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만디아스(카운터사이드)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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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정보 | |||||||||||||
| 이름 | 오지만디아스 OZYMANDIAS | ||||||||||||
| 성별 | 여성 | ||||||||||||
| 생일 | 8월 7일 | ||||||||||||
| 신장 | 170cm | ||||||||||||
| 특기 | 술고래 | ||||||||||||
| 좋아하는 것 | 파티 타임 | ||||||||||||
| 싫어하는 것 | 쿨하지 못한 것 | ||||||||||||
| 전투 기술 | 특례 | ||||||||||||
| 지휘 역량 | 숙달 | ||||||||||||
| 성우 |  박지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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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라고 했지? 축하해. 날 영입한다는 건 필승의 패를 뽑았다는 뜻이거든."
획득 시 대사
| 사원 소개 |
| 오지만디아스는 출격과 동시에 적을 기절시키고 멀리 있는 적을 낚아채는 등, 적진을 무너뜨리는 것이 특기인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녀는 샤레이드 건틀렛 리그의 챔피언입니다. S급 카운터이면서 무패행진을 이어 온 결과, 그녀 한 명에게 할당되는 포인트는 매년 고점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관리국의 지배력이 확고하지 않은 샤레이드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파파라치들마저 잠잠하다는 지점에서, 오지만디아스와 거대 스폰서들의 연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카운터 타입 스트라이커.
2. 작중 행적[편집]
2.1. 서브스트림[편집]
2.1.1. 리틀, 빈센트[편집]
2.1.2. 별이 빛나는 밤에[편집]
본명은 줄리아 레온하르트로 실은 조디악 나이츠의 레드시프트 부대장[1]
상징하는 별자리는 사자자리로 추정되는데, 사자자리의 별명이 파라오의 별자리이다. 작중에서도 "붉은 사자" 라고 불리고, 오지만디아스라는 이름은 붉은 포도밭 #10에 의하면 왕 중의 왕을 의미하기 때문에 붙인 것이다.
몇년 전 펠리세트의 부모에 관련된 재판에서 펠리세트를 속이고 증언하게 했으며, 본인도 부모에 대해 안 좋은 방향으로 증언해 유죄가 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펠리세트의 복수의 대상이지만 정작 본인은 펠리세트를 어느정도 인정하면서도 재밌어한다. 펠리세트를 직접 처리하지는 않고 여러가지로 방해를 하는 중이다.
결국 펠리세트에게 패배하는데, 펠리세트의 비장의 수단인 번개[2]
정식 명칭은 망원 렌즈로, 펠리세트의 부모가 죽어서까지 그 존재를 함구하였고 북방합의체에도 넘기지 않았던 아티팩트이다. 다만, 원래는 다른 쓰임새가 있는것인지 그건 원래 전투용이 아니라고 오지만디아스가 언급한다.
이는 펠리세트도 마찬가지였는데 펠리세트도 결국 오지만디아스를 죽이는 것 보다 모두에게 도움을 받은 건틀렛에서 이기는 걸 선택한다. 사족으로 이 때 오지만디아스는 어린 펠리세트에게 자신의 약점을 듣고도 자기 실력만 믿은 채 극복하지 않고 내버려둔 것과 8강전에서 피오네가 펠리세트에게 무구를 사용하려다가 관두면서 카나리아 스쿼드에게 판정패당한 것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는 걸 떠올리고는 씁쓸하게 독백을 한다.(당시의 피오네도 시간 초과로 판정패냐, 무구를 써서 펠리세트를 죽이고 반칙패를 당하느냐라는 외통수에 걸렸고 결국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무구를 쓸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관리국의 시니어중 한명으로 추정된다.
유미나도 오지만디아스의 일격을 받아쳤을 때 꽤 무거웠다며 진심으로 펠리세트를 죽일 생각으로 휘둘렀다면 본인도 무사히 막아내지 못했을 거라 하는데, 비각성 상태에 부상이 겹쳤다곤 해도 그 미나가 대충 휘두른 공격을 받아치는 것도 벅차했다는 것에서 제이크만큼은 아니라도 S급 다운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몇년 전의 재판에 관련해서 본인은 펠리세트(루이즈)의 부모가 아티팩트를 진짜로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사장들은 혹시 와일러도 고의로 죽이지 않았다고 생각한 거 아니냐며 보기보다 눈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2.1.3. 굿바이 타나베린[편집]
아직 리하르트가 생존해있을 때 함께 등장. 크리스 일행이 루이제를 찾아오자 그녀들에게 설명해주는데 루이제는 관리국의 경호를 받고 있었지만 침식체인 플라가가 쳐들어왔고 오지만디아스가 그런 플라가를 패퇴 시킨다. 그 후 루이제가 자신을 그로니아라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알려준다.
크리스 일행이 떠난 뒤 무공훈장 수훈자라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리하르트가 크리스를 두둔하며 높게 평가하자 어이없어한다.
3. 성능[편집]
| 유닛 정보 | |||
| ID | 242 | 등급 | SSR |
| 부대 | 샤레이드 | 코스트 | 2 |
| 사원 타입 | 카운터 | 클래스 | 스트라이커 |
| 유닛 타입 | 지상 | 공격 타입 | 지상 공격 |
| 태그 | 없음 | 획득 방법 | 카운터 패스 : 커리어[6] 23/06/28 ~ 23/08/02 |
| 채용[7] 카운터 패스 : 커리어 종료 이후 수시 채용에 포함된다. | |||
3.1. 능력치[편집]
| 작전 능력 9273 (강화 및 패시브 스킬이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 |||
| 체력 | 53061 | 공격력 | 3847 |
| 방어력 | 696 | 치명 | 536 |
| 명중 | 873 | 회피 | 1097 |
3.2. 스킬[편집]
| 기본기 기본공격 |
| 유효 타격수: 2 |
【 미리 보기 】
- 검으로 전방의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패시브 네메아의 발톱 |
| 유효 타격수: 2 |
【 미리 보기 】
- 출격 시 검을 길게 늘려 바닥을 내려쳐 전방에 범위 피해를 입히며 공중에 띄우고, 디펜더와 스트라이커는 추가로 3초간 스턴◇ 상태가 된다. 기본공격을 3회 시전하면 전방에 강화된 범위 공격을 가한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출격 시 최대 체력 10%만큼 배리어 생성
| 특수기 백의 칼날 |
| 쿨타임: 21초 / 유효 타격수: 2 |
【 미리 보기 】
- 검을 길게 늘리며 전방으로 찌르고, 당겨서 범위 피해를 입힌다. 당기는 공격에 피해를 받은 스나이퍼는 오지만디아스의 앞으로 끌려온다.(보스 제외)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당기는 공격에 피격당한 스나이퍼 8초간 방어력, 회피 능력치 -50%
| 궁극기 스칼렛 노바 버스트 |
| 쿨타임: 43초 / 유효 타격수: 3 |
【 미리 보기 】
- 검을 바닥에 깊게 꽂아 전방에 균열을 일으키며 불기둥을 솟아내어 범위 피해를 입힌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스킬 시전 후 최대 체력 20%만큼 배리어 생성
4. 평가[편집]
카운터페스로 배포했던 2코스트 스트라이커. 아인&츠바이이후로 근 2년만에 출시된 저코스트 스트라이커이며 에이미 퍼스트윙에 이어서 두번째로 그랩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출시 된 사원이기도 하다.
오지만디아스는 소수의 스나이퍼를 그랩으로 끌어와 자기 앞에 위치시키고, 스나이퍼에게 디버프를 걸면서 자신에게는 배리어를 둘러 스나이퍼의 강한 한방을 유사 피해제한인 배리어로 막고 디버프를 받으며 끌려온 스나이퍼를 자를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킬을 지니고 있다.
다만, 제일 문제가 되는 특수기가 심각한 양날의 검으로, 일단 공중 스나이퍼인 류드밀라와 각성 로자리아와 버자드는 끌려오지 않으며 7월에 있던 버그로 큐리안이 끌려오지 않던 상황도 발생하여 평가가 더 낮아졌다가, 현재는 지상의 대부분의 스나이퍼들이 특수기에 끌려오긴 하는데 큐리안이나 일부 메카닉은 굉장히 어색하게 끌려온다.
이후 각성 유닛들의 대부분이 스텟을 상향받아서 오지만디아스는 스나이퍼를 끌어와도 제대로 된 대처가 없다면 코앞에서 디버프를 묻히고도 스나이퍼보다 빨리 녹아버리는 상황도 보여주었다. 게다가 특수기는 끌어오는 숫자에 제한이 있고 스나이퍼의 사거리가 오지만디아스의 특수기보다 길거나, 스나이퍼가 공중타입이거나, 메카닉이면 끌어올 수 없거나 끌려오다가 말기도 한다. 특히 스나이퍼를 대거 소환하는 함선 템페스트의 경우 오지만디아스의 카운터이기도 한데, 워든이 몇마리만 끌려오고 속사에 당해버린다.
이런 특성덕에 전체적 평가는 조커픽이긴 한데 PVP 필수캐는 아니라는 평이다. 건틀렛의 황제라는 설정덕에 PVP에서 기용될만한 성능이긴 하고 저코 스커라 키울 가치는 있지만 더 투자할 가치는 없다는 평. 또한 해당 설정 덕분에 펠리세트와 라이카처럼 PVE에선 쓸모가 없다. 특수기인 스나이퍼 그랩을 차별점으로 살리는 길 뿐이다.
다만 러시덱이나 테러덱에선 저코라는 장점을 살려서 전략적으로 쓸 수 있다. 스나이퍼를 특수기로 당긴 후 디버프를 묻힌 다음 강소영의 출격기인 경찰차로 치면 어지간한 스나이퍼를 3코스트[8]
강소영이나 오지만디아스를 리더로 삼을 경우
추천 장비는 인히비터와 고분자이며, 체체셋이나 스충셋을 사용한다. 특수기가 밥줄이기 때문에 도전자를 쥐어줄 수도 있으나 오지만디아스가 국밥 성능캐도 아니다보니 다른 사원에게 주는 것이 더 낫다.
5. 대사[편집]
5.1. 기본[편집]
| 상황 | 대사 | |
| 일반 | 획득 | 코치라고 했지? 축하해. 날 영입한다는 건 필승의 패를 뽑았다는 뜻이거든. |
| 대장 임명 | 주변에 네 맘 알아 주는 사람 별로 없지? 나도 마찬가지야. | |
| 접속 | 아. 잘 돌아왔어. 오늘 스케줄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 | |
| 터치 1 | 스타 플레이어가 되려면 그저 많이 이기기만 하는 걸로는 모자라.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아야 한단 말씀. | |
| 터치 2 | 훈련보다는 멘탈 케어에 초점을 맞춰 주면 좋겠네. 나란 여자, 의외로 유리처럼 섬세한 타입이거든. | |
| 터치 3 | 이기기 위해선 뭐든 한다, 라니. 그런 건 좀 시시하지 않아? 난 어차피 이기니까 뭐든 해 본다는 쪽이야. | |
| 터치 4 | 회사 경영에 어린애들 뒤치다꺼리까지...? 정말 여기저기 신경 써 주는구나? 고생이 많겠네. 적당히 무시해도 될 텐데. | |
| 지부장 임명 | 적당히 고치면 파티 하우스로 쓸 만하겠어. | |
| 미션 수행 | 알겠으니까~ 나중에 술 친구나 해 줘? | |
| 미션 복귀 | 후후, 끝내 주는 무용담이 하나 더 생겼어. | |
| 전역 배치 | 자, 쇼를 시작할 시간이야. | |
| 전역 승리 | 챔피언의 전투는 관객을 매료시키는 법! | |
| 전역 패배 | 으읏... 친선전은 노 카운트야. | |
| 유닛 배치 | 한바탕 휩쓸어주지. | |
| 너무 설쳤어, 병아리들~ | ||
| 유닛 사망 | 흥, 이 실점은 바로 만회하겠어.[9] 2가지 톤이 있다. | |
| 오늘 컨디션은... 영 아니라니까? | ||
| 후퇴가 아니라... 선수 교체! | ||
| 파티 갈 시간이야. 여기서 끝. | ||
| 패시브 | 방심하면 큰일난다? | |
| 왠지 약골들 뿐이네? | ||
| 벌써 항복하게? | ||
| 특수기 | 얌전히 있으라고? | |
| 하이라이트! | ||
| 어디 해보시지? | ||
| 팬 서비스야. | ||
| 궁극기 | 마지막은 화려하게 장식해줄게. | |
| 설마, 역전할 수 있을 줄 알았어? | ||
| 보여주지, 무패신화의 실력을! | ||
| 이건 맛보기야, 풋내기들. | ||
| 소대원 편성 | 일단 어떻게 하나 지켜볼까? | |
| 소대 리더 지정 | 내가 필요해? 어쩔 수 없네~ | |
| 장비 장착 | 협찬 고마워~ | |
| 스킬 훈련 | 오래 쉬었어도 실력은 그대로라구. | |
| 능력치 강화 | 투자는 선택과 집중이지. | |
| 초월 | 필요한 건 최선이 아니라 최고겠지? 기대하고 있으라구. 감탄이 나오는 활약상으로 보답해줄 테니까. | |
| 연봉 협상 호출 | 사업 이야기야? 아니면 퍼스널 트레이닝? | |
| 연봉 협상 대성공 | 오늘 밤엔 스케줄 비워 놔. 최고의 파티에 초대할게. | |
| 연봉 협상 성공 | 마음에 드는 제안인데? 흥미가 생겼어. | |
| 연봉 협상 실패 | 헤에... 너무 쉬운 여자로 보였던 걸까? | |
| 종신 | 접속 | 코치~ 한가할 때는 나랑 어울려 주라고. |
| 터치 1 | 선수와 코치는 일심동체가 되어야 해. 그러려면 지금보다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야겠지? | |
| 터치 2 | 너도 가끔은 남 걱정 없이 쉬고 싶을 때가 있겠지? 힘든 일은 편하게 털어놔. 어떤 얘기든 들어줄 테니까. | |
| 터치 3 | 아아, 역시 성실하게 사는 건 나랑 안 어울리나 봐~ 이럴 때 어리광을 받아 주는 것도 코치의 업무 아니야? | |
| 터치 4 | 응? 아아, 노는 동안 조금 군살이 붙었으려나... 에잇, 자기관리 실패가 아니야. 바짝 마른 것보단 밸런스 잡힌 편이 더 매력 넘치잖아. 그치? | |
| 전역 배치 | 응원의 키스를 부탁해도 될까? 후훗. | |
| 전역 승리 | 하이라이트? 글쎄, 처음부터 끝까지였으려나? | |
| 전역 패배 | 미안. 페이스 조절에 실패했네. 다음엔 다를 거야. | |
| 종신 계약 | 내가 장담할게. 걸출한 선수와 유능한 코칭 스태프. 이런 궁합에 기대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걸? | |
6. 기타[편집]
- 모티브는 이름부터가 대놓고 이집트의 파라오 오지만디아스이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가 육탄전을 벌여서 질식사 시켜버린 네메아의 사자도 모티브로 참고하였다. 샤레이드의 건틀렛 챔피언이자, 사자자리 라는 별자리를 부여받았던 조디악 레드시프트의 전 기사단장이었다는 설정으로 확인이 가능하다.[10]또한 클레오파트라도 어느정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11]오지만디아스의 스펙은 네메아의 사자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S급 카운터답게 등장한 모든 스토리에서 부상을 입은적이 없기 때문. 라이카와 펠리세트에게 진 것도 건틀렛이 스포츠 룰을 따르는 대전이라 점수차로 패배한 것이다.붉은 색의 머리카락은 클레오파트라의 머리카락 색깔 루머와 일치하며, 샤레이드 최고의 건틀렛 '카운터' 챔피언이었으나 펠리세트&라이카 콤비에게 지고나서 최후의 건틀렛 '카운터' 챔피언이 되버렸다는 점은 클레오파트라의 이명인 최후의 파라오와 같다.
- 첫 등장 당시에는 전형적인 악역상으로 나와 펠리세트의 원수로 여겼으나 스토리가 공개된 이후에는 비록 비겁한 수를 쓰면서 카나리아 스쿼드를 괴롭혀서 올바른 사람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기사로써의 양심은 가지고 있었으며 마지막에도 펠리세트를 죽일수도 있었음에도 오히려 펠리세트를 구해주면서 뒷끝없이 패배를 인정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줘서 유저들의 평가가 좋은편이다. 오히려 기사단을 탈퇴한 이유도 방탕하게 놀고싶다는 이유로 그만둔거라 별명이 뽀로로라는 이명도 얻게되었다.
- 스토리에서 호평 받기 전엔 상당한 악평을 받았던 사원이기도 한데, 스탠딩 자세인 라이브투디 모션은 학원에서 라투디 배운놈이 방금 만들었냐며 혹평을 받았었고[12]인게임에서 사복검을 휘두르는 모션은 잘 뽑혔으나 스킬컷인은 오지만디아스라기엔 너무 이질적인 컷인이 튀어나와서 화풍일치 안할거라면 최소한 명암이라도 어떻게 좀 해봐라라는 비판을 받았다.[13]원래는 머리카락이 미역처럼 움직이다가 조소를 짓는 모션이었다가 패치로 수정되어 머리카락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라투디 모션으로 개선되었다.이후 당시 4분할 업데이트와 겹쳐 7월의 채널 떡밥이 카사 화풍 이야기로 돌면서 아트 디렉터는 도대체 검수안하고 뭐했냐며 슈퍼뉴도 욕을 먹는가 하면, 오리신이 담당한 작업물인 수영복 강소영, 메이드 에이미와 오지만디아스의 스킬컷인이 묶여서 상당한 욕을 먹기도 했다.[14]스탠딩과 인게임의 사복검 색깔은 흰색으로 일치하나 스킬컷인만 사복검 색깔이 어두우며, 오지만디아스의 얼굴 표정도 스탠딩 일러의 화풍과 상당히 흡사하지 않았다. 이전 페스캐인 람다도 스킬컷인은 스탠딩 일러와 맞지 않아 이질적이었지만 이쪽은 그나마 스탠딩 일러와 스킬 컷인의 명암은 일치했기에 오지만디아스보다는 이질감이 덜한 편이었다.MMM이나 순불, 네모가가 그린 일러스트도 카사 화풍에 전혀 안맞고 이질적인데 왜 욕 안쳐먹고 유독 특정 일러레한테만 그러냐는 조짐도 있었는데, 당시 여론의 반박은 간단했다. 해당 일러스트들은 만우절 기념 일회용 개그성 설정이거나 메인 스트림에도 서브 스트림에도 속하지 않는 에피소드였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낀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 반면 욕을 먹는 해당 일러스트들은 외전격인 서브스트림에도 자주 나왔고 해당 서브스트림의 주연급인 인물들이었으며, 무엇보다 비정사도 개그성도 아니라 주화를 주고 사야하는 스킨까지 껴있었기 때문. 메이드 에이미의 일러스트는 건틀렛 랭크 보상으로 주는 한정판인데도 불구하고 전 시즌 리플레이서 킹 스킨보다 성의가 없다고 느낀 유저들도 있고 기본 일러와 너무 딴판이라 성형했냐는 비꼼도 나왔었다.
7. 팀업: 샤레이드[편집]
샤레이드 | |
| 스트라이커 오지만디아스 | |
8. 둘러보기[편집]
[[카운터사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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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운터 | 솔저 | 메카닉 | 침식체 타입 | 리플레이서 타입 | 각성 유닛 | 재무장 유닛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22:26:10에 나무위키 오지만디아스(카운터사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상징하는 별자리는 사자자리로 추정되는데, 사자자리의 별명이 파라오의 별자리이다. 작중에서도 "붉은 사자" 라고 불리고, 오지만디아스라는 이름은 붉은 포도밭 #10에 의하면 왕 중의 왕을 의미하기 때문에 붙인 것이다.[2] 정식 명칭은 망원 렌즈로, 펠리세트의 부모가 죽어서까지 그 존재를 함구하였고 북방합의체에도 넘기지 않았던 아티팩트이다. 다만, 원래는 다른 쓰임새가 있는것인지 그건 원래 전투용이 아니라고 오지만디아스가 언급한다.[3] 이는 펠리세트도 마찬가지였는데 펠리세트도 결국 오지만디아스를 죽이는 것 보다 모두에게 도움을 받은 건틀렛에서 이기는 걸 선택한다. 사족으로 이 때 오지만디아스는 어린 펠리세트에게 자신의 약점을 듣고도 자기 실력만 믿은 채 극복하지 않고 내버려둔 것과 8강전에서 피오네가 펠리세트에게 무구를 사용하려다가 관두면서 카나리아 스쿼드에게 판정패당한 것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는 걸 떠올리고는 씁쓸하게 독백을 한다.(당시의 피오네도 시간 초과로 판정패냐, 무구를 써서 펠리세트를 죽이고 반칙패를 당하느냐라는 외통수에 걸렸고 결국 무고한 시민을 상대로 무구를 쓸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며 패배를 받아들였다.)[4] 관리국의 시니어중 한명으로 추정된다.[5] 유미나도 오지만디아스의 일격을 받아쳤을 때 꽤 무거웠다며 진심으로 펠리세트를 죽일 생각으로 휘둘렀다면 본인도 무사히 막아내지 못했을 거라 하는데, 비각성 상태에 부상이 겹쳤다곤 해도 그 미나가 대충 휘두른 공격을 받아치는 것도 벅차했다는 것에서 제이크만큼은 아니라도 S급 다운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6] 23/06/28 ~ 23/08/02[7] 카운터 패스 : 커리어 종료 이후 수시 채용에 포함된다.[8] 강소영이나 오지만디아스를 리더로 삼을 경우[9] 2가지 톤이 있다.[10] 오지만디아스의 스펙은 네메아의 사자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S급 카운터답게 등장한 모든 스토리에서 부상을 입은적이 없기 때문. 라이카와 펠리세트에게 진 것도 건틀렛이 스포츠 룰을 따르는 대전이라 점수차로 패배한 것이다.[11] 붉은 색의 머리카락은 클레오파트라의 머리카락 색깔 루머와 일치하며, 샤레이드 최고의 건틀렛 '카운터' 챔피언이었으나 펠리세트&라이카 콤비에게 지고나서 최후의 건틀렛 '카운터' 챔피언이 되버렸다는 점은 클레오파트라의 이명인 최후의 파라오와 같다.[12] 원래는 머리카락이 미역처럼 움직이다가 조소를 짓는 모션이었다가 패치로 수정되어 머리카락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라투디 모션으로 개선되었다.[13] 스탠딩과 인게임의 사복검 색깔은 흰색으로 일치하나 스킬컷인만 사복검 색깔이 어두우며, 오지만디아스의 얼굴 표정도 스탠딩 일러의 화풍과 상당히 흡사하지 않았다. 이전 페스캐인 람다도 스킬컷인은 스탠딩 일러와 맞지 않아 이질적이었지만 이쪽은 그나마 스탠딩 일러와 스킬 컷인의 명암은 일치했기에 오지만디아스보다는 이질감이 덜한 편이었다.[14] MMM이나 순불, 네모가가 그린 일러스트도 카사 화풍에 전혀 안맞고 이질적인데 왜 욕 안쳐먹고 유독 특정 일러레한테만 그러냐는 조짐도 있었는데, 당시 여론의 반박은 간단했다. 해당 일러스트들은 만우절 기념 일회용 개그성 설정이거나 메인 스트림에도 서브 스트림에도 속하지 않는 에피소드였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느낀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 반면 욕을 먹는 해당 일러스트들은 외전격인 서브스트림에도 자주 나왔고 해당 서브스트림의 주연급인 인물들이었으며, 무엇보다 비정사도 개그성도 아니라 주화를 주고 사야하는 스킨까지 껴있었기 때문. 메이드 에이미의 일러스트는 건틀렛 랭크 보상으로 주는 한정판인데도 불구하고 전 시즌 리플레이서 킹 스킨보다 성의가 없다고 느낀 유저들도 있고 기본 일러와 너무 딴판이라 성형했냐는 비꼼도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