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트에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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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옥트 에이프.jpg
RMS-014 Octape

형식번호
RMS-014
기체명칭
옥트에이프
オクトエイプ
기체형식
양산형 범용 모빌슈트
제작
우주혁명군
설계
소속
배치
Pre - A.W. 0001.
조종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장갑
루나 티타늄 합금
전고
17.2 m
중량
9.3 t
전용무장
50mm 개틀링 캐논 X 2
빔 사벨
옵션무장
100mm 머신 건
자이언트 바주카


1. 개요[편집]


기동신세기 건담 X에 등장하는 양산형 모빌슈트.

제니스와 마찬가지로 우주혁명군이 제 7차 우주전쟁 당시 운용한 기체로, 본 에니메이션 시대에서 구식 양산기 임에도 단독으로 대기권 비행이 가능한데다 빔 라이플을 장비한 고성능의 모빌슈트다(적 이었던 구 지구연방은 대전이 끝날 때 까지 비행 능력이 있는 양산기를 개발하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생산수량이 많지 않은데다 전쟁 이후 잔존한 기체는 더욱 드물다. 제니스는 같은 혁명군 기체임에도 지구에 잔존한 기체가 많아서 산적들 조차도 굴리고 있지만 옥트에이프는 얼터네이티브사 습격 당시 쟈밀의 지원요청을 받고 온 벌처 중 한 명인 그리츠 죠가 소유한 모빌슈트 부대 소속으로 등장한게 벌처들 중에서는 유일하다. 그나마도 순정품을 구하지 못한 모양인지 그리츠 소유의 기체들은 호버링에 실탄 머신건을 장비하고 있었다. 순정 기체는 작품 후반에 신연방군의 기지를 점거한 혁명군 소속으로 등장 하는데, 15년이나 지난 기체이면서도 빔 라이플의 위력이 여전히 대단해서 프로스트 형제들 마저도 인정할 정도였다. 그래도 이들 실력이 실력인지라 맞지 않으면 그만이라면서 크게 고전하진 않았다.

생김새며 설정 등 모두 퍼스트 건담 에서의 겔구그 포지션의 기체.

2. 바리에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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