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벗

덤프버전 :

1. 야생의 벗
1.1. 레오크
1.2. 미샤
1.3. 킁킁이
2. 야생의 부름
3. 이리 와라!
4. 악마의 벗
4.1. 크오레
4.2. 샤미
4.3. 컹컹이
5. 야수 우리 개방
8. 관련 문서


1. 야생의 벗[편집]



한글명
야생의 벗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578.png
영문명
Animal Companion
카드 세트
기본
카드 종류
주문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사냥꾼
속성
-
황금 카드
사냥꾼 45, 46 레벨
비용
3
효과
무작위 동료 야수를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미샤나 레오크, 혹은 킁킁이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근데 킁킁이는 좀 말썽꾸러기라는 거.
(You could summon Misha, Leokk, or Huffer! Huffer is more trouble than he's worth.)

사용(렉사르)[1]

: 이리 와라!

사용(전쟁노래 렉사르): 정말 엄청난 야수로군!


사냥꾼의 기본 주문 카드. 통칭 야벗. 렉사르의 소환수 3마리 중 하나를 무작위로 소환하는 주문이다. 소환되는 세 야수 모두 3마나 공용 카드들과 비교해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2] 단점이라면 무작위성이 있으며, 필드 상황에 따라 도움이 안될 때가 있다는 것.

범용성이 매우 높은 필드장악 주문이기 때문에 사냥꾼의 덱 컨셉이 달라져도 이 카드가 빠진 적은 거의 없다. 소환되는 야수들은 아래에 서술한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켈투자드 전에서 이 카드를 사용하면 0마나 1/1 비글스워스 씨가 나온다. 또한 이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야생의 부름을 사용하면 미샤, 킁킁이, 레오크에 비글스워스 씨까지 총 4마리가 나온다.

2022년 핵심에 편입되어서 2023년 핵심에도 포함되었다.


1.1. 레오크[편집]



한글명
레오크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32.png
영문명
Leokk
카드 세트
기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사냥꾼
종족
야수
황금 카드
황금 야생의 벗의 효과
비용
3
공격력
2
생명력
4
효과
내 다른 하수인들이 공격력을 +1 얻습니다.
통칭 레호구. 렉사르가 부리는 와이번 레오크. 와우 불타는 성전에서 그룰의 일곱 아들 중 하나인 고크를 처치하는 퀘스트에서 첫등장했다.

공용 카드 공격대장의 상위 호환. 나의 다른 모든 하수인의 공격력을 1 올려준다. 버프의 이름은 '창공의 눈'. 생명력이 4라 잘 죽지 않아 버프 효과를 오래 써먹을 수 있지만, 필드에 아무도 없을 때 나가면 그냥 공격력이 약한 병풍이 되어버리는지라 얘가 나오면 보통 욕이 나오는 일이 많다. 그래도 개풀과 조합하면 필드 정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야수 시너지를 받을 수 있으니 무시해서는 안되는 하수인. 필드가 거의 차서 굳히기를 원할때 이 하수인이 나오면 깜짝 킬각을 노릴 수 있고, 상대에게 불리한 교환을 유도할 수 있다.


1.2. 미샤[편집]



한글명
미샤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593.png
영문명
Misha
카드 세트
기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사냥꾼
종족
야수
황금 카드
황금 야생의 벗의 효과
비용
3
공격력
4
생명력
4
효과
도발
렉사르의 영혼의 파트너인 곰 미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보너스 캠페인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렉사르의 반영구 소환수로 등장한다.

공용 카드 무쇠가죽 불곰과 은빛털고릴라 우두머리의 상위호환. 4/4 도발의 강력한 능력치에 야수 시너지까지 받을 수 있어 상당히 껄끄러운 하수인이다. 3턴에 칼같이 나오면 든든하게 필드를 쌓을 수 있다. 특히 사제가 가장 골치 아파하는 하수인인데, 공격력이 4라 어둠의 권능이 먹히지 않고, 생명력도 4라서 아키치마를 제외하고는 처리하기 매우 버겁기 때문이다. 단점은 레오크나 킁킁이와 달리 소환한 턴에는 공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1.3. 킁킁이[편집]



한글명
킁킁이
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369.png
영문명
Huffer
카드 세트
기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사냥꾼
종족
야수
황금 카드
황금 야생의 벗의 효과
비용
3
공격력
4
생명력
2
효과
돌진
렉사르가 부리는 멧돼지 중 하나인 킁킁이. 멧돼지는 렉사르의 스킬로 소환할 수 있으며,[3] 킁킁이 자체는 레오크와 같은 시기에 처음 등장했다.

공용 카드 늑대기수의 상위 호환. 등장하자마자 바로 상대의 명치를 후려갈길 수 있기에 돌진 냥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수인이다. SMOrc song같은 헌정곡까지 있을 정도. 생명력이 낮은 것이 단점으로, 상대 입장에서는 하수인 싸움이나 무기로 처리하기에 손해가 커서 주문을 써 처리하는 편이다.


2. 야생의 부름[편집]



한글명
야생의 부름
파일:Call of the Wild.png
영문명
Call of the Wild
카드 세트
고대 신의 속삭임
카드 종류
주문
등급
특급
직업 제한
사냥꾼
속성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8
효과
동료 야수 3마리를 모두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들어 봐, 미샤, 레오크랑 킁킁이가 야생에 풀리는 끔찍한 꿈을 꾸었어...
("Hello. Misha, Leokk and Huffer aren't here right now, but if you leave a message we'll get back to you right away." BEEP.)
사냥꾼의 고대 신의 속삭임 특급 주문 카드. 통칭 야벤저스.태티서 네놈추 특공대 킁킁이-레오크-미샤 순으로 소환된다.

발매 이후 8코스트였던 시절에는 사냥꾼의 뒷심을 책임지는 카드이자 고신속 최고의 사기 카드 중 하나라는 평을 들었다. 사바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냥꾼 직업 카드는 낮은 생명력과 높은 공격력을 가진 것이 많았기에, 필드가 날아가고 손패가 마른 상황에서 후반을 바라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야생의 부름으로 후반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돌냥의 핵심 카드들이 너프를 받기도 해서 고대 신의 속삭임 이후 대부분의 사냥꾼은 미드냥이라 불리는 미드레인지 덱으로 선회한 상황. 거기에다가 툰드라 코뿔소까지 어느 정도 재평가를 받게 할 만큼 좋은 카드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후공일 경우 6턴부터 날아오는 사바나-동전 야부-야부 는 누구나 인정하는 사냥꾼 최강 3단 콤보이다.

출시 이전에도 사기라는 평이 꽤 있었다.[4] 키블러가 누누이 말한대로 개별 카드들이 합쳐진 효과를 가진 카드들은 코스트 페널티가 필요한데 무작위성을 대가로 대략 3.5코스트의 값어치를 가진 하수인이 나오는 3코스트 주문 3장을 동시에 쓰면서 도리어 코스트는 2.5를 낮춘걸 감안하면 단순 계산만 해도 정신나간 효율을 가진 주문이다. Noxious 같은 경우는 대놓고 헌터들은 기뻐서 울고 다른 직종들은 열받아서 울게 할 카드라며 엄청난 효율은 가진 카드일거라고 예상했다. 8코 최고존엄 카드 중 하나인 라그나로스와 비교해봐도 카드를 낸 첫턴의 공격력이 3 낮다는 것을 제외하면 공체합이나 이후 딜량이나 후상황, 카드 교환비율에 있어서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좋은 점도 있는 매우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사바나와 더불어 덱에 2장 들어가는 전설급 성능의 카드라고 볼 수 있다.

3마리의 동료 야수를 확정적으로 소환할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 기존의 야생의 벗 카드는 3마리의 하수인중 하나가 랜덤하게 소환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졌지만. 이 카드에서는 그런 문제점이 보완되었다. 필드에 하수인이 이미 있다면 레오크를 통해 공격력을 올릴 수 있고, 킁킁이 역시 레오크 버프를 받고 5의 피해를 그대로 박을 수 있다. 거기에 도발 하수인인 미샤는 덤. 감이 잘 안잡힌다면 8코주문 한장을 쓰는 것으로 체력이 2 증가한 공격대장과 함께 못말리는 로켓병과 고약한 야유꾼이 필드에 튀어나온다고 생각해보자. 살게라스 맙소사 이로 인해 필드를 이미 장악한 상태에서 이 카드를 낸다면 상대방은 그야말로 지옥을 볼 수밖에 없다. 또 웬만큼 필드가 불리한것이 아니라면 이 카드 하나로 필드를 따라잡을 수 있으니 한 번 막기도 버거울 뿐더러 두 번 연속으로 당하면 전세가 완전히 기울어져 버린다. 빠른 템포의 냥꾼이 대세였을 때는 그나마 사바나, 박사 붐, 드물게 쓰이기도 하던 라그나로스까지만 버티면 할만했지만 이제는 사바나를 제압해도 압박이 심한데다 8마나 야벤저스에서 정점을 찍고 흔하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0마나 느조스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참고로 키블러가 말한 '개별 카드의 효과가 합쳐진 것은 페널티가 있어야 된다'는 치유로봇(3/3 하수인+힐), 나이사(4/2 하수인+처치), 흑기사(서리바람 설인+처치), 기타 드로우 하수인, 필멸의 고리(번 주문+ 처치시 조건부 드로우), 톱니망치(무기+도발과 천상의 보호막 부여)들이며 카드 한 장 한 장에 집중된 말이 아니다. 카드 한장에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기능'을 강조한 발언이다. 단순한 하수인 3마리 소환이라 키블러의 발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각 하수인마다 특수한 능력이 있기에 두 개 이상의 기능이 합쳐졌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여기 섞여나오는 킁킁이가 '개별카드의 효과가 합쳐진 것은 페널티가 있어야 된다'는 조건에 부합하는 하수인[5]이므로, 이 카드는 개별 카드들의 효과가 합쳐졌음에도 페널티가 없는 카드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또한 크라니쉬가 고대신 발매전 이카드를 안 좋게 평가했다가 미드냥의 득세 이후 방송을 켤 때마다 까이고 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켈투자드를 상대로 사용하면 비글스워스 씨 3마리가 나오는게 아니라 동료 야수 셋에 비글스워스 씨가 추가로 나와 총 4개의 각각 다른 토큰이 생성된다.

이 카드의 존재로 엄청난 뒷심을 얻은 미드냥은 카라잔 이후 1티어 지분을 다른 직업들과 나눠먹었지만 결국 2016년 10월 4일 패치에서 9코스트 카드로 너프되었고, 패치 이후에는 미드냥이 3티어로 추락할만큼 사냥꾼에게 미친 영향은 컸다. 미드냥의 경우 템포를 가장한 어그로라는 말이 나올만큼 꾸준히 카드를 내면서 이득을 봐야 하기 때문에 8코스트와 9코스트라는, 사냥꾼이 킬각을 보기 시작하는 턴에서 1턴을 손해본다는 것은 매우 크다. 패치 후 2장을 채우기보다 메디브-야생의 부름 or 라그나로스-야생의 부름과 같이 사용하거나, 아예 이 카드를 빼버리고 이전의 사냥꾼처럼 초반에 확실하게 끝장을 내는 식으로 회귀하고 있다.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선 냥꾼 자체가 잘 안 보이고, 그나마 가끔씩 등장하는 냥꾼들은 초반에 집중하느라 고코스트 카드는 아예 넣지 않는다.[6] 그러나 요그사론이 써주는 주문으로 가끔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야부가 현재 안 쓰이는 이유가 '고코스트의 사냥꾼 카드'이기 때문인 것이지 카드의 위력 자체는 여전히 굉장하기에 요그가 야부를 써주면 엄청나게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내 필드는 밀려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쓰는 경우가 많기에 웬만해선 셋 다 소환된다. 요그가 다른 주문으로 먼저 필드를 꽉 채우지 않았다면.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 들어서도 안 쓰는 편. 사냥꾼 자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사냥꾼 죽음의 기사 죽음추적자 렉사르가 사냥꾼의 뒷심을 확실하게 책임지기 때문.

이와는 별개로 얼왕기에서 이 카드 이상으로 효율 좋게 카드 3장을 합친 궁극의 역병이 출시되면서 "도대체 이 카드로 인해 벌어진 논쟁은 뭐였냐", "19코스트 효율을 10코스트에 담는 마당에 9코스트 카드를 8코스트로 내놓은 이 카드는 뭘 위해서 욕먹은거냐" 식으로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는 경우가 늘었다. 1년 반이나 되는 두 카드의 등장 배경을 떼어놓고 봐도 말도 안 되는 파워 인플레인 것은 확실하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 가끔씩 사냥꾼들이 원한 맺힌 소환사를 이용하여 빅 주문 사냥꾼을 플레이 하기도 한다. 그러나 승률은 저조했다.기적같이 알라나, 크툰의 자객이 나온다... 야생은 청지기

마녀숲에선 까마귀의 해가 됨과 동시에 야생에 갔지만 이번 모험모드인 괴물 사냥 최종 보스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토키의 보물로 녹화, 테스의 보물로 늑대의 교단을 들고 가면 10코스트 이후는 필드가 절대로 비지 않는다. 거기다 즉발 6딜의 킁킁이 두마리에 6/4 미샤 두마리는 볼때마다 든든한 수준. 다만 운이 없다면 선택지에 다른 주문만 발견할 수 있으니 주의.

2019년 10월 9일부터 2달간 정규전으로 복귀한다. 현재 냥꾼은 대부분 하이랜더라서 1장만 넣어도 강력하다. 특히 줄진으로 야수를 풀어라 2장 + 야생의 부름 콤보로 5/2 킁킁이와 6/5 와이번 두 마리가 필드를 강력하게 휘어잡을수 있다.

2020년 16.6 패치에서 비용이 8로 롤백되었다.


3. 이리 와라![편집]



한글명
이리 와라!
파일:636478453188719619.png
영문명
To My Side!
카드 세트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종류
주문
등급
특급
직업 제한
사냥꾼
속성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6
효과
동료 야수를 소환합니다. 내 덱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면 동료 야수를 2마리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난 혼자 사냥하지. 음, 미샤랑 같이. 아, 킁킁이도. 아, 레오크도.
(I hunt alone. Well, me and Misha. And Huffer. And Leokk.)

사냥꾼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특급 주문 카드. 6코스트로 3코스트 카드인 야벗을 시전한다는 점부터 3코스트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데다가, 리노와 카자쿠스의 "내 덱에 똑같은 카드가 없으면" 조건과 3공작 시리즈의 "내 덱에 비용이 n인 카드가 없으면" 조건보다도 더욱 끔찍한 조건을 달고 나왔다. 특히 이 카드를 받은 직업이 고효율 주문 카드로 필드를 제압하면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마법사나 과거의 주문도적도 아니고 하수인 싸움에 극도로 의존하는 기존 사냥꾼에게는 최악의 조건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데 그 조건을 뚫고 얻는 보상은 3코스트 카드인 야벗을 한 번 더 시전할 뿐이므로 결국 3+3=6, 본전에 불과하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엄청난 손해, 최악의 조건을 뚫어야 비로소 본전. 이런 유사 카드를 굳이 쓸 이유가 없다. 다만 야생의 벗에서 나오는 동료 야수들은 모두 스탯만 본다면 4코스트 정도의 값어치를 지닌 하수인들이다. 그 하수인들이 1/3의 확률을 뚫고 나오니 야생의 벗의 가성비를 좋게 만든 것인데, 그런 하수인들이 한 번에 2마리가 나온다는 건 큰 메리트이다.

기존에도 하스스톤에는 다양한, 제 값 못하는 카드들이 널려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카드들은 최소한 일 대 일로 완벽하게 비교할 대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카드의 경우 기본 오리지널 카드인데다가 3코스트나 적은 야생의 벗이라는, 완벽하게 대응되는 비교 대상이 있으며, 게다가 제약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롭고 그 조건을 클리어해도 그 이상의 리턴을 되돌려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금껏 존재했던 다른 카드들과는 궤를 달리 한다고 볼 수 있다. 맹독 화살은 물론 야금풀, 유령 강탈자,[7] 뻗어나온 촉수, 불가사의한 빙하와 같이 쟁쟁한 하스스톤 사상 최악의 카드 후보들을 가볍게 능가할 충격적인 쓰레기 카드이다. 이거에 비하면 정화[8]는 양반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덕분에 이 카드가 공개되자 여러 곳에서 충격의 도가니가 되었다. 해외 하스스톤 커뮤니티의 대명사인 레딧의 /r/Hearthstone에선 이 카드가 처음 공개되자 '……뭐?'라는 외마디 비명이 압도적인 추천을 받았으며, 세계 공통으로 이 카드는 하스스톤이 출시 된 이후로 최악의 카드'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위의 야생의 부름이 야벤저스라는 별칭이 붙었기 때문에, 이 카드의 별칭은 야수티스 리그라고 부르자는 의견이 돌갤에서 나왔다. 깨알같은 느금미샤

이후 공개된 냥꾼 유물 무기인 라크델라조차 같은 조건을 공유한다는 게 밝혀지면서 안 그래도 외면받는 냥꾼을 더 외면받게 만들었다. 12월 5일 시연영상에서는 하수인 없는 주문, 무기로 이루어진 덱을 만들어 이 카드가 쓰였지만 이 카드가 사냥꾼 카드라는 점에서 그리 실용성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하도 충격적인 나머지 하스스톤 인벤에서는 이 짤이 흥하고 있으며 블리자드가 냥꾼을 밀어줬다. 돌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카드 텍스트를 "덱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으면 2를 소환합니다"로 교묘하게 다르게 해석하여 사실 야수 "2"를 소환하는 카드라면서 놀림감이 되었는데 이 글은 레딧에도 올라가 큰 인기를 끌었다. 덧글 중 "2" My Side가 압권이다. 2리 와라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이러한 예상과 달리 확장팩 출시 초반 고성능의 주문석 등에 힘입어 주문냥꾼이 날아오르면서 이리와라도 당당히 덱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카드 승률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링크. 그러나 냥꾼은 운고로 시절부터 다른 덱들이 정립되지 않은 확팩 초창기 때 날아올랐다가 시간이 지나며 떨어지는 일을 계속해서 겪어왔기에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주문냥꾼은 확장팩 발매 첫 날이 지나기도 전에 하락세를 겪으며 결국 발매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3티어로 떨어져버렸고 대부분 미드레인지 냥꾼 덱이나 돌진 냥꾼덱으로 회귀해버렸다. 당연히 이 카드는 쳐다도 안 보는 폐급 판정으로 다시 돌아갔다.

10.2 패치 이후 대세덱들 중 하나가 된 비밀법을 카운터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주문냥이 다시 50~51% 승률을 찍으며 2티어에 복귀했다. 그러나 대부분 반즈와 이샤라즈를 채용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라크델라는 써도 이 카드는 안 쓰는 경우가 다수다. 사실 당연한게 현재 주문냥에서 "덱의 모든 카드가 주문일 경우"를 조건으로 제시하는 카드가 라크델라와 이리와라 밖에 없는데, 이 중에 라크델라는 그렇다쳐도 이리와라는 그 조건을 만족시켜야 겨우 평범한 카드 수준이다. 그렇다보니 굳이 조건을 만족시키고 평범한 카드를 2장 넣느니, 조건을 깨버리고 적은 가능성이나마 사기를 칠 확률이 있는 반샤라즈를 넣는게 압도적으로 좋다.

마녀숲에서 반즈가 다시 야생에 가게 따라 다시 기용하는 추세에 있다. 다만 역시 이것도 좋아서 쓴다기보다는 그냥 비어 버린 반즈 자리에 대신 넣는 정도. 어쨌든 반샤라즈가 없는 상황에서 라크델라를 채용하려면 하수인을 모두 빼게 되는데, 이런 덱에서는 이미 하수인이 없으므로 이 카드를 넣는 게 손해는 아니다.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견본 덱을 사용하는 위대한 위즈뱅 님이 추가되고, 그 중 하나인 나는 혼자 사냥하지에서 2장이 채용됨에 따라 억지로라도 써야 하는 카드가 되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확장팩에서 줄진을 사용하는 주문 사냥꾼 덱에 기용되고 있다.


4. 악마의 벗[편집]




한글명
악마의 벗
파일:Demon Companion.png
영문명
Demon Companion
카드 세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 종류
주문
등급
희귀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사냥꾼
속성
-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1
효과
무작위 악마의 벗을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때로는 지옥보다 더한 난장판을 만들기도 하죠.
(Owning a pet can be real hell at times.)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 추가된 악마사냥꾼과 사냥꾼이 사용 가능한 야생의 벗의 1코스트에 능력치가 반쪽난 악마 버전으로, 야생의 벗이 그랬듯이 소환되는 세 악마 모두 1코스트 밸류는 아니다.[9] 소환되는 악마들의 이름은 모두 위의 세 마리의 렉사르의 야수들의 이름을 패러디했다.

염가판이지만 아무 생각없이 던져도 제법 필드싸움에 도움이 되는 건 야생의 벗과 비슷하다. 다만 가볍다보니 아무 덱에나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며, 선술했듯 각 하수인의 밸류는 1코스트 이상이라 어그로 계열의 사냥꾼이나 악마사냥꾼덱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다.


4.1. 크오레[편집]



한글명
크오레
파일:크오레.png
영문명
Kolek
카드 세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사냥꾼
종족
악마
황금 카드
황금 악마의 벗의 효과
비용
1
공격력
1
생명력
2
효과
내 다른 하수인들이 공격력을 +1 얻습니다.
성난비늘 수련사의 상위 호환. 레호구라고 불리는 레오크와는 달리 나오면 꽤나 도움이 된다. 레오크는 초중반에 나오면 필드싸움에 큰 도움이 안 돼서 아쉬운 소리를 듣지만 얘는 초반에 던지면 다른 초반 하수인들이 꽤나 강력해지기 때문. 당연한 소리지만 도발 하수인에 가로막혔을 때 따로 초반 제압기가 없으면 걸리적거리고 혈압이 오른다.

종족은 지옥박쥐이다.


4.2. 샤미[편집]



한글명
샤미
파일:샤미.png
영문명
Shima
카드 세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사냥꾼
종족
악마
황금 카드
황금 악마의 벗의 효과
비용
1
공격력
2
생명력
2
효과
도발
황금골 보병과 서리늑대 그런트의 상위 호환. 도발능력이 다 그렇듯이 나름 가볍지만 1코로 나왔을 때 꽤나 쓸만하다.

종족은 우르줄이다.


4.3. 컹컹이[편집]



한글명
컹컹이
파일:컹컹이.png
영문명
Reffuh
카드 세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 종류
하수인(토큰)
등급
기본
직업 제한
악마사냥꾼, 사냥꾼
종족
악마
황금 카드
황금 악마의 벗의 효과
비용
1
공격력
2
생명력
1
효과
돌진
돌엄니 멧돼지의 상위 호환. 소환 됐을 때 즉시 4뎀을 먹일 수 있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존재감을 드러냈던 킁킁이와는 달리 2뎀은 그리 높지 않아서 소환되는 악마들 중 평이 조금 낮은 편. 영능만으로 바로 날아가는 체력도 감안해야한다.

종족은 지옥사냥개이다.


5. 야수 우리 개방[편집]



한글명
야수 우리 개방
파일:Open the Cages.png
영문명
Open the Cages
카드 세트
광기의 다크문 축제
카드 종류
주문
등급
일반
직업 제한
사냥꾼
속성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2
효과
비밀: 내 턴이 시작될 때 내 전장에 하수인이 둘 있으면, 동료 야수를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아무리 봐도 지푸라기나 잡으러 나온 것 같진 않네요.
("Coming out of my cage, and I'm dead by turn nine...")[10]
경쟁심처럼 상대 턴이 아닌 내 턴에 발동하는 비밀. 사냥꾼은 좋은 저코스트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 발동시키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내가 필드를 깔지 않으면 상대가 깰 수 없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서 3턴에 다크문 동물원을 발동시키는 방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6. 야수추적자 타비쉬[편집]


영웅 능력으로 동료 야수를 소환한다.


7. 사냥꾼 알티모르[편집]


전투의 함성으로 동료 야수와 스텟과 효과가 같으나 일러스트와 이름이 다른 야수를 소환한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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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8월 패치로 추가되었다. 다른 사냥꾼 영웅인 알레리아는 대사가 없다. 소환되는 하수인이 렉사르의 소환수이기 때문인 듯.[2] 동일한 특수 능력을 지닌 다른 공용 3코 유닛 공격대장, 무쇠가죽 불곰, 늑대기수와 비교해 볼 때 공체합이 2 높다. 거의 4코급의 능력치.[3] 프로즌 쓰론에서는 일반 스킬, 히오스에서는 2번째 궁극기 '멧돼지를 풀어라'.[4] 국내에선 너무 고비용이라 별로라는 의견도 많았다. 당시 사냥꾼은 후반을 보지 않는다는 편견이 강했기 때문. 뒷심을 위해 한 장 정도 고려될 거라고 예측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좀 정확히 말하면 사냥꾼은 이전에 후반을 보지 않는다기보다는, 열약한 드로우, 뒤로 갈수록 급감하는 위력 등의 이유로 후반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미드레인지 덱을 짜는 것이 불가능했던 것이고, 그 단점을 해결하는 순간 사냥꾼을 날아오르게 만든 것은 미드레인지 냥꾼이었다.[5] 그나마 도발로 막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 필드에 도발이 없으면 얼음 광전사 소환+정신 분열이 된다. 이것만 계산해도 5코스트다.[6] 심지어 2장 넣는 전설이라 불렸던 사바나 사자까지 빼고 그 자리에 거센물결 히드라를 넣는 경우도 있다.[7] 2장 다 밴클리프의 하위호환이라고 말이 많았다. 유령 강탈자는 주술사 기본 카드인 불의 정령과 비교되기도 했다.[8] 카라잔 출시 때까지만 해도 지금 수준으로 난리가 났었지만 그나마 연계할 카드가 늘어나면서 평가가 나아졌다.[9] 동일한 능력을 가진 성난비늘 수련사, 서리늑대 그런트, 푸른아가미 전사와 비교해보면 최소 2코스트 수준의 밸류다.[10] The Killers의 곡 Mr. Brightside의 가사를 패러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