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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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5 (1991)
Madam Emma 5

파일:애마부인 5 포스터.jpg

감독
석도원
원작, 각본
이문웅
제작
최춘지
제작총지휘
김준후
제작사
연방영화㈜
기획
양봉식, 신경숙
촬영
함인하
편집
이경자
음악
강인구
출연
소비아, 최동준, 김호진
개봉일
1991년 6월 15일
개봉관
명화, 대지, 화양, 롯데월드시네마, 오스카
관람인원
37,148명

1. 개요
2. 줄거리
3. 기타



1. 개요[편집]


애마부인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제5대 애마는 소비아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애마(소비아 분)는 사랑하는 두 딸에게도 관심없이 밖으로만 나도는 남편 현우(최동준 분)의 행동에 심한 갈등을 느낀다. 애마는 친구 에리카(전혜성 분)에게 자문을 구하지만 독신인 그녀는 애마의 고독을 이해하지 못한다. 방학이 되어 딸 주희(신진희 분)를 시골 친정집에 맡기고 돌아온 애마는 동협으로부터 그림 한 장을 선물로 받고, 그의 이상한 매력에 호기심을 느낀다. 결혼기념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현우의 무신경에 상처입은 애마는 대학동창인 정훈(이정열 분)에게서 뜻밖의 얘기를 듣는다. 현우가 일본여자 하나꼬(민희 분)와 스키장에 온 것을 봤다는 것이다. 충격을 받은 애마는 이 사실을 미끼삼아 자신을 유혹하려는 정훈에게도 실망한다. 현우와 하나꼬의 불륜을 직접 보고, 현우의 위선적인 행동에 호소했던 호진(김호진 분)을 만나 안정을 되찾지만 그것도 일시적이었다. 현우가 하나꼬와 함께 일본으로 갔다는 사실을 안 애마는 이혼을 결심한다. 그러나 현우는 하나꼬로 인해 죽고, 애마는 절망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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