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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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요우쿠 총애극장 《화간령》의 주인공이었던 인물.
2. 캐릭터 포스터[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10년전 ~ 혼례식 전[편집]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되어 온 가족이 귀양살이를 하러 가던 도중 자객에 습격을 당해 부모님은 죽고 양채미는 얼굴에 칼이 베이게된다. 간신히 살아 도망쳐 판가에 찾아가 판위에를 불러보지만 죄인의 자식이라고 문전박대를 당하게 되고 결국 판위에대한 마음을 접는다. 부모님을 잃고 혼자 화양거리에 전전하고 있을때 오작이였던 노강두에게 거두어진다. 8년전부터는 스승님의 조수로 일하기시작하였고, 5년전 부터는 스승님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장의사로 일하기 시작하여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다. 얼굴의 흉터때문인지 마을사람들에게 종종 미움을 받지만, 그래도 자신의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동쪽 이씨 저택의 시체를 수습 하려던 중 이씨 저택 사람들이 심상치않게 죽었다는것을 발견하고 현령에게 말하지만, 부패한 현령이 사건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 양채미가 살인자라며 자백문을 강제로 작성시켜 누명을 씌우려고 하는데, 어사였던 판위에가 찾아와 현령의 비리를 잡고 양채미를 구해준다.
판위에와는 선황제가 허락한 약혼을 한 사이였는데 10년전 자신을 문전박대 했던 판가의 기억 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판위에를 모른척한다. 이씨 일가의 사건을 해결하며 둘은 다시 가까워지고 스승님의 약 재료를 구하러 간 유령시장에서 판위에의 적극적인 청혼으로 판위에에게 마음을 열게 된 양채미는 결혼을 하려했지만 상관지에게 납치되어 얼굴을 빼앗기고 자신의 얼굴을 한 상관지에게 떠밀려져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 된다.
3.2. 혼례식 사건[편집]
혼례식날 양채미의 얼굴을 한 상관지는 양채미 인척하며 판위에와 혼례식을 올리게 되고 기쁨을 누리던 때 누군가 찾아와 살해당한다. 시신 주변에는 물이 고여있었으며, 상관지가 들고있는 주머니와 똑같은 모양의 주머니가 놓여져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양채미/상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대인 관계[편집]
- 판위에 - 판위에를 사랑하지만 양가의 몰락이후 문적박대를 당한 이후로 판위에에 대한 마음을 접지만 판위에의 진심에 다시 마음을 열어 결혼을 하려고 했다.
- 백소생 - 유년시절 화양에서 고난을 함께한 둘도 없는 친구이다.
- 탁란강 - 난장강에서 구해준 인물이자 화양에서의 둘도없는 친구
- 노강두 - 화양거리를 떠돌던 자신을 거두어 줬으며, 자신의 스승님이다.
5. 캐릭터[편집]
- 불의를 보면 못참으며 정의를 찾아가는 캐릭터이다. 부패한 현령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이유도 이씨 가문의 자살사건이 기이한 사건인것을 보고 진실을 덮으려던 현령에게 보고 하다가 누명을 씌워지게 된 것.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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