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베르/신년

"...이 새로운 해의 방문에, 감사를.
우리에게, 별의 인도가 있기를 기도하며...
...저기. 성녀 일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의아하다는 표정 짓지 마세요...!"

가입 대사

"하아아~ 떡 맛있어~!!
역시 설날에는 먹고 자고
게으르게 지내는 게 정의네요!
여러분도, 같이 뒹굴거려요!"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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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5성 광속성 캐릭터. 올베르의 2022년 신년 한정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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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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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

• STORY 2. -

• STORY 3. -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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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히트 누킹에서 필드클린 원샷으로 탈바꿈한 이른바 신년 교주.

스킬 아미카 스틸라는 원본 올베르의 파트마 스틸라하고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스킬으로, 파트마 스틸라가 국소적인 좌표를 대상으로 레이저 연타를 날린다면 이쪽은 하늘에서 굵직한 신벌 레이저 한 발이 화면 정중앙에 묵직하게 떨어진다. 리라처럼 광속성 전체 판정 스킬이어서 보스몹이고 쫄몹이고 평등하게 적지 않은 대미지가 들어간다. 스킬대미지 증가버프도 있긴 한데, 기존 올베르와는 달리 강화 수효에 따라서 계수가 증폭되는 특수사양이 없어서 화력과 범위를 등가교환했다고 여겨도 된다.

원본 올베르와는 달리 개막도 있고, 어빌리티 1,2,3 모두 자신의 스킬을 트리거로 스킬딜을 강화하는 평이한 스킬대미지 증가 어빌리티가 있지만 전부 즉효성이 아니다. 그래서 버프만 정성스레 갖다 붙이면 고점이 나왔던 기존 올베르의 정신나간 초동이 없어 속공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대신 고점이 높아서 단판승부에 좀더 강력한 원본보다 장기전에 좀더 적합한 면모를 보여준다. 또 3번 어빌리티의 경우, 메인 자리에 나와 있으면 기존에 스킬로 얻는 +50%의 스킬버프에 +75%짜리를 하나 더 붙여서 +125%의 증가량을 얻을 수 있다.

기존 올베르-1주년 필리아 페어의 막강한 단일제압력에 비해선 다소 초라해 보이는 픽이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비교대상이 갈아치운 교주한필이어서 그래 보이는 거고, 광속성 스킬딜러 가운데 유일하게 필드클린을 지녔다는 차별점은 있어서 딜러 유니존에는 괜찮게 끼워볼 수 있다. 이후 암속성 보스를 내오는 족족 석권하는 교주한필의 폭주를 막기 위해 연타형 스킬딜러로는 잡을 수 없는 암정령수가 나오자 해당 보스몹을 잡는 데 불려가게 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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