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카운터사이드)/어비셜 래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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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오르카…
목표는… 침식체 섬멸…"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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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의 재무장 유닛.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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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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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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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을 향한 분노는 사라지지 않았다. 전장에 출격 시 10초간 피해감소가 20% 증가하고,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감소가 20% 증가하며, 출격 자원이 1 회복된다.
  • Lv.2: 체력 +5%
  • Lv.3: 버프 지속시간 +2초
  • Lv.4: 체력 +5%
  • Lv.5: 버프 지속시간 +2초

【 미리 보기 】

파일:재르카 평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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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검을 마구잡이로 휘둘러 전방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또한 오르카는 다운된 후 기상할 때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3%
  • Lv.3: 기본공격 피해량 +3%
  • Lv.4: 기본공격 피해량 +3%
  • Lv.5: 기본공격 피해량 +3%
  • Lv.6: 기본공격 피해량 +2%
  • Lv.7: 기본공격 피해량 +2%
  • Lv.8: 기본공격 피해량 +2%
  • Lv.9: 기본공격 피해량 +2%
  • Lv.10: 기본공격 피해량 +5%

• 피해를 5회 받으면 5초간 초당 체력이 1% 회복되며, 5회 피해를 받을 때마다 최대 5회까지 중첩된다.
  • Lv.2: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3: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4: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5: 스턴 상태에 면역이 됨
  • Lv.6: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7: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8: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10%
  • Lv.9: vs침식체, 리플레이서 피해 +20%
  • Lv.10: 수면 상태에 면역이 됨

【 미리 보기 】

파일:재르카 스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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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스킬 시전 시 체력을 20% 회복한다.
  • Lv.2: 피해량 +3%
  • Lv.3: 피해량 +3%
  • Lv.4: 피해량 +9%
  • Lv.5: 쿨타임 -4초
  • Lv.6: 피해량 +3%
  • Lv.7: 피해량 +3%
  • Lv.8: 피해량 +3%
  • Lv.9: 피해량 +6%
  • Lv.10: 유효 타격수 +1, 특수기 범위 +50%

【 미리 보기 】

파일:재르카 궁극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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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힘을 모두 방출한 후 타겟에게 뛰어들어 피해를 입힌다. 스킬로 대상이 죽을 경우 쿨타임이 40초 감소한다.
  • Lv.2: 피해량 +3%
  • Lv.3: 피해량 +3%
  • Lv.4: 피해량 +9%
  • Lv.5: 궁극기가 고정 피해로 변경
  • Lv.6: 피해량 +3%
  • Lv.7: 피해량 +3%
  • Lv.8: 피해량 +3%
  • Lv.9: 피해량 +6%
  • Lv.10: 유효 타격수 +1, 유효 타격수를 초과한 대상에겐 피해를 주지 않음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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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 전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 강화되어 매우 강력해진 스트라이커. 특히 리플레이서 킹과 1:1시 거의 풀피로 이길 정도로 딜과 체력회복이 상당하다. PVE 전용 사원이던 재무장 전과는 달리 유저들은 PVP에서도 충분히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밴픽 상황에 따라서는 한 자리 차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주간의 메타를 박살냈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PvE만이 아니라 PvP에서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차이점은 체력회복의 조건인데, 기존 오르카는 적에게 디버프를 묻힌 후 그 디버프가 묻은 적이 죽어야만 힐과 버프가 발동되는 구조여서 적을 죽이지 못하면 힐도 버프도 받지 못하기에 상황에 따라 불안정성이 너무 컸다. 그러나 자힐 조건이 피격 5회로 바뀌면서 안정성이 올랐으며, 특히 타당 대미지가 낮고 타수가 높은 타입에 대한 저항력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타당 대미지가 높은 타입에 대한 저항력은 여전히 아쉽지만, 3코스트 스트라이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감안할 만한 수준.

굳이 단점이라면 공격력 버프가 없어졌기 때문에 킬버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일 경우 공격력이 기존 오르카보다 낮다. 하지만 PvP에서는 애초에 죽기 전에 버프 스택을 유의미하게 쌓기도 어렵고, PvE에서도 오르카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곳은 주로 버프를 제대로 쌓지 못하는 보스전 환경임을 생각하면 큰 단점은 아니다. 또 PVP에선 미니스트라나 각서윤 같은 회복금지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회복 금지를 넘어서 역류로 힐 = 대미지로 바꿔버리는 각서윤이 최고의 재르카 카운터. 재르카 카운터 하나 때문에 각서윤이 다시 PvP 1티어로 올라왔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의 극상성이다.

단점과는 별개로 재무장하면서 수면 면역이 새로 추가됐는데, 사실 전방에서 싸우는 스트라이커임을 생각하면 수면 면역은 큰 의미는 없다. 어차피 수면에 걸려도 한 대 맞으면 바로 풀리는데 오르카는 스트라이커라 수면에 걸려도 곧바로 맞고 풀려나는 일이 많기 때문. 물론 뒤쪽에 투입되어 전선으로 가던 중 수면에 걸리거나, 혹은 라인을 한 차례 밀어내고 전진하던 도중에 수면에 걸리거나 하는 케이스도 있으므로 완전히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열 스트라이커에게 있어서는 경직 면역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효과. 스턴 면역은 재무장하기 전부터 갖고 있었고 빈사시 같은 클래스에게 스턴을 거는 적의 등장으로 그 외의 강력한 스트라이커를 쓰지 못하기에 PVE에서 사용하기 더 좋아졌다.

성능 외적으로도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재무장이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외형이 환골탈태 했으며 이펙트도 꽤 멋지기 때문이다. 오르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킬 이펙트에서 고래가 나오는 것도 특징.

밸런스 조절로 코스트가 4코스트로 올라간 대신 리더시 1코스트 감소를 받게 되었고, 건틀릿의 추가 체력회복도 사라졌다. 그래도 한동안 얼굴을 꾸준히 보였지만, 무시 못할 하향이다보니 점차 파워 인플레에 밀려 사라졌다.

4. 팀업: R7 비정규 정찰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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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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