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시마 유카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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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 부대의 올라운더.
4대째 이어오는 귤농가의 딸로 집안일을 돕다가 햇볕에 탄 모습이라고 하며, 운동부에 도우미로 자주 불리는 덕분에 학교에선 야구부, 테니스부, 축구부, 육상부설이 각각 관측되지 않은채 따로 돌고 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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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남자아이로 보이는 여자아이. 쿠가의 전투스타일을 동경한다고. 쿠가는 소년이라고 말을걸었다가 여자아이라는 유바의 군기 말에 도게자하며 사죄했다. 그 사죄로 진지한 대련을 했는데, 쿠가의 신기술[3]에 정통으로 당했다.

이후 타마코마와의 첫 랭크전 중반부 쿠가에게 다른 것이 또 있다고 예상만은 했던, 다른 새로운 신기술에 당하면서 베일아웃하기 직전 쿠가에게 '오비시마는 강해질 수 있어. 내가 보장하지.'라고 격려를 듣게 된다. 병주고 약주기

그리고 랭크전 이후 뒷풀이에서 전 유바부대원이였던 칸다에게서 쿠가에게서 들었던 말을 그대로 듣게 되어 패배의 뼈저림을 느끼고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러자 유바 타쿠마가 '후회된다면 울어도 되지만 운 만큼 강해져라'는 격려를 듣게 된다.

3. 실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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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로서 기대를 받고 있는 신인이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쿠가의 핑퐁 글래스호퍼의 파훼법을 찾지 못해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쿠가나 칸다가 강해질 거라 보장한 만큼 성장가능성은 크다.

4. 사용 트리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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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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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중 스탭이 평범하게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