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형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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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형수 이야기[1] (2018)
Dead Women Walking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헤이거 벤애셔
각본
제작
론 힐처, 클라라 레비, 마이클 M. 맥과이어
촬영
데이빗 스트랙미스터
음악
에미르 이실레이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HK Corp
파일:프랑스 국기.svg Blackpills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Seville International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4월 20일(트리베카 영화제)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18년 9월 3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작가의 날(Giornate degli Autori))[2]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8년 9월 5일(도빌 미국 영화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0월 5일(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시간
101분
상영 등급
미정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1. 개요[편집]


미국, 프랑스의 2018년 범죄, 드라마 영화. '여자 사형수'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는 옴니버스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사형선고를 받은 아홉 명의 여자 죄수들과 형 집행 직전 그들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사형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하게 하면서 여성과 가난, 인종적 긴장, 불공평을 향한 폭력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이들이 처한 비극적 운명의 원인이 되었는지를 신랄하게 파고든다. 억지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신파적인 장면은 철저히 배제한 채 그녀들의 형 집행 과정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이 가진 힘은 가히 엄청나다. 사형 집행을 앞둔 여성 재소자들을 다룬 이 힘 있는 드라마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적으로 보인다. 이 불행한 여성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헌신적이고도 인상적인 연기와 각기 다른 아홉 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은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다.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4. 등장인물[편집]


  • 토야 터너 - 다프네 역
  • 데일 디키 - 레베카 역
  • 닷 존스 - 도로시 역
  • 린 콜린스 - 셀린 역
  • 콜린 캠프 - 미셸 역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삽입곡 :I Wish I Knew How It Would Feel to Be Free - 니나 시몬

마지막 편의 사형수 도나(준 캐럴 분)가 약물주사형을 받으면서 흥얼거린 노래.
흥얼거림이 니나 시몬의 원곡으로 바뀌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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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제목으로 상영했으나, 다음 영화에서는 원제인 '데드 우먼 워킹'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다.[2]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병행 개최되는 독립영화제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