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누구라도 싸움을 벌이는 단순한 건달.
오메가 스트라이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전형적인 육탄전을 중심으로 플레이를 이끌어 가는 근접 파이터. 디자인에 걸맞는 단순하고 무식하지만 그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 전체적인 설정은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연상시키고 일본어 성우
이나다 테츠부터가
타커스를 연기한 죠죠러이며, 실제로 득점 시 일본어 대사가
무다무다다. 또한 양아치라는 캐릭터성 때문인지, 특수 스킬 '엑스 막시무스'의 영어 보이스 시전 대사는
DMX의 대표곡 'X Gon' Give It to Ya'에서 따 왔다.
엑스는 단순한 좌우명에 따라 살아갑니다. "끝장을 보자!" 비교할 수 없는 거친 힘으로 경기장을 지배하며 맨손만으로 상대를 경기장에서 날려 버립니다. 기동성이 뛰어나진 않지만 근접전에서 엑스만큼 강력한 스트라이커는 없습니다.
- [ 15승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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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승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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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승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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