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2년 데뷔한 남성 듀오이며, 힙합과 랩에 관련된 음악을 하고 있다.
멤버는 진우(JINU) 와 민우(MINU)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사, 작곡, 편곡 등등 곡과 관련된 모든 작업들을 본인들이 직접 한다고 한다. [7]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LOADED[편집]
2022년에 나온 데뷔곡으로, 락, 팝, 랩, 댄스 음악 등이 결합된 노래이다. 편곡은 전부 아이패드의 GarageBand 라는 무료 앱을 써서 했다고(...) [10]
첫 곡인 만큼 완성도가 그다지 높지 않고, 멤버들이 마음에 들어하고 있지 않다(...) 마이크 상태도 안 좋고 재정적으로 부족한 게 티가 난다는 평. 하지만 앞으로 훨씬 좋은 곡을 많이 낼 거라고 한다
3. 여담[편집]
- 멤버 둘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서 친해졌다고 한다. 당시 진우(JINU)가 힙합 음악을 좋아해서 취미로 하고 있었는데, 이에 맞는 음악을 맞춰서 만들어줄 수 있고 같이 음악으로 놀 수 있는 친구가 나타났는데, 그가 민우(MINU)였다고 한다.
- 복잡한 장비나 컴퓨터의 프로그램 등을 쓰는 게 싫어서
돈이 없어서더 편한 아이패드로만 작업한다고 한다.
- 보통 작업할 때, 진우(JINU)가 주된 멜로디 등 아이디어를 내면, 민우(MINU)가 거기에다가 세부적인 작업을 더해서 편곡을 끝내고, 작사나 이후 처리등은 같이 한다고 한다.
- 멤버 모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 예상과 달리 민우(MINU)는 학력평가에서 상위 0.36% 성적을 거둔 적이 있다고 한다.
음악이 메인이 아니다.
- 본업이 음악이 아니고, 둘 다 학업에 종사해야 하다보니, 곡 작업 속도도 늦고, 아직 곡이 1개 뿐이지만, 이미 만들어놓은 곡만 수십 개가 된다고 하니, 앞으로 미래를 기대할 만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 현재 열심히 신곡 작업 중에 있으며, Dilemma라는 정규 앨범과, 사계절이라는 이름의 싱글을 낼 준비중이라고 한다. 사계절은 거의 끝나서 10월 내로 나올 예정이라 하고, 앨범은 오래 걸릴거라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7:59:45에 나무위키 우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멤버들 이름의 마지막 글자 "우"가 같아서 복수 접미사 '들'을 붙여서 우들이라고 지은 것이다.[2] 사진 좌측에 모자를 쓰고 있는 멤버[3] 사진 우측에 자켓을 입은 멤버[4] 멤버 중 JINU가 수퍼비 의 팬이어서, 그의 생일을 팀의 결성일로 하자고 하였다.[5] 자세한 날짜는 공개되어있지 않다.[6] Rhythm N Groove의 약자로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 한다.[7] 멤버 중 민우(MINU)는 10살도 안되는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해왔으며, 편곡과 작곡을 연습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8] 사실 편곡은 민우가 혼자 했지만 크레딧을 적을 때 진우가 편곡의 뜻을 몰라서(...) 공동으로 적었다고 한다.[9] 싱글이다[10] 후술하겠지만 우들은 항상 아이패드로 작업을 한다고 한다.