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아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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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아달은 아비아달로도 불리우며 아히둡의 아들이자 다윗 왕때 사독과 함께한 대제사장이었다. 또 엘리와 이다말 자손이다.

2. 다윗 왕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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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비아달은 다윗이 사울로부터 도피할때 다윗에게로 도망가고 그와 함께 제사장 일을 수행하였다. 그 후 다윗이 왕이 되고 에비아달은 대제사장 직분을 맡게 되었으며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들여오는 일을 하였다.

3. 솔로몬 왕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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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아가 왕이 되기 위해 요압과 에비아달은 거기에 협조하지만 솔로몬이 왕이 되고 솔로몬은 반역을 일으키려던 아도니아와 거기에 협조해준 요압과 에비아달을 죽일려고 할때 아도니아와 요압은 죽였지만 에비아달도 죽었어야했으나 솔로몬은 그의 제사장 일들을 생각하여 에비아달의 제사장 직분을 박탈하고 그의 고향 아나돗[1]으로 보냈다.[2] 결국 이 모든일이 다 사실이 된것이다
그후 자신의 대제사장 일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사독에게 모두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