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발바커

Jacob Walweik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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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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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항해시대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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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용할 수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항해사로 능력치는 통솔 64, 항해 52, 지식 82, 직감 53, 용기 88, 검술 77, 매력 67, 행운 60이다. 한글판 번역명은 야곱 울웨이크.

2.2. 대항해시대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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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다 베르테, 살바도르 레이스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살바도르가 정식으로 해적이 되어 처음으로 배를 털려고 하면서 리오노 아반츄라의 제안으로 효율좋게 호구를 털기로 하는데, 리오노가 세우타에서 안나에게 정보를 얻은 바에 따르면 이상한 해적으로 겉모습은 호화로운 데 비해 놀랄 정도로 약한 해적으로 항해술도 형편없다으며, 습격당한 배는 꽤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피해를 보지 않았고 나폴리 부근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밀란다에게 접근해 드디어 찾았다며 얌전히 이집트의 보물을 내놓으라며 그렇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선포하지만, 토니오 롯시가 알아보고 지중해에서 가장 약한 놈이라고 했다. 약하다고 하지 말라며 항변하지만, 부하가 옆에서 이번에야말로 첫 승리를 거두자고 하며, 밀란다가 발버커에 대해 비웃으면서 보물은 줄리아노 교수에게 넘겨서 없다는 말을 듣는다.

살바도르가 나타나자 저것들도 보물을 노린다고 같다며 손대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지만, 살바도르가 수확물을 건들 생각은 없다면서도 내 수확물은 너라며 가차없이 공격하겠다고 해서 살바도르의 공격을 받고 패하자 철수한다.

호레스 디스탈디가 발바커의 장비를 보고 쓸데없이 화려한 장비라며 전투 능력이 좋지 않아 도구점에 파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