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댄서)/골 때리는 그녀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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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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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박효진으로 1995년생 1MILLION DANCE STUDIO 소속의 댄서다. 시즌 3 챌린지리그부터 합류했다.

키는 작지만 댄서답게 발군의 운동능력과 체력을 자랑한다.[2]

시즌 4 챌린지리그 이후 하차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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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능력이 좋은편이고 압박도 활발하게 하는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영향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4.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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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즌 3 (챌린지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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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와의 멸망전에서 부상을 입은 김가영, 키썸과 교대로 교체로 투입되면서 모처럼 주전급 플레이타임을 가졌고, 2:1로 근소하게 앞서며 출전정지의 그늘이 드리워진 후반 8분, 재치있는 백패스로 홍자의 네가 가라 출전정지 슛을 어시스트하며 원더우먼의 극적 잔류에 일조한다.

4.2. 시즌 4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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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스트리밍파이터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FC 다크호스 선수로 출전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중반에 스밍파 골키퍼 이수날의 패스를 가로채 번개같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첫 골을 성공시켰다.

4.3. 시즌 4 (챌린지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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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패밀리와의 개막전에서 원더우먼 합류 후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김설희의 3분 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와 수비 공백을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으로 메우며 원더우먼의 후반전 대공세에 보이지 않게 기여한다.

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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