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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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동강대학교 2학년 시절 16⅓이닝 14피안타 30사사구 21실점 15자책 16K ERA 8.44를 기록했다. 구속은 130대 후반까지 나온다. 제구를 비롯한 성적은 좋지 않지만 좌완 투수고 구속이 오르고 있다는 점을 봐서 육성선수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2.2. KIA 타이거즈[편집]
2022 시즌을 마치고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 광주동성고와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에게 홈런을 맞았었는데,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 KBO 리그에 등록된 선수 역사상 최초의 옥씨다. # 이에 따라 당연히 KIA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옥씨 선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옥준호 이전에 롯데 자이언츠에서 옥기윤이라는 선수가 뛴 적이 있다.참조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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