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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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튜버. 액체 괴물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로, 2020년 3월 31일에 올린 우빈 챌린지 무영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활동중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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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의 유래는 이리와현의 와현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 라면, 파스타, 햄버거, 마라탕, 육회, 배스킨라빈스 31, 딸기라떼, 소고기이다.
•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은 아이폰 11이라고 한다.
• 반모는 받지 않는다. 지인 관계가 복잡한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한다.
• 유튜브에서 가장 친한 지인은 웨비, 오보, 치치.
• 꽃말이 예뻐서 라일락을 좋아한다.
• 인간관계에 있어서 무언갈 깨닫는 경험이 되게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 애착인형은 자신의 토끼 인형과, 남자친구가 준 도라에몽 인형이다.
• 쌍커풀이 있고[4]
  쌍커풀 수술을 했다.
  , 앞머리는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으며 중단발이다.
• 퍼스널 컬러는 여름 쿨톤
• 손 예쁘다는 소리를 아주 가끔 듣는다고 한다.[5]
  하지만 댓글을 보면 손이 예쁘다는 말이 널려있다.
• 조명은 룩스패드를 사용한다. 거치대 정보는 모르겠다고.
• 영상을 촬영하고 나서 기본적인 보정을 하고 업로드한다.
• 영상은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고, 편집은 블로 유료 버전을 사용한다.
• 슬라임을 데코레이션 할 때의 팁은, 집에 있는 파츠들을 보고 조합하면서 아이디어 구상을 한다.
• 영상 한 개당 평균 비용은 재료를 대용량으로 사고 제작해서 정확한 비용은 모르겠다고 한다.
• 영상을 촬영하다가 망했을 때는 대처법은 딱히 없고 그냥 다시 찍는다고 한다.
• 슬라임 통은 천사점토 통을 사용한다,
• 영상 각도 조절은 조명이 슬라임에 비치는 정도를 보고 조절한다.
• 영상 한 개를 찍을 때 소요되는 시간은 5~10분 정도라고 한다.
• 영상을 주로 올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7시~8시 30분 때쯤이라고 한다.
• 슬라임은 한 달에 10~14만원 가량을 구매한다고 한다.
• 똬리 슬라임은 아이클레이로 흰 색 액체 괴물을 만들고, 천사점토를 많이 넣은 후 로션으로 부드럽게 하여 만든다.
• 자신이 올렸던 가장 마음에 드는 무편집 영상을 꼽자면, 바비네 셍케, 프로즌 가든, 흰 색 푹신 액점, 후르츠 생크림 청크, 분홍 투명 똬리이고,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무편집 영상은 분홍 쿠키 생케, 프로즌 눈꽃 생케, 핑크 유니콘 스쿱, 라벤더 베어 생케이다.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액체 괴물을 자연스럽게 접해와서 다른 유튜버를 따라 시작해 봤다고 한다.
• 액체 괴물은 2015년 때 시작했고, 슬라임은 2019년 때 시작했다고 한다.
• 프로필 사진이 토끼인 이유는 토끼를 좋아하기도 하고 귀여워서라고 한다.
• 구독자 목표는 만 명이었는데 훌쩍 넘어버려서 지금은 목표 없이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 무편집 영상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은 그냥 댓글로 달아주면 된다.
• 무편집 영상을 콘텐츠로 하고 있는 이유는 편집에 딱히 소질이 없어서 무편집 영상 공유를 콘텐츠로 삼고 있다.
• 재미로 시작한 거라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 본인의 인지도를 전혀 체감하고 있지 않았는데 지인이 말해줘서 체감하게 됐다고 한다. 인지도를 체감한 기분은 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믿기지 않고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한다.
• 사람들이 본인의 무편집 영상을 사용하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한다.
• 무편집 영상 말고 다른 콘텐츠를 올릴 생각은 남친과의 연애 브이로그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한다.
• 유튜브를 하면서 좋은 점은 언행을 조심하게 되는 것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 유튜브 활동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할 계획이라고 한다.
• 전 계정을 포함해서 무편집 영상을 2017년 때 부터 올렸다.
• 유튜브와 학업 병행이 엄청 힘들진 않다고 한다.
•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와현 님 영상 예쁘세요'와 같은 말들이라고 한다.
• 유튜브를 하면서 행복했던 적은 영상을 올리면 조회수, 댓글이 많이 달릴 때와 히트를 칠 때이고, 힘들었던 점은 딱히 없지만 좋아요 오류가 날 때라고 한다.
• 영상 촬영 후 예쁘게 찍히거나 반응이 좋으면 보람차다고 한다.
• 부계정에 시리즈 액괴 업로드를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고 한다.
• 유튜브 초창기 때, 자신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열심히 해 봐.'라고 한다.
• 액체 괴물, 슬라임은 본인에게 많은 걸 경험할 수 있게 해준 존재라고 한다.
• 첫 영상을 볼 때 드는 생각은 '뭐야, 왜 저래?'라고.
• 친한 아는 2015년 생 동생이 있는데 예명이 토순이이다. 같이 액체 괴물을 만드는 영상도 올라왔고 토순이가 액체 괴물을 만지는 무편집 영상 공유도 올라와 있다. 토순이가 2022년 4월 24일에 올린 영상을 기준으로, 며칠 전에 스마트폰을 사서 신기하다고 한다.
• 수많은 댓글을 보면서 '우와, 댓글 진짜 많다.'라는 생각과 함께 인지도를 체감한다고 한다.
•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는 기준은 딱히 없고, 그냥 답글을 달고 싶을 때 단다고 한다.
• 악플은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한다.
• 슬라임을 판매할 생각이 있으며, 언젠가 꼭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액체 괴물 재료를 파는 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한다.
• 현재는 타금이다
• 촬영 할 때 말고도 심심할 때 자주 슬라임을 만진다고 한다.
• 영상 참고가 가능하지만, 누가 봐도 와현 님이다 할 정도로 똑같이 따라 하는 건 싫고, 참고할 땐 본인의 영상을 참고했다고 표시하면 감사하겠다고 한다.
• 수익창출에 대해 소소한 팁을 주자면, 그냥 성실해지는 게 최고라고 한다.
• 액괴조합 나눔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즐겨보는 액체 괴물 유튜버는 오보, 몽글, 사과이다.
• 마음에 안 드는 영상은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찍는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슬라임 마켓은 파스텔로 슬라임, 코멜리 슬라임, 코코모 슬라임이라고 한다.
• 최근에는 슬디오 챌린지를 개최하였다

• 부모님이 유튜브를 하는 걸 알고 있으며,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가 없다고 한다.
• 예기치 않은 사정으로 소문이 나게되어서 그냥 현실에서 친구들에게 거의 다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