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침략자/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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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외계 침략자 도타 2의 영웅 외계 침략자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편집]
- 외계 침략자.
- 어두운 바깥 세계에서, 내가 왔다.
- 어둠 속 성채에서 내가 왔다.
- 세계의 가장자리 , 그 끝에서도 네놈들의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군.
2. 전투 시작[편집]
- 이성을 파괴하고 , 정복의 꿈을 산산조각내주마.
- 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잘 알고 있지.
3. 선취점[편집]
- 선취점. 흠흐흐흐흐.
- 이것이 이 전쟁의 징조다.
4. 이동[편집]
- 그래.
- 그렇군.
- 내 경고를 넘겨듣지 마라.
- 불길한 전조로구나.
- 흉조로군.
- 세계의 끝에서 내가 왔다.
- 피의 태양이 떠오른다.
- 어둠이 진격한다.
- 날아간다.
- 파멸의 길이 펼쳐지는구나.
- 하늘을 가르자.
- 어둠의 날개로.
- 하빈저가 나가신다.
- 나는 나쁜 소식을 전하지.
- 마지막 경고다.
- 어둠이 다가온다.
- 음.
- 으음.
- 그래.
- 좋아.
- 물론.
5. 공격[편집]
- 공격 !
- 심연이 널 부르는구나.
- 난 파멸을 몰고오지.
- 불길한 징조구나.
- 어둠의 물결을 불러내리라.
- 난 운명의 선구자다.
- 어둠의 날갯짓이 느껴지느냐.
- 나는 어둠의 그림자다.
- 네 운명은 정해졌다.
- 네 파멸을 선고한다.
- 네 미래는 절망적이다.
6. 공격 받는 중[편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편집]
- 절망하라 !
- 네 파멸이 다가왔다.
- 네 죽음은 이미 예언되어 있다.
- 미리 경고한다.
7.1. 비전 구체[편집]
- 비전 구체 활성.
- 비전 구체 비활성.
7.2. 이계 감옥[편집]
- 외계로 사라져라.
- 썩 꺼져라.
- 추방이다.
- 눈 앞에서 사라져라.
- 자 , 가라.
-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심연으로.
- 넌 잠시 빠져라.
- 네 지력은 내가 가져간다.
- 내 지능이 더 강해지는구나.
- 생각할 시간을 주지.
- 갇혀있는 동안 잘 생각해 봐라.
- 넌 이제 됐다.
- 그만.
7.3. 이성 붕괴[편집]
- 내가 한 발 빨랐다.
- 네 정신을 무너뜨려주마.
- 내 정신력으로 너를 완전히 파괴시켜주마.
- 내 그림자가 널 덮치리라.
- 나약한 존재로군.
- 약한 정신력은 파괴하기 참 쉽지.
- 네 정신을 지워 주마.
- 네 정신을 산산조각내주마.
- 저항할 생각은 마라.
- 정신 똑바로 차려라.
- 이성 붕괴.
- 어둠에 파묻혀라.
- 네 정신을 제대로 고쳐주마.
- 믿음에 대한 보상이다.
- 내 군단이 환호하는구나.
- 외계의 어두운 힘을 느껴봐라.
- 어둠의 힘을 느껴라.
8. 쿨타임[편집]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되겠어.
- 아직이야 !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 아직 안되겠어 !
- 아직, 이야.
- 아직 , 준비되지 , 않았어.
- 아직 , 안 , 되겠어.
9. 마나 부족[편집]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 마나가 없어 !
- 마나가 부족해 !
- 마나가 , 떨어졌군.
- 마나가 , 없어.
- 마나가 , 부족해.
10. 막타 먹기[편집]
- 생각이 없는 존재로군.
- 어리석구나 !
- 제정신이 아니구나.
- 파괴되어라.
- 내 날개에 쓰러져라.
- 이제 시작이다.
- 이 정도야 시작에 불과하지.
- 죽어라 !
- 죽기 싫거든 , 포기해라 !
- 벗어날 수 없다.
11. 디나이[편집]
- 어림 없다.
- 안 될 일이지.
- 안 돼.
- 네 운명이 아니었다.
- 원래 내 것이었다.
- 내 것이다.
- 아직도 모르겠느냐.
- 이미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하하 !
- 하하하 !
- 흠흐흐흐흐.
- 아하하 !
- 아.
- 하 !
- 아 !
12. 레인 비었음[편집]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편집]
- 내 날개가 영원의 음을 타고 펄럭이는구나.
- 아 , 상승 기류를 탔구나.
- 어둠이 깊어지는구나.
- 사나운 바람에 휩쓸렸구나.
- 더 높이 떠오른다.
- 아 , 더 위험한 고도로 떠오르는구나.
- 여기까지 올라오니 고향이 보이는구나.
- 좋은 소식은 느리지만 , 나쁜 소식은 날개를 달고 날아오른다.
14. 아이템 구입[편집]
- 어둠은 빠르게 움직이지.
- 누구든 덤벼라.
- 원래부터 내가 갖기로 되어있는 물건이지.
14.1. 점멸 단검 구입[편집]
- 점멸 단검.
- 신속한 죽음의 전령이지.
14.2. 아가님의 홀 구입[편집]
- 아 . 홀 !
- 이 홀이 놈들에게는 경고나 마찬가지지.
- 두 번째 홀이구나.
- 세 번째 홀이구나.
- 네 번째 홀이다.
14.3. 특정 아이템 구입[편집]
- 시바의 은총.
- 바이스의 낫.
- 증오의 꽃가지.
- 혈석.
- 율의 신성한 홀.
- 칠흑왕의 지팡이.
- 린켄의 구슬.
- 공허 부적.
- 공허 부적 , 또 하나 추가.
- 이것도 너무 많으면 안 되지.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편집]
- 영생화 !
- 이제 마음대로 전장을 누비겠구나.
15. 물병에 룬 담기[편집]
- 어두운 운명이 기다린다.
- 흉조가 실현되겠군.
- 최후의 시간을 잠시 미뤄주지.
16. 룬 활성화[편집]
- 더블 대미지.
- 날카로운 내 날개로 놈들에게 죽음을 선사해 주지.
- 신속화.
- 불길한 바람이 날 거드는구나.
- 환영화.
- 우리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라.
- 투명화.
- 적들이 죽음을 예감하지 못하겠군.
- 재생화 !
- 비행 중 휘청일 일은 없겠군.
17. 영웅 처치 성공[편집]
- 예견된 대로.
- 흉조의 결말이다.
- 내 날개는 멈추지 않는데 , 네 심장은 멈추는구나.
- 내 그림자가 너에게 드리우는구나.
- 외계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거라.
- 준비된 나의 지성이 , 너의 죽음을 예언했다.
- 미리 경고하지 않았나.
- 네가 느낀 날카로운 고통이 내 지력이지.
- 내 지혜의 날카로운 날개로 널 베어 주지.
- 나도 매번 완곡하지만은 않다.
- 네 죽음은 내 탓이 아니지 . 난 그저 거들었을 뿐.
- 난 죽음의 전령에 불과하지.
- 운이 나쁘구나.
- 최악의 사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
17.1. 라이벌 처치[편집]
-
: 나와 같은 어둠의 존재는 본 적이 없겠지. -
: 제대로 된 징조를 살폈다면 , 이 죽음도 예언할 수 잇었을 것이다. - : 네 예언은 다 틀렸다.
-
: 널 쓰러뜨리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자연의 예언자. - : 가짜 예언자 같으니라고.
-
: 난 항마사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이지. - : 내가 바로 항마사 파괴자다.
- : 오호라 , 안마사 납셨군.
-
: 타이니 , 네 몸뚱아리에 있는 돌들은 참 쓸모가 없구나. - : 산산조각났군.
-
: 퍼지 , 네 갈고리는 네 냄새만큼 역겹구나. - : 퍼지 , 네놈은 항상 핵심을 놓치고 말지.
-
: 생각보다 위엄이 없더군. - : 널 상대하는 것은 너무나 쉽더군.
-
: 넌 보기보다 별 것 아니더구나. -
: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게 어때. -
: 이제 , 너도 침묵하거라. -
: 하드 캐리 ? 웃기지도 않는구나. -
: 넌 내 날개에 스치는 바람만도 못하다.
18. 영웅 처치 실패[편집]
- 실패하다니.
- 놈들이 아직도 멀쩡하다니.
- 아 ! 내 경고가 허튼 소리가 됐군.
19. 사망[편집]
- 안 돼 !
- 내 날개도 , 심장도 멈추는구나.
- 내 심장이 돌처럼 굳는구나.
- 날개가 이렇게 무겁다니.
- 돌처럼 추락했군.
- 룬이 희미해지는군.
- 어두운 바깥으로 돌아가리라.
- 불명확한 세계로 다시 돌아가리라.
-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 내가 죽는다고 변할 것은 없다.
- 바깥 세계가 날 부른다.
- 넌 도대체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다.
- 내 죽음은 이미 예견되었지.
- 누가 내 날개를 부러뜨렸지 ?
- 불확실하고 ,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군.
- 날개가 무척 무겁군.
20. 부활[편집]
- 어두운 바깥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왔지.
- 다시 날개를 펼치리라.
- 내게 패배란 없다.
- 예언은 아직 유효하다.
- 예언의 어두운 바람이 다시 내 날개를 다독이는군.
- 전조의 날개를 펄럭이며.
- 다시 싸운다.
- 왠지 느낌이 좋지 않은걸.
- 어둠을 품고 다시 깨어났다.
- 내 날개 속에는 나보다 더한 것들이 있지.
20.1. 빠르게 부활[편집]
- 하하하하하하하 ! 난 내가 돌아올 것을 알고 잇었지 !
21. 승리[편집]
- 좋았어 !
- 이겼다 !
- 마침내 , 존재의 의미를 찾았군.
- 내 목표를 이루었다.
22. 패배[편집]
- 안 돼 !
- 패배하다니.
-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다.
- 침략자가 무너지는구나.
23. 기타[편집]
감사
- 파멸이 그대를 비켜가기를.
- 고맙군.
도발
- 예견된 대로 이건 , 이긴 , 싸움이지.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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