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음 동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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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아파트.
2. 역사[편집]
동부화학이 보유하고 있던 사택 부지 6만 평 중 2만 평에 건설되었다. 92년 12월 분양하였으며, 평당 분양가는 220만 원이다.
3. 특징 및 시설[편집]
3.1. 특징[편집]
개발 당시 울산 시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였다.[1] 3단지 305동은 입주 당시 울산 시내 최대 평형이었으며(60평형), 정치인, 현대중공업 고위 임원 등이 거주하기도 했다.
3.2. 주민시설[편집]
3.3. 상업시설[편집]
-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 수암시장
4. 주변 환경[편집]
4.1. 교통[편집]
4.1.1. 버스[편집]
- 일반
- 지선
4.2. 교육[편집]
울산 교육시범화단지 학교가 설치되어 있다.
4.2.1. 초등학교[편집]
4.2.2. 중학교[편집]
4.2.3. 고등학교[편집]
5.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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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구에 세대수가 더 많은 서부,동부현대패밀리가 있긴 했지만, 울산 시내와 동구는 사이의 공단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어 이동에만 30분가량 소요되다 보니 시민들은 동구와 시내지역의 주거지를 분리하여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