자기 마음대로 패를 버릴 수 있고 공격력도 올라가는 마굉신 레이븐의 존재 때문에 사실상 잊혀진 카드다. 어필할만한 점은 공격력 1800이라는 점 밖에 없지만, 레이븐은 튜너인데다가 자기 효과로 공격력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레이븐과는 달리 암흑계의 서포트를 받고, 그라파를 소환할 촉매로 쓰기 쉽다는 건 장점.
마스터 가이드 2에서도 정치를 주도하는 자라고 나와있으며 여기에서도 암흑계의 기사 즈루를 부하로 두고 있다. GX에서는 부하였던 골드가 레인과 쌍벽을 이루는 지배자로 격상된 것은 덤. 기사도 정신을 강조하는 암흑계지만 미친 왕이라는 이명이 붙는 등 어째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다만 여기에 대해 다른 해석이 존재하는데, 바로 광왕(쿄오)이 교왕(敎王)과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말장난이라는 것. 즉 브론이 군주 역할을 하는 이유는 암흑계의 신들과 접선하는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이라 볼 수도 있다.
카드명의 모티브는 청동색을 뜻하는 '브론즈(bronze)'.
수록 팩 일람
1.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편집]
이차원세계 편 135화부터 등장. 성우는 이토 켄타로 / 신용우[1] / 제이미 맥고니걸(Jamie McGonnigal).
다른 세계로부터 이차원세계를 침략해온 암흑계 세력을 통솔하는 인물. 사용하는 덱은 암흑계 덱으로, 왕이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레벨, 공격력이 더 높은 실바랑 골드를 자기 부하로 부려먹고 있다.1인칭도 와레(我). OCG에서 몸을 비튼 포즈를 그대로 차용했는지 평범하게 서 있어도 얼굴이 기울어져 있다.
골드와 실바를 부려서 요한 안데르센을 찾으러 정령계를 헤매고 있던 유우키 쥬다이의 동료들을 납치한 뒤, 이세계의 내방자가 유폐된 요새에서 쥬다이를 맞이했다. 쥬다이와 듀얼에서 초융합을 입수하기 위해 지속 마법 사심교전으로 쥬다이의 동료들에게 부의 감정들을 새겨놓아 쥬다이를 원망시키게 했고, 끝내는 제물로 바쳐 소멸시킴으로서 쥬다이를 정신적으로 괴롭혔다. 하지만 그가 초융합을 통해 불러내려 했던 카라레스라는 카드는 결국 듀얼 중 완성시키지 못했고, 소재가 될 예정이었던 암흑계의 마신 레인만으로 필드를 유지시키려 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쥬다이가 돌격용 갑옷을 장착한 네오스로 공격하자, 암흑계로 통하는 연결통로를 발동해 레인을 되살려 동귀어진시면서 버티는가 했지만, 발동한 턴에 더 이상은 소환히 불가능하다는 페널티에 걸려 진혼의 결투로 부활한 네오스의 직접 공격을 받고 패배하게 되었다.
하지만 소멸하는 순간까지도 자신을 원망하며 극한 상태에 몰린 쥬다이를 비웃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미완성이었던 초융합을 손에 넣은 쥬다이는 결국 방황 끝에 패왕으로 각성해버린다."좋은 표정이야. 분노와 증오, 괴로움과 슬픔. 아직 만족하지 못한 네 마음 속에서, 그 부의 감정들이 소용돌이치고 있어……!"
죽기 전에 요한은 이미 죽었다고 발언했지만, 이후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을 보면 그냥 쥬다이를 비웃기 위한 발언이였던 듯."요한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죽었다."
한편 GX 방영 후 먼 미래에 보옥수와 암흑계를 테마로 한 스트럭쳐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었는데, 성능 차가 너무나도 극심해 저 대사가 보옥수를 놀리는 밈으로 재발굴되었다.
1.2.1. 사용 카드[편집]
- OCG화된 카드
- 일반 몬스터
- 융합 몬스터
- 함정 카드
- 함정 카드
- 암흑무투회
- 다크니스 하프
- 리벤지 소울
1.2.1.1. 암흑무투회[편집]
사심교전의 콤보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격을 주저하는 쥬다이에게 전투를 강제시키는 데에 사용했다.
1.2.1.2. 다크니스 하프[편집]
1.2.1.3. 리벤지 소울[편집]
전투로 파괴된 암흑계의 마신 레인을 패로 회수하는 데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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