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알바레스(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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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콰도르의 전 축구 선수
2. 생애[2][편집]
2.1. 선수 생활[편집]
2.1.1. 클럽[편집]
9 데옥투브레 FC에서 데뷔한 알바레스는 데뷔하자마자 과야킬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팀의 멤버가 되었다. 1942년에 과야킬 SC로 이적한 알바레스는 다시 한번 과야킬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1945년, EC 에멜렉의 선수가 된 알바레스는 팀의 스타 선수가 되었고 1946년의 과야킬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1947년부터 1948년까지 칠레와 콜롬비아에서도 뛰었다.
1948년에 알바레스는 에멜렉에 돌아와 마지막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었고 1950년부터는 인데펜디엔테 산타페와 미국의 브루클린 히스파노에서 뛰었다. 1955년, 알바레스는 에멜렉에서 마지막 2경기를 더 뛰고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편집]
알바레스는 에콰도르 대표팀 멤버로 1942년, 1945년, 1947년 3번에 걸쳐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당시 에콰도르의 전력은 단 1승도 못 거둔 약체였고 3번의 대회에서 4무 15패의 성적을 냈다.
알바레스는 1942년 대회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페널티 킥 골을 넣었지만 에콰도르는 브라질에 1대5로 대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편집]
알바레스는 마른 체격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했다고 전해진다.
4. 수상[편집]
4.1. 선수[편집]
4.1.1. 클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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