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1988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988년의 에고
2. 작중 행적[편집]
2.1. 2화[편집]
욘두가 데리고 온 피터 퀼을 각성시키고 위그드라실의 여덟 왕국을 파괴하게 한 후 마지막으로 지구로 피터 퀼을 보낸다. 하지만 피터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자 직접 강림해 트차카, 토르 등의 올드 어벤져스와 모래로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싸운다. 그 와중 자신의 촉수로 토르가 미리 옮겨다 놓은 셀레스티얼의 씨앗을 가져가지만 행크 핌과 함께하는 피터에게 빼앗기고, 피터를 마주한 후 피터에게 자신이 피터의 어머니를 죽였으며 화난 것 알지만 피터는 자신을 파괴할 힘이 없을 것이라고 하다가 자신이 지구에 심어두었다가 토르가 뽑아간 셀레스티얼의 씨앗을 피터가 흡수하고 강력해져 피터 퀼의 에너지에 아바타가 파괴된다.[4]
3. 능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에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1] 발음상으로는 이고. Ego의 뜻은 자기 자신, 스스로를 뜻한다.[2] 지적생명체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 채 수백만년 정도 자란 아성체이거나 모종의 이유로 참수당해 뇌밖에 남지 않은 개체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정체에 대한 가설 참조. 이터널스에서 보편적인 셀레스티얼은 다 자랄 때까지 번영한 행성 내부에 10억년 가량 성장하면서 익히 알려진 갑옷형의 완전체로 태어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3] 에고의 목적 자체가 우주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자식들을 낳아, 자신과 동등한 존재를 만드는 것이다. 신적 존재인 에고에게 성 정체성이 있을 리가 만무하며, 에고의 목표는 단지 최대한 많은 자손을 남겨서 그 중 자신의 능력을 물려받을 존재가 태어날 확률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한 명을 낳을려면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여성보다는 그냥 정자만 많이 뿌리면 되는 남성이 더 목적에 적합했을 것이다.[4] 행성이 파괴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아바타가 파괴된 것이기 때문에 사망한 것은 아니며 또 다시 공격해올 가능성 자체는 남아있다. 그래서 토르도 이 사실을 지적하여 에고의 행성을 찾으러 간다고 하자 80년대 어벤져스 팀과 피터도 같이 합류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7:54:23에 나무위키 에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1988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