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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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캐나다 출신 여성 프로레슬러.
2019년에 데뷔했지만 마이너에서 시작해서 알려지지 않았고,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건 2021년부터였다. RCW & Can-Am에서 활동하며 일찍이 이름을 날린 인디 여성들과 비슷한 신예들을 상대로 경기를 가졌고, 기량이 부족해 조금 뒤쳐지는 역할로 갔다.
2022년에 스티븐 크로우와의 인터잰더 매치를 벌이며 승리를 거둠과 동시에 RC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든다. 여성 외에도 남성과의 언태전더 매치를 가지는 일도 늘어가지만 여전히 기량면에서는 남성들을 상대하기엔 벅차지만 남성들을 상대로 요령껏 대처하는 전략을 쓰며 문제없이 경기를 벌이고, RCW에서 활동하며 매번 섹시 사만다와 대립을 형성하며 승패를 주고받는다.
타야 발키리, 니콜 매튜스, KC 스피넬리, 조디 트리트같은 유명한 캐나다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미국에서도 경기를 가지기 시작하며 DEFY에서 버트 빅센, 킬러 켈리와도 각각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캐나다에서 계속해서 뜨면서 챔피언 경력을 만드는 과정에 2023년에 AEW가 열리면서 캐나다에서 에바 로레스도 AEW에서 경기를 가질 기회를 얻지만 3월 17일에 방영된 램페이지에서 AEW와 계약맺은 타야 발키리의 AEW 데뷔전 상대로 쓰여 패한다.
AEW 출연 이후로도 캐나다 중심으로 활동하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번갈아가며 벌인다. AEW가 인수한 ROH에도 출연해 아테나의 ROH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하지만 실력자체가 더 강한 아테나 앞에 허무하게 패하고 경기 후에 아테나의 뒷풀이까지 당하며 험난한 상황을 겪는다.
3. 기타[편집]
- 라지 싱 & 마이클 리차드 블라이스 & 프랭크 쿨렌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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