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 두 저스티스 테그리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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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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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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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격돌에 수록된 3번째 테그리아. 에페 두 저스티스는 정의의 검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자동 능력은 테그리아를 포함한 그레이드 3에 라이드해서 등장하면, 라이드된 카드와 같은 이름으로도 취급하고, 덱에서 테그리아 유닛 카드를 소울에 놓는 능력.

기동 능력은 패를 1장 버리는 것으로 소울에서 자신과 다른 이름인 테그리아를 슈페리얼 라이드하고, 자신을 바인드하고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시키는 능력. 기존 테그리아 G3 유닛들은 다른 테그리아가 라이드되었을때 슈페리얼 라이드하는 능력이 있다보니 라이드 페이즈에 에페 두 저스티스 테그리아를 라이드하면서 페르소나 라이드가 한번, 이 카드의 기동 능력으로 다시한번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시킬 수 있어서 한턴에 페르소나 라이드를 2번 발동할 수 있다.

테그리아의 전용 오더중에 페르소나 라이드를 강화시키는 복수의 맹세 테그리아와 연계하면 전열 파워펌핑 3만, 4장 드로우를 실행한다.

다른 테그리아와 동명으로 취급시켜주는 영속 능력은 없지만, 자동효과로 이 카드가 그 3 테그리아에 라이드해서 등장했을 경우 라이드된 카드와 동명 유닛으로 취급시켜주는 효과가 포함되어 있어 페르소나 라이드를 성립시킬 수 있다. 또한 덱에서 테그리아 유닛 카드를 소울에 추가할 수도 있기에 아래의 기동 효과와도 연계할 수 있다.

자체 능력으로 덱에서 그 3 테그리아를 손쉽게 서치할 수 있고 테그리아 덱에서의 페르소나 라이드의 난이도를 낮춰준 것은 물론 다른 덱에서는 불가능한 1턴 페르소나 라이드 2중첩을 최초로 실현시킴으로써 테그리아 덱의 타점은 물론 드로우 부스팅 능력을 크게 키워주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 카드를 라이드 덱에 넣어 선라이드 후 빛그리아&둠그리아 중 하나를 드롭 존에 둔 상태로 드릴링 엔젤의 효과를 사용해 소울에 넣어주면 선공일 때도 페르소나 라이드를 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레이드 3 테그리아 중에서는 유일하게 村上ゆいち가 일러스트를 담당했다.[1]

4.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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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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