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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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3 (1985)
Ae-ma Woman 3

파일:애마부인 3 포스터.jpg

감독
정인엽
원작
이문웅
각본
박수일, 임유순
제작
최춘지
제작사
연방영화
기획
양봉석
촬영
이석기
편집
김희수
음악
신병하
출연
염해리[1], 이정길, 박원숙, 최종원, 김진태
개봉일
1985년 9월 28일
개봉관
서울극장
관람인원
85,965명

1. 개요
2. 줄거리
3. 기타



1. 개요[편집]


애마부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염해리라는 예명을 쓴 김부선이 제3대 애마로 출연했다.


2. 줄거리[편집]


공학박사인 노박사(이정길 분)는 과다한 연구량과 유학시절 경험한 파티장에서 성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아내 애마(김부선 분)와의 만족할 만한 부부생활을 영위하지 못한다. 그러나 애마는 남편의 회복을 위해 병원을 찾아다니며 노력하다가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방황하다 첫사랑의 연인과 닮은 씨름선수를 만나서 사랑을 나눈다. 남편과 씨름선수 사이에서 방황을 하던 애마는 남편의 용서를 받고 새로운 결혼생활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남편의 연구과중으로 다시 허전함을 느낀 애마는 거리를 방황하기 시작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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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부선의 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