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하임

10000년전, 주소자 외적 인격의 진화형인 원초의 사람으로부터 주체로서 태어난 원초의 에레하임. 이민선 추락사건 후에 만 하와로부터 분리되어 아벨과 만나 함께 살고있었지만, 아벨 말살을 노린 천제 카인이 아벨과 에레하임을 쫒아가다 아벨에게 쏜 공격이 에리에게 맞게되어 되어 죽음을 맞이하였다.

비각성 우로보로스 상태를 유지하는 주체를 총칭해 에레하임이라고 부르고 1만년 후에는 데우스 부활의 최종 단계에 있어 보체 만과 융합해 다시 주소자 외적 인격인 만 하와가 되지만 그것까지는 대존재로서의 역할이 크고, 역사의 고비에 전생 해 접촉자를 지켜 죽어 가는 것을 운명 붙일 수 있고 있다. 덧붙여서 이 에레하임의 자기희생적인 성질은 접촉자가 특징 붙인 <어머니>로서의 자애와 보호정신에 의하는 것이어, 자기도취적인 충동은 아니다.

4000년전 제보임 시대의 원초의 에레하임의 전생.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이며, 같은 대학학 부속의 생화학 연구소에 소속해 있던 킴의 애인. 두 사람은 아이를 바라고 있었지만, 의사의 진단에 의해 그녀도 제보임인 특유의 유전자 결함으로 아이를 가질수 없는 신체라는것이 알려진다.

훗날 에메라다를 노린 만의 특수부대가 킴의 연구 시설을 덮쳤을때 가장 사랑하는 김과 「딸」에메라다를 지키기 위해 나노오염 방지용의 고출력 X선조사 장치를 기동해서 적들과 같이 분자단위로 절명.

소피아항목 참조.

에레하임 반 호텐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