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딜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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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 레슬러.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에릭 딜린저는 School of Roc이라는 단체에 입문하면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고, 2017년에 선수로 데뷔하면서 알려지지 앟은 마이너단체에서 시작하게 된다.
2020년부터 UPW, PWK, NWP 등을 포함해 ZERO1 USA에도 출연하고 매일같이 평범한 경기들만 가지면서 큰 만족을 못한 에릭 딜린저는 2021년에 IWA Mid-South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가지기 시작하며 하드코어 레슬링 전문가들과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압정, 유리, 라이트 튜브 등 위험한 도구를 사용하는 하드코어 매치를 즐기는 전문가로 거듭난다.
특정 룰이 있는 경기를 벌이면서 계속 알려지게 되고, 각 단차에서 아론 아틀라스, 콜 래드릭, 네이트 매튜스, 샘 톰슨, 세이지 필립스, 조쉬 크레인, 브레이든 리 등과 대립을 형성한다. 하드코어 매치를 벌이면서 자신의 몸을 상하게까지 하며 명경기를 펼치다가 수위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며 무명시절과 달리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 나간다.
3. 기타[편집]
- 빌리 록의 제자이다.
- 제이 리썰의 팬이다.
- 자신에게 영감을 준 레슬러로 릭 플레어라고 하면서, 드림매치 상대로도 릭 플레어를 거론했다.
- 딸이 있는 유부남이다.
- 프로레슬링 외에도 NFL, NBA, NHL의 열렬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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