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아

"나는 엘레지아!
수리가 필요하다면 말해줘!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갈게!"

가입 대사

"신기하지만, 실력을 닦으면 닦을수록
위를 목표로 하는 마음이 강해져!
...하지만, 아직 여기서부터가 실전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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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4성 뇌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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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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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

• STORY 2. -

• STORY 3. -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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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메인터넌스 기능을 극도로 높인 정통파 힐러. 뇌속성에서 엘레지아보다 힐링 기능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캐릭터는 없다.

스킬인 일렉트릭 리페어는 스패너가 돌아가는 이펙트와 함께 파티힐을 넣어준다. 지금껏 나온 뇌속성 힐러는 총 3명으로 칼리오스트로, 포우라, 후쿠가 그들인데 이 중에서 파티힐러는 단 한 명도 없고 모두 참전힐러였다. 이것이 특기 사항인 이유는 미노 주축덱 같은 저체력, 배수덱의 대두로 인해 타 유저에게까지 힐을 넣어주는 힐러를 사양하게 된 뇌속성이 마침내 얻은 파티힐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꿎게도 글로벌 서버에서는 이 장점이 빛을 보기도 전에 편의성 업데이트로 하필 참전힐 거절 버튼이 생겨 버리고 말았다(...).

그럼에도 뇌속성 힐러 가운데 유일하게 약화 해제가 있고, 소소하게 콤보도 넣어주기 때문에 무난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힐링 스킬이라는 것은 명백해서 활용성이 있다. 최근 캐릭터 출시 경향의 일부분으로 메인으로 나와 있을 때는 어빌리티 2와 어빌리티 3 효과를 받아 5성급 힐러급의 힐량을 제공하고, 유니존에서도 힐량이 조금 줄어들 뿐 특유의 기능은 손상되지 않아 뇌플립이나 뇌피버를 유지시키기에 좋다.

어빌리티는 대체적으로 포우라의 강화판. 어빌리티 1은 뇌속성 팀원의 HP를 상승시키고, 어빌리티 2는 회복률을 상승시켜 준다. 어빌리티 3은 위에도 언급한 스킬 자체 힐계수 증가. 정말 평범하디 평범하지만 그만큼 강점은 확고한 구조다.

조금만 더 일찍 나왔어도 잘 쓰일 수 있었던 비운의 힐러. 배수덱의 눈초리를 받지 않으려고 나기하라 나오나 써야 했던 뇌플립에게 딱 알맞는 힐러가 나왔다고 찬사를 들었겠지만, 하필 그게 유효할 시대를 넘겨버려 출시되어 버렸다. 하지만 장차 극시의 시련, 추억의 시련과 같은 1인 컨텐츠가 강화될 예정이고, 별 기교 없이도 우직하게 힐을 해주는데다 클렌징 효과까지 가진 엘레지아는 뇌속성에서 가장 유지력이 좋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지분을 가진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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