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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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국악인, 트로트 가수. 2018년 이전에는 '오유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며, 2018년 제21회 강원전국 경서도 강원소리 경연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 6월 1일 싱글 '맙소사'를 발표하여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다.
2. 앨범[편집]
2.1. 싱글[편집]
- 2023년 맙소사
3. 방송 활동[편집]
3.1. 트로트의 민족 참가[편집]
3.1.1. 1라운드[편집]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불렀다.
최훈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1.2. 2라운드[편집]
오드리 양장점, 허나래, 박진현과 함께 '논두렁 밭두렁' 팀으로 참가하여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불렀고,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되었다.
3.1.3. 3라운드[편집]
김혜진과 함께 김용임의 <빙빙빙>을 불렀다.
김혜진과 630점으로 동점을 기록하였고, 심사위원 최고 점수에서 앞서[1]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1.4. 4라운드[편집]
3.1.4.1. 1차 미션[편집]
두왑사운즈, 방세진, 신명근과 함께 충청&강원·제주 연합팀으로 참가하여 정재은의 <사랑의 거리>,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김용임의 <비익조>를 불렀고 88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생존자로 선정되어 2차 미션에 진출했다.
3.1.4.2. 2차 미션[편집]
한혜진의 <그리워라>를 불렀고 심사위원 점수 638점, 국민 투표단 점수 239점을 받아 총점 877점을 기록했다.
1차 미션 그룹 점수 880점과 합해 총점 1,757점이 되었고, 최종 15위로 경연을 마치게 되었다.
3.2. 미스트롯3 참가[편집]
여신부로 참가했다.
3.2.1. 1라운드[편집]
화연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되었다.
문초희의 사랑이 왔어요를 불렀고,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2]
오승하가 자신의 인스타에서 밝히기로는 원래 이 노래에 맞춰 자기소개를 '사랑둥이'로 하려고 했는데, 긴장한 나머지 '귀염둥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오승하가 노래를 시작하기 직전에 장윤정이 "어머, 저렇게 말라갖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라고 말하며 오승하의 몸 상태를 걱정했고 많은 시청자들도 같은 의견을 보였는데, 1라운드 전에 아파서 살이 빠진 것이며 일부러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3.2.2. 2라운드[편집]
김민선, 양송희, 염유리, 정서주, 화연, 조수빈과 함께 유재석의 삼바의 매력을 불렀다.
10하트를 기록했고, 오승하는 합격자로 호명되지 못하여 도전을 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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