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노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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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미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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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코시가야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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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대학 부속 카와고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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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오오노 아유미

포수
2.아사이 카요코

1루수
3.모리노

2루수
4.카메히라

3루수
5.도노우에

유격수
6.아베

좌익수
7.야마모토

중견수
8.오오시마 루루

투수
11.아사쿠라 치카게

3루수
13.이시카와

우익수
17.히라타

포수
18.하마다 아오이


카게모리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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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나카야마
포수
2.타니시
1루수
3.코마리
2루수
4.코바시
3루수
5.이와무라
유격수
6.야마이케
좌익수
7.미스미
중견수
8.이이다
우익수
9.하타케

료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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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나카타 나오
포수
2.코바야시 이오리
2루수
4.시라이 리코
3루수
5.카사하라 마히로
유격수
6.타카시로 메구미
좌익수
7.오오타 미즈키
중견수
8.요우 슈게츠
우익수
9.니시우라 마유
투수
10.호리 야요이
1루수
13.타니구치
투수
18.요시카와 카즈미
매니저
타카하시 유리
감독
쿠리타

쿠마가야 실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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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쿠보타 요리코

포수
2.노구치 나츠코

1루수
3.히로사와

2루수
4.우에사카

3루수
5.이마제키

유격수
16.다나카

좌익수
7.토요무라

중견수
8.히라시타

우익수
9.하야카와


사쿠라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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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쿠도 나츠키
포수
2.와다
1루수
3.스즈키
2루수
4.츠지
3루수
5.이시게
유격수
6.마츠이 하루나
좌익수
7.오오토모 코토하
중견수
8.아키야마
우익수
9.히라노
감독
이마이

미소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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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소노카와 모에
포수
2.후쿠자와 아야나
2루수
4.이가라시
3루수
5.하츠시바
유격수
6.호리
중견수
8.히라이
투수
9.코미야마
투수
11.쿠로키 아리사
포수
12.타무라 미오
좌익수
13.야마시타
1루수
14.아이코우
우익수
17.모로즈미
감독
야기




파일:오오노아유미.jpg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파일:오오노아유미2.jpg
야나대 카와고에 No.1
오오노 아유미 (大野 彩優美)
포지션
투수, 중견수[2학년]
학년
3학년
투·타
좌투좌타
생일
1월 31일
신장
158cm
출신 팀
센바 중
좋아하는 동물

취미
스노보드
진학 이유
집에서 가까움
모티브
오노 유다이
성우
하루노 안즈

야나대 카와고에의 주장. 좌완 사이드암이며 플레이트의 각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크로스 파이어형태의 투구폼을 가진다.그리고 어마어마한 역회전 볼을 던진다. 여고생이!
참고로 이 폼은 아사쿠라가 팀에 들어옴으로서 위험해진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을 다시 팀의 에이스로 만들어 준 폼이다.[1]


2. 작중 행적[편집]


신코시가야와의 친선전에서는 초구부터 3루타[2]를 맞은이후 투구가 꼬였지만 2회부터는 다시 본인의 페이스를 되찾는다.
아사쿠라와 비교되어 공이 밋밋해보이고 타마키에게 데드볼을 맞춘후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야구부의 폭력 사태를 떠올리고 오오무라 시라기쿠의 선풍기질에 겁을 먹는 등 멘탈적인 부분이 약하다고 생각할수 있겠으나 폼을 수정했는데도 기량이 떨어지지 않고 친선전에서도 1회 이후에는 그다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는 등 또한 멍 때리다가 자신에게 오는 직구를 급히 받아쳐 담장을 넘겨 버리는 트루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3] 준수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결국 그 홈런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후 현 대회에서는 아사쿠라가 선발로 등판해서 던지다가 제구가 불안해지면 등판해 막아내는 포지션으로 활약하여 팀을 8강까지 이끌었으며, 신코시가야전에서도 선발을 아사쿠라에게 맡기고 본인은 벤치를 지켰다. 하지만 5회 수비에서 아사쿠라가 1실점한 이후 제구가 불안해지면서 만루를 만들자 결국 오오노가 등판, 상대 팀인 신코시가야의 최고 타자인 노조미를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여 노조미를 병살 아웃시켜 만루 위기를 막아내는 활약을 보인다.[4]
이후에도 흔들림없는 제구와 예리함으로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3-1로 승리[5], 야나대카와고에 고교 사상 최초로 팀을 베스트4에 안착시키는 쾌거를 달성한다.
시합이 끝나고 돌아가기 직전에 상대 팀의 에이스인 요미에게서 자기들 몫까지 이겨달라는 격려를 받지만 3학년인 자신과 아사이는 올해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위해 이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는 말로 거절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요미에게 손수건을 주고는 너희는 내년에도 그 팀 그대로 나올테고 3학년인 자신은 없겠지만 우리 팀이 또 이길 거라고 선언한다.

이어지는 준결승에서는 전년도 여름대회 우승팀인 사쿠라 고교를 상대로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에는 오오노의 호투 덕에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였으나 중반부터 구질을 파악당하고 얻어맞기 시작하더니[6] 결국 사쿠라 쪽에 일방적으로 질질 끌려간 끝에 9-2로 완패하면서 전국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여름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등번호 1번과 주장 자리를 아사쿠라에게 넘기고 은퇴했다.

가을대회 종료 후 프로선수 드래프트에서 주니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주쿄에 육성 선수로 지명되어 프로 입단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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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년 때 포지션. 연습시합에서 아사쿠라 치카게가 등판했을 때도 오오시마 대신 들어갔다.[1] 2학년 때는 아사쿠라가 입학하는 바람에 의해 등번호 1번에서 8번으로, 포지션도 중견수로 밀려났던 전적이 있다.[2] 초구부터 노조미가 그대로 받아쳐 3루타를 만들었다.[3] 작중 대사는 '어, 직구네, 쳐야겠다' 하고 그대로 홈런...[4] 등판했을 때 료유칸의 나카타 나오에 이어 작중 두번째로 암흑투기 연출을 선보이며 위압감을 드러냈다.[5] 마지막 이닝에서 후지와라 리사에게 2루타를 맞기 전까지는 안타를 단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6] 오오노는 결코 제구도 무너지지 않았고 최상의 피칭을 했지만 단지 사쿠라의 타선이 너무 강했다. 이 시합을 포함해 사쿠라 고교의 현 대회 통산 안타는 68개로, 그나마 결승 상대인 미소노 학원이 안타를 3개만 맞아서 그렇지 1시합 당 평균 안타가 10~11개라는 건 결국 사쿠라 고교가 지역대회 정도는 그냥 씹어먹는 팀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