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

  관련 문서: 어비스(유희왕 러시 듀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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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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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アビスレイヤー・リヴァイアナイト,
영어판명칭=Abysslayer Leviaknight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해룡족,
조건=없음,
지속 효과=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의 몬스터(레벨 10 이상 / 해룡족)의 수] × 500 올린다. 자신 묘지에 몬스터(레벨 10 이상 / 해룡족)가 3장 이상 있을 경우\, 추가로 상대 턴 동안\, 이 카드는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묘지의 맥시멈 몬스터의 수만큼 공격력이 크게 오르는 최상급 몬스터. 3장 이상 있다면 공격력 4000 이상으로 상대 턴 파괴 내성이 생겨 상대하기 껄끄러워진다. 다만 같은 종족/속성인 어둠 속성 해룡이 묘지에 몬스터를 덱으로 돌리거나 묘지에 몬스터가 없어야 효과를 쓸 수 있기에 맞물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멕시멈이 당한 뒤 혹은 맥시멈이 나오기 전에 나가 필드 싸움을 하는 데 쓰게 될 것이다. 혹은 묘지에 카드를 쌓는 것과 연동하는 빛 속성 해룡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아예 맥시멈을 포기하고 이 카드와 맥시멈 모드가 아니어도 효과를 쓸 수 있는 파츠만 덱에 넣어 비트하는 덱을 짜는 방법도 있다.

유희왕 고 러시에선 류구 페이저의 카드로 등장. 5쿨을 끝맺는 유디아스와의 결전에서 트랜잠 라이나크의 추가 공격을 4000의 공격력으로 가로막으며 소환되었다. 하지만 트랜잠 라이온하트를 장착해 공격력이 5000이 된 라이나크의 공격에 의해 파괴된다. 원작에서는 효과 파괴 내성이 존재하지 않았다.

페이저가 사용한 묘지에 몬스터가 없어야 이득을 보는 다른 어비스레이어와 맥시멈 몬스터들과 다르게 묘지에 몬스터가 많아야 하는 효과를 지녔기에, 동생인 트레몰로도 형이 동료의 힘을 빌렸다고 놀랐었다. 페이저의 심경 변화를 의미하는 카드인 듯. 이후 페이저를 상징하는 에이스 몬스터로 자리잡았다.


외형적으로도 페이저와 같은 용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유디아스와 닮았다고 언급되는 트랜잠 라이나크에게 이 카드가 파괴되는 구도는 상징성이 높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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