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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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웹소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각색은 Omin, 작화는 테미스[1]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3. 연재 현황[편집]
2022년 8월 11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편집]
- 2022년 10월 5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お姉様、今世では私が王妃よ) (링크)
- 2022년 10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Daily Pass'로 제공되어 24시간마다 한 회차씩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제목: I'm the Queen in this life) (링크)
- 2022년 11월 1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I'm the Queen in This Life) (링크)
- 2022년 11월 1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I'm the Queen in This Life) (링크)
- 2022년 12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Yo soy la reina en esta vida) (링크)
4. 등장인물[편집]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등장인물들이 원작 삽화에서는 15~16세기 배경의 중·근세풍 복식을 입고 있으나, 웹툰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으레 그렇듯 정체불명의 퓨전 복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만 큰 틀에선 원작 삽화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타 웹툰에 비하면 훨씬 재현이 뛰어난 편.
- 작품 초반부에 아리아드네가 가장 먼저 복수한 대상인 잔 갈레아초 할멈에 대한 에피소드나 추기경 관저에서 아라벨라와 관련된 몇몇 장면 등 웹툰화하면서 생략된 부분이 꽤나 있어 원작을 접한 독자들은 약간 아쉬워하는 반응이다.
- 1부의 경우 소설 대비 웹툰이 1.5배 가량 빠르다. 웹툰 44화가 소설 71, 72화에 대응한다. 다만 원작이 450화 이상임을 감안하면 웹툰도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다. 그리고 웹툰은 주 1회 연재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7. 기타[편집]
- 데 마레 추기경과 루크레치아가 나름 미중년으로 그려지거나 줄리아가 주역 여캐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등 설정상 미인이 아닌 인물들[2]도 웹툰에서는 작화 보정을 받았다. 예외적으로 원래부터 추남인 자노비는 웹툰에서도 외형으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많이 긴 편이다. 다만 매화 들쑥날쑥하다[3].
- 2023년 만우절 당시 표지 이미지가 바뀌었고, 네웹네컷이라는 4컷의 장면이 공개되었다. 표지의 경우, AI로 실사체가 된 다른 웹툰들과는 다르게 당시 홍보 모델이었던 수지의 사진이 걸려있다. 네이버 시리즈 광고 때 썼던 걸 재활용했다. AI보다 AI같다는 평이 많다. 네웹네컷에서는 현대물 느낌으로 아리아드네와 알폰소, 체자레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컨셉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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