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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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급전 맵 2018년 시즌2
2018. 10. 03. ~ 2019.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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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서킷브레이커

로드킬

아즈텍

벤젠

단장의 능선

에디









에디(In the Way of an 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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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정보
타 입
역언덕 난전형 맵
사이즈
128 × 128
인원수
4인용
타일셋
Twilight (황혼)
맵 제작자
Freakling
본선 전적 누계에 포함된 리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종족별 상대전적
테란 : 저그
10 : 7
저그 : 프로토스
8 : 6
프로토스 : 테란
6 : 7


풀네임은 In the Way of an Eddy[1]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에 사용되는 신맵이면서, 2015년 3월에 iCCup[2]에서 1.02 버전으로 사용되었던 적이 있다.

전체적으로 아카디아제이드의 요소를 섞어 놓은 듯한 구조로 보인다. 맵 제작자는 시즌1에서 로드킬을 제작했던 해외의 Freakling이다. 보통 커맨드 날림 방지용 미네랄을 설치해 두는 섬멀티와는 다르게 추락한 노라드 Ⅱ의 잔해를 설치해 둔 게 특이한 점.

섬 멀티가 존재하고 12시와 6시를 통해 캐리어를 쓰기에 좋은 점 때문에 프로토스가 할 만한 맵으로 추측되며, 저그 역시 스타팅이 아닌 제2 가스 멀티 방어가 힘든 부분만 제외하면 나쁠 것 없는 맵으로 꼽힌다. 테란은 미네랄 멀티가 개방된 점 때문에 로드킬처럼 무난한 상성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으나 KSL 시즌2, 3에서의 데이터로는 저그가 테란에게 눌리고 토스에게도 좋을 게 없는 저그 압살맵의 결과가 나왔다.

저그는 상위 급으로 갈수록 에디에서 테란 상대하기 빡세다는 의견이 많다. 토스는 초반 주도권이 있다는 점, 양 섬멀티 + 캐리어의 변수로 테란이 200 vs 200 한타 잘못 싸우면 망할 확률이 높으나 저그는 하필 맵이 역언덕이라 뮤짤로 시간 제대로 못 끌면 스타팅 가져가기도 벅찬 데다 테란이 반땅 유도하기도 쉬워 레이트 메카닉이나 SK테란에 무너지는 양상이 나오기 쉽다. 저프전은 초반 주도권이 저그에게 있으나 더블넥 심시티의 용이성, 섬멀티의 존재, 질럿 찌르기의 용이함[3]으로 둘 다 할 만한 맵으로 여긴다.

참고로 KSL 시즌2부터 앞으로 열릴 시즌4까지 3연속 리그 맵으로 선정되었다. 시즌2는 단순한 신맵으로서 등장하였지만, 시즌3는 네오 그라운드 제로의 매칭 튕김 현상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시즌4는 트레스패스나 파워 본드를 대체하기 위해 실피드와 같이 선정되었다.

[1] 참고로 Eddy는 와류(渦流), 소용돌이라는 뜻이다. 맵 가운데의 지형을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이름.[2] https://iccup.com/en/starcraft/content/news/%5Bbeta%5D_Mappack.html[3] 저그가 제 2멀티를 타 스타팅 앞마당으로 하든 투혼처럼 본진 근처에 하건 질럿 찌르기가 잘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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